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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봉에 업무 과중까지…사표내고 나간 공무원 사상 최다 [단독]
    2024-08-22 11:21
  • 남부발전, 하반기 신규 채용 공고…NCS 방식 67명 규모
    2024-08-21 10:33
  • 가스공사, 채용 규모 대폭 늘려…신입·연구직 등 160명 채용
    2024-05-14 10:45
  • 이재명 아내도 재판정에…김혜경 ‘공선법 위반’ 첫 재판
    2024-02-26 15:54
  • 이재명 배우자 김혜경, 오늘 첫 재판…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024-02-26 07:40
  • [요지경 선거] 학교 일진들 왜 투표소에 모였을까…우당탕탕 선거철 사건사고들
    2024-02-11 09:00
  • [정책에세이] 기초연금, 진지하게 개편을 고민할 때
    2024-01-28 13:33
  • [인사]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에 박종술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
    2024-01-02 11:19
  • 2023-12-28 13:49
  • [단독] 교육부, 국립대 사무국장 임용때 ‘사전협의서’ 지침 ‘논란’
    2023-11-23 10:57
  • 국립대 사무국장, 민간 개방…별정직공무원으로 전환
    2023-11-10 09:42
  • '자녀 학폭 의혹'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진 사퇴…與도 유감 표명[종합]
    2023-10-20 21:43
  • '자녀 학폭 의혹' 대통령실 김승희 의전비서관 자진 사퇴…사표 수리
    2023-10-20 18:30
  • 김혜경 ‘법카 의혹’ 재점화…공익신고자 23일 검찰 출석
    2023-10-20 11:27
  • ‘자리 나눠먹기’ 논란 국립대 사무국장, 총장이 임용
    2023-10-06 14:13
  • 24개 장관급 중앙행정기관, 청년보좌역 뽑는다…임기 최대 3년
    2023-09-13 16:00
  • 청년보좌역 및 2030자문단 제도, 24개 전 장관급 부처로 확대
    2023-08-07 16:19
  • [이슈&인물] “테크로펌 ‘세움’, 스타트업 자문 넘어 가상자산 송무 강화”
    2023-08-04 06:00
  • 올해 지방공무원 1만8819명 뽑는다…지난해 대비 1만 명 축소
    2023-02-27 13:42
  • 2022-11-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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