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서경석 딸 사진에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화살코는 찾아볼 수 없다.
이날 ‘식사하셨어요’에서 서경석은 네 살 된 딸을 언급하며 "딸이 조금씩 거리감을 두는 것 같다. 내가 ‘이리와'하면 '저리 가'라고 말한다"며 서운함을 표했다.
이에 진행자 이영자가 “딸이 어릴 적 많이 놀아줬냐”고 물었지만 서경석은 “많이 못 놀아줬다”고 답했다....
가위를 댔는데 한 방에 안 되면 아내와 아기가 아파할 것 같아서 팍 했다"고 딸 지유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서경석 딸 사진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경석 딸 사진 공개, 아빠 사랑이 대단하다" "서경석 딸 사진 공개, 얼굴에 웃음이 피네" "서경석 딸 사진 공개,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서경석은 훈련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예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경석의 딸은 서경석은 "밤에 딸 사진을 보며 생각에 잠기는 날이 올 줄이야"라며 재입대 소감을 드러냈다.
사진 속 서경석의 딸은 해맑은 미소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이를 공개하는 서경석도 아빠미소를 연신 지어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네티즌들의 관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