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이 21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경기도 과천시 지역의 소외이웃을 찾아 연탄나눔봉사인 ‘사랑의 부싯돌’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사랑의 부싯돌’에는 문규영 회장 및 아주그룹 임직원 52명이 참여해 과천시 꿀벌마을 폐비닐하우스촌 총 15가구에 375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연말까지 전국 내 따뜻한...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은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지역의 소외이웃을 찾아 연탄 나눔봉사인 ‘사랑의 부싯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지역은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故 청남 문태식 아주그룹 창업주 생가터에 건립해 교육문화 공간으로 운영 중인 ‘아주 좋은 꿈터’...
SK는 14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엔 최광철 SK 사회공헌위원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SK는 199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내고 있다.
SK 관계자는 14일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했다”면서 “부싯돌 같은...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원에서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20여 가구를 찾아 연탄 봉사활동인 ‘사랑의 부싯돌’을 진행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 문규영 회장과 계열사 사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지오텍,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큐엠에스, 아주네트웍스, 아주오토리움...
아주복지재단은 6일 연탄 나눔봉사인 ‘사랑의 부싯돌’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사랑의 부싯돌’행사에는 문규영 회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네트웍스, 아주오토리움의 임직원들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관계자, 마을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날 아주 임직원들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이번 ‘사랑의 부싯돌’ 행사에 참가한 전국의 아주그룹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 약290세대에 1가구당 230장씩 총6만6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사랑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지난 11년간 진행해 온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숫자로 되돌아보면 사용된 연탄은 매년 약7만장씩, 누적 77만장으로, 이는 5톤 트럭 554대(연탄 1장당 3.6㎏기준)에...
‘아주 특별한 여행’은 아주복지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랑의 부싯돌, 해외자원봉사와 함께 10년 이상 전개하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다. 특히, 아주복지재단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조사해,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반영하는 등 참가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주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전한 발전을 이뤄나가는 아주복지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설립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아주복지재단은 중·고교생 장학 및 교육환경 개선사업, 해외자원봉사, 아주특별한여행, 사랑의부싯돌 등 인재육성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주그룹의 비영리단체인 아주복지재단은 26일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나르고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문규영 회장 등 아주그룹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나진구 중랑구청장과 중랑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신내동 지역주민들이 함께...
아주복지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한장 한장에 따뜻한 사랑이 담긴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5년부터 올해로 9년째 진행되는 사랑의 부싯돌행...
한편, 아주복지재단은 아주그룹이 2005년 CSR(사회책임경영) 특화사업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저소득가정의 자녀 학습지원사업인 ‘아주 행복한 공부방’을 비롯해 ‘사랑의 부싯돌’, ‘캄보디아 해외자원봉사’등 참여와 실천의 봉사문화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정성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주그룹은 연탄 나눔 행사인 ‘사랑의 부싯돌’을 비롯, 베트남·캄보디아 해외자원봉사활동, 저소득 가정 자녀를 위한 아주행복한공부방, 아주 꿈나무 장학금, 중증장애 부모를 위한 아주특별한여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주그룹 계열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21일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및 전국 사업장 일대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문규영 회장을 비롯, 아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봉사활동에는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관계자와 전원마을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340여세대에 1가구당...
아주그룹은 아주복지재단을 통해 지난 8일 서초구 방배동 일대 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문규영 회장을 비롯해 아주그룹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관계자, 전원마을 주민들과 중증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15여명도...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부싯돌’ 행사가 그 대표적 예로 아주그룹의 장기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사랑의 부싯돌’ 행사는 서울, 인천, 수원, 광주 등 전국 지역에 200여 세대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배달과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하는 행사로 매년 저소득 가정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 아주캐피탈은 저소득 가정 및 소외아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