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JYJ팬들은 SNS등을 통해 박 시장 등에게 “47일간의 유료 투표 후 부당한 사유로 인기상 수상자를 섭외 요청조차 하지 않은 데 대해 사과와 해명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을 벌이며 그룹 동방신기에서 탈퇴한 김준수, 박유천, 김재중은 2010년 JYJ를 결성해 앨범을 냈지만 SM과 지속적인 갈등 속에 방송에 출연하지 못해 논란이...
군복무 중인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박유천은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대상 후보였던 유아인과 김현주는 장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이덕화가 공로상을 수상했고, 방송3사 PD들이 선정한 프로듀서상은 ‘펀치’ 김래원에게 돌아갔다.
10대스타상으로 주원(용팔이), 김현주(애인있어요), 주지훈(가면), 김태희...
이어 이번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신인 남자 연기자상까지 수상하며 8개의 신인상과 인기상 등을 포함, 영화 '해무'로만 9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박유천은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후 "첫 영화 '해무'로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계속해서 진심을 담아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해무'에서...
이밖에 송윤아는 6년 만에 복귀작 ‘마마’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으며 눈물의 수상소감을 남겼고, 이민호와 박신혜는 LF 인기상, 아이치이 스타상을 거머쥐며 한류스타의 인기를 과시했다. 평생에 한 번 주어지는 신인상에는 TV부문에서 ‘미생’ 임시완과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영화부문에서 ‘해무’ 박유천과 ‘한공주’ 천우희가 각각...
이외에도 송윤아는 6년 만에 복귀작 ‘마마’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으며 눈물의 수상소감을 남겼고, 이민호와 박신혜는 LF 인기상, 아이치이 스타상을 거머쥐며 한류스타의 인기를 과시했다. 평생에 한 번 주어지는 신인상에는 TV부문에서 '미생' 임시완과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영화부문에서 '해무' 박유천과 '한공주' 천우희가 수상했다.
▲이하...
전지현과 호흡을 맞췄던 김수현 역시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네티즌인기상, 베스트커플상, 10대스타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쓰리데이즈’의 박유천은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등 쟁쟁한 후보들이 오른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이날 MC를 맡았던 ‘피노키오’의 박신혜는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배우 김수현이 네티즌인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2014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로 네티즌인기상을 받은 김수현은 "정말 감사하다. 올해는 정말 도 매니저가 천송이 부럽지 않은 특별한 한 해였다. 이 상에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발길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4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보고싶다’로 남자인기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TV부문 남자인기상’ 수상의 기록을 남겼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현지 관계자들 사이에서 일본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드라마 한류스타로 박유천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면서 “특히, 2013년 10월 ‘일본 한류 10주년 대상’시상식에서 남자 배우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이 드라마로 그는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뒤 제48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TV부문 남자 인기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여기에다 지난 2012년 출연작인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 박유천은 왕세자 이각, 그리고 홈쇼핑 후계자인 용태용 1인 2역을 맡아 카리스마와 함께 엉뚱함을 동시에 선보이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덕분에 2012년 SBS 연기대상에서 그는 우수...
그는 2012년 SBS 연기대상에서 그는 우수 연기상과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시청자 인기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SBS의 한 관계자는 “박유천이 최근 ‘쓰리 데이즈’의 첫 대본 리딩을 마무리하고 한태경 역의 캐릭터 분석에 집중하고 있다”며 “그동안 보여준 연기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예정인데 이번 연기대상에서 먼저...
강력한 카리스마로 전진호를 지배하는 선장 철주 역에 김윤석이 일찌감치 확정 되었으며, 이제 막 뱃일을 시작한 순박한 막내선원 동식 역에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보고 싶다’ 등을 통해 방송 3사 연기대상에서 신인상, 우수상, 인기상을 휩쓴 박유천이 캐스팅되었다.
이어 이성보다 욕구가 앞서는 독특한 매력의 선원 창욱 역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음주 있을 신화 컴백을 통해 신화 활동 열심히 해서 보답하겠다. 연기자 김동완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올해 안에 다시 인사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인기상은 김동완과 함께 박유천(JYJ), 유리(소녀시대), 박신혜가 수상했다.
한편 김동완이 속한 신화는 오는 16일 정규 11집 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을 발매한다.
3년 연속 인기상을 수상한 박유천은 “매년 기쁜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한 뒤 “앞으로도 더 즐겁게 연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동완은 “최근 무리해서 많은 일을 하고 있어서 힘들었는데 상을 받아 기쁘다”고 말한 뒤 “가수 출신 배우들에게 상이 큰 의미를 가진다. 상을 만들어준 신화 팬들에게도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역시 3년...
박유천은 지난달 31일 '2012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시청자 인기상'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또 30일 'MBC 연기대상'에서는 우수상을 거머줬다.
그는 지난 2010년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안방극장에 데뷔해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이어 2011년에는 '미스 리플리'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어...
‘옥탑방 왕세자’의 박유천과 ‘신사의 품격’의 김하늘은 31일 오후 8시50분부터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2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시청자가 직접 뽑은 인기상을 수상했다.
박유천은 “부족한 것이 많은데 좋게 봐주신 분들에 감사한다”며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너무 뜻밖이다”라며 “신사의...
30일 밤 8시 50분 서울 여의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2 MBC 연기대상에서 인기상에 이어 한류스타상을 수상한 것.
수상 후 그는 “99년도에 가수로 데뷔해서 아시아로 많이 다녔다. 그때는 16세 어린 나이어서 왜 그렇게 해외를 많이 다녀야 하는지도 모르고 다녔는데 그때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다. 해외에서도 관심 받을 수 있도록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