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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대 국회도 '공부모임' 결성…산적한 민생경제 법안 챙길까
    2024-04-24 16:03
  • '與 참패'에 박정하·장동혁 등 지도부 줄줄이 사퇴
    2024-04-11 16:37
  • 사유림 매입하고 대금은 10년간 연금처럼 …산림청, 101억 원 들여 742㏊ 매수
    2024-03-23 07:00
  • 한동훈, 이종섭·황상무 논란에 “입장 변함 없다…선거 앞 민감해야”
    2024-03-19 13:53
  • 與 총선 선대위 구성 완료...부위원장에 유의동·고동진
    2024-03-13 16:14
  • 한동훈 “도태우, 국민 눈높이서 재검토”…공천 취소 가능성 시사
    2024-03-11 21:12
  • '한동훈 원톱'으로?…與, 곧 선대위 체제 전환
    2024-03-11 17:02
  • 與, ‘강남권’ 박정훈·배현진·조은희 등 25명 단수공천…권영세·나경원도
    2024-02-14 11:41
  • 尹 ‘명품백 논란’ 입장에...與 김경율 “아쉽습니다”
    2024-02-08 10:43
  • 민주당 8호 인재, '김구 증손자' 김용만 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2024-01-17 10:30
  • 이슈몰이보다 안정…반환점 향하는 野 인재영입
    2024-01-11 16:23
  • ‘여성혐오’·‘역사관’…국민의힘 영입 인사 잇단 과거 막말 논란
    2024-01-10 15:19
  • ‘김구 폄훼’ 발언에…윤봉길 의사 손녀 윤주경 “몰라서 폭탄 던졌나”
    2024-01-10 13:55
  • 한동훈 “우리끼리 궁중 암투할 시간 없어”...與 비대위 공식출범
    2023-12-29 16:51
  • 한동훈 비대위, 청년·非정치인 전면 배치...“기대반, 우려반”
    2023-12-28 15:36
  • 한동훈 비대위, 김경률·민경우 합류...청년·非정치인 중심
    2023-12-28 12:06
  • 2023-12-28 11:10
  • ‘오발탄’ 혁신위 조기 해체 수순...올라가는 ‘기현산성’
    2023-12-02 06:00
  • 與, 인재영입위 5인 명단 의결…“국민 눈높이·인성·선한 영향력 본다”
    2023-11-13 10:52
  • ESG 기업 탄소중립 이행 지원…개도국 공적개발원조 기업설명회 개최
    2023-01-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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