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기획 및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서울총괄건축가와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미래공간자문단은 서울 도시공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건축·조경·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20명 내외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강병근 총괄건축가의 연임위촉과 함께 일관성...
투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결과가 설계 공모 심사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의 새 랜드마크이자 세계적 명소가 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을 시민 참여와 공감을 토대로 조성하기 위해 공개 발표회로 준비했다"며 "시민 바람이 담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연(섬)과 예술이 공존하는 한강의 새로운 랜드마크 계획이 담겼는지도 중점 고려한다. 또 노들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과 자연·예술이 공존하는 공간 계획에 대해서도 살필 예정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1년여 간 준비해 온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의 첫 번째 주자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공모 설계안 공개가 3달여 앞으로...
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성수는 브랜드 팝업스토어, 핫플레이스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트렌드를 시민들이 제일 빨리 체감할 수 있는 곳으로 이번 삼표부지 임시개방이 성수의 문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섬 같던 공간이 성수 일대와 서울숲, 응봉산, 한강, 중랑천 등 자연과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
기존 공공개발기획단을 재편한 미래공간기획관은 국장급 조직으로 용산정비창, 용산공원 개발 등 주요 개발사업을 총괄한다. 디자인정책관에서는 고품격 스마트 디자인 도시 구현을 위한 '디자인서울 2.0' 정책을 추진한다. K뷰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뷰티패션산업과’를 신설하는 등 산업‧경제 분야 개편도 추진한다.
권역별 균형발전계획의...
국무조정실은 이번 규제정비의 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히 법률 정비 등 후속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길홍근 국무조정실 규제혁신기획관은 "국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안에 영업ㆍ입지 규제 개선 이외에도 온라인 거래ㆍ활용 저해 규제, 공유지 활용 저해 규제, 관광ㆍ숙박 불편 규제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유향열 전 한전 부사장과 손광식 남동발전 기획본부장이 후보군이다.
남부발전은 아주대 겸임교수인 신정식 전 에너지경제연구원장과 이종식 남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현 사장직무대행)이 최종 후보로 거론된다. 중부발전은 박규호 전 한국전력 부사장(현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과 박형구 전 중부발전 기술부사장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수사기획관,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 등을 지냈다. 5선 국회의원으로, ‘네 번 구속, 네 번 무죄’라는 특이 이력도 있다. 뒤늦게 레이스에 참여, 호남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각오이다.
지금까지의 판세로는 안 전 대표가 우세하다. 다만 현장투표 80%, 여론조사 20%라는 경선 룰이 손 전 대표에 유리하다는 분석이어서 결과 예단은 어렵다....
또한 단풍과 편백 숲으로 유명한 장성 북하, 산수유 마을인 구례 산동 등 내륙지역이다.
국토부 박현철 기획관은 “남해안은 아름다운 해변과 다도해, 갯벌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관광·레저를 위한 인프라가 구비되면 세계적인 해안관광 허브로 도약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하 서울시 균형발전본부 도심활성화기획관은 "공원조성과 도로연계체계 구축, 지하주차장 건설과 에어카 설치가 완료되면 서울의 상징적 자연랜드마크인 남산이 다가가기 쉽고, 오르기 편하고, 자연과 문화예술의 향기가 넘쳐나는 새로운 명소로 완전히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까지 매년 국고지원 금액을 50억원 이상 증액하고 국도에도 도로관리 예산을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건교부 권진봉 도로기획관은 "작년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3.36명으로, OECD 평균(1.78명)의 두 배에 육박하고 있다"며 "2011년까지 사고 잦은 곳 4200곳의 단계적인 개선을 통해 사망자 수를 현재의 절반 수준까지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