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3(Ultra Korea 2013)가 드디어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해를 맞는 울트라 코리아는 더욱 많은 인기와 관심 속에 10만여 관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인 스테이지, 라이브 스테이지, 칼 콕스 앤 프렌즈 아레나 등 총 3개의 초대형 무대가 준비돼 있고, 이틀 동안 오후 3시 경의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시작됐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나날이 높아지는 불쾌지수가 고민인 이들에게 색다른 ‘이열치열’ 피서법을 추천한다. 애들은 가고 어른만 모이는 19금 공연이 뜨거운 여름밤을 더욱 화끈하게 달굴 예정이다.
먼저 14일과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3’(Ultra Music Fes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ltra Korea 2013, 이하 울트라 코리아)’가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및 국내 유명 클럽의 레지던트 디제이를 중심으로 한 4차 라인업 17팀을 발표했다.
24일 발표된 4차 라인업에는 일레트로닉 음악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해외 디제이로써 아비치, 티에스토 등 거물급 디제이들의 찬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 흥행 초록불이 켜졌다.
지난 14일 오후 오픈한 프리세일 티켓은 지난 1~2월에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이 전량 매진된 이후 다시 진행됐다. 판매시작과 동시에 콘서트 분야 예매율 1~3위를 휩쓸며 일렉트로닉 뮤직의 인기를 입증했다.
일레트로닉 음악은 ‘컴퓨팅/신디사이저를 기반으로 한 전자음을 사용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ltra Korea 2013)가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5일 오후 발표된 2차 라인업은 아프로잭, 케스케이드 샌더 밴 돈, 페데 르 그랑 등 8팀으로 구성됐다. 앞서 아비치, 아민 반 뷰렌, 칼 콕스 등을 1차 라인업으로 확정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DJ MAG 매거
국내 유일의 해변 페스티벌 ‘그린그루브 페스티벌2012’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음달 21, 22일 양일간 충남 보령시 대천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세계적인 알앤비 힙합 뮤지션 에이콘(Akon)이 내한해 공연을 펼친다. 에이콘은 2004년 1집 앨범 ‘트러블’ 발매 후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15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고
국내 유일의 해변 페스티벌 ‘그린그루브 페스티벌2012(이하 GGF2012)’이 오는 7월 21, 22일 양일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다.
그린그루브 페스티벌은 지난해 버스타 라임즈, 블랙아이드피스의 애플딥, 아프로잭, 재범, 장기하와 얼굴들, 유브이(UV)등 국내외 뮤지션들을 망라한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주최사인 한화그
가수 장재인이 16일 저녁 6시부터 친환경 캠페인과 길거리 공연을 함께 펼친다.
장재인은 환경과 문화를 접목시킨 캠페인 '그린 무브먼트(Green Movement)'의 일환으로 열리는 '그린 스트리트 프로젝트(Green Street Project)'중 '그린 메신저'로 선정되어 이날 오후 6시부터 인사동 거리를 돌며 자원봉사자들과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