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내 페이 이용액 100조, SME 50만, 마이데이터 MAU 1000만 목표박상진 신임 대표, "연결의 가치와 혁신적 금융으로 가치 증명할 것"소상공인 상생 기조도 이어가…"네이버파이낸셜 시작은 SME 금융"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가 2025년까지 연간 페이 이용액 100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회사 기조인 SME(소상공인)와의 상생 역시...
네이버파이낸셜은 이사회를 열고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신임대표는 삼성SDS를 시작으로 네이버 경영기획팀장, 재무기획실장, 재무기획 담당 이사, CFO 등을 거쳤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앞으로 박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사용자의 모든 생활결제 동선에 네이버페이를 연결하는 서비스 확장을 지속한다. 또...
네이버파이낸셜은 박상진 네이버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상진 대표 내정자는 재무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투자 및 사업 라인업 확장 등을 추진하며 네이버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이끌어왔다.
또 네이버파이낸셜의 사내이사로서 그간 쌓아온 금융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식견을 바탕으로...
두 내정자는 ‘네이버 Transition TF’를 가동해 글로벌 경영 본격화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 구축과 조직체계 개편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두 내정자는 내년 3월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한성숙 대표와 박상진 CFO의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차기 CEO로는 박상진 CFO와 최수연 책임리더 등이 거론되고 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네이버는 17일 이사회에서 한성숙 대표의 후임 CEO를 선임하는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한성숙 대표는 최근 이사회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네이버의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할 것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다. 한성숙 대표가...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웹툰과 스노우의 IPO 계획이 잡혀있진 않지만 장기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 다른 분야는 커머스다. 한 대표는 “글로벌 스마트스토어는 일본에서 지난달부터 판매자 모집을 시작했고 어제 베타 오픈했다”며 “라인 메신저와의 연계를 시작으로 향후 Z홀딩스와 협업을 확대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진행할...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네이버의 신용등급(A3 안정적 / A- 안정적)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판단하였고, 증액 발행을 감안해도 낮은 수준의 레버리지 비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상진 네이버 CFO는 “이번 리오프닝을 계기로 네이버 ESG 경영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 신뢰를 재확인했고, 향후 친환경/사회적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혔다.
이외에도 미국 자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에 204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기도 했다.
박상진 네이버 CFO는 “라인 망가의 콘텐츠 충성도를 높여 결제 사용자도 증가하고 있으며 콘텐츠 소비량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며 “일본 시장에서의 1위 탈환을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진 네이버 CFO(최고재무책임자)는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인터뷰를 통해 “달러화 표시 채권을 추가 발행하고 네이버웹툰의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업 기회를 찾고 자산을 보완하기 위해 유능한 파트너도 만나야한다”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로 사업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이에 따르면 박상진 CFO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세계로 가는 것이 불가피하다"며 이를 위해 달러화 채권의 추가 발행을 고려하고 있으며 네이버웹툰의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 가능성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 기회를 찾고 자산을 보완하기 위해 유능한 파트너도 만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네이버웹툰이...
박상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1억2100만 원,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19억75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이들 5인이 받은 보수총액은 모두 126억7600만 원으로 2019년 81억8700만 원보다 5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미등기 임원을 포함한 직원 평균 연봉은 1억248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 9945만 원보다 3%가량 늘어난 것이다.
박상진 네이버 CFO는 “투명한 지배구조를 유지하고자 노력했던 과정들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산업구조 속에서 선진적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진 네이버 CFO는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성장 과정들에 대해 주주와 사용자,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투명하게 소통하고자 노력해 온 부분들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회사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진 네이버 CFO는 스마트 헬스케어 등 혁신 분야의 기업과 함께하는 데 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혁신 분야에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투자하며 대한민국뿐 아니라 네이버에서 큰 보람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대판민국펀드가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도기욱 넷마블 CFO는 “다음 세대를 위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면...
제프리 카펠로 바이오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임랄디의 출시 첫 분기 시장 침투율 성과가 베네팔리를 능가한다”며 “2019년에는 임랄디를 필두로 한 두 자리 수의 바이오시밀러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 본부장 박상진 전무는 “베네팔리의 성공 사례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임랄디 등...
캠프모바일 대표를 사임하고 경영 고문을 맡으며 미국에 체류했고, 2년만에 귀국해 벤처투자자로 변신했다.
박상진 네이버 CFO는 “이 대표는 인터넷 및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안목과 식견, 경영 능력을 모두 인정받은 전문가”라며 “티비티와 함께 국내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해 투자 수익과 함께 벤처 생태계 육성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진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컨퍼런스콜을 진행하며 회사 전반의 내용을 설명했으며 송창현 CTO(최고기술책임자)는 네이버의 연구개발 자회사인 ‘네이버랩스’ 대표를 겸직하며 자율주행차 개발 등의 사업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이들이 실제 업무를 맡고 있더라도 지분 공시 의무를 강제할 수는 없었다. 현행 법규에는 임원이 아니면서 ‘부사장’...
관련 업계 모두에게 긍정적 기회와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벤처 창업이 춤추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네이버 CFO는 “앞으로 미래에셋대우와 긴밀하게 협의하며 기술과 금융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를 선보이는 등 시너지를 창출, 주주 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