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서기관∼5급 사무관 9명, 6급 이하 직원들이 15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수사개시를 통보받은 직원 숫자는 현재 방송통신위원회 정원(201명)의 무려 13.4%에 달하는 규모다.
2008년 7명, 2009년 6명, 2010년 1명, 2011년 9명, 2012년 3명, 2013년 10월말까지 1명으로 나타났다. 수사개시 통보를 받았던 방통위 소속 공무원 주요범죄를 보면, 뇌물수수, 성매매...
2013-12-22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