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크뤼 와인 총 50종이 할인 중에 있으며 이 중 샤또 베이슈벨(13만원), 샤또 레오빌 라스꺄즈(26~50만원), 샤또 딸보(11만 5000원) 등은 현지와 같거나 최대 10만원 이상 저렴하게 선보인다.
‘쿨써머 샴페인 & 스파클링 와인’ 기획도 관심을 끈다.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고공 인기를 누리는 간치아, 보시오 등 모스까토 다스티(1만 5000원~2만원)를 비롯한...
리츠칼튼 서울의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가든'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샤또 베이슈벨(Chateau Beychevelle)의 총지배인 필립 블랑(Philippe Blanc)를 초청해 특별한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갈라 디너에서는 그랑크뤼(Grand cru) 포도원 현지에서 직접 가지고 온 샤또 베이슈벨 1985년, 1998년 2003년 빈티지의 와인이 만찬에 제공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