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대표는 지난해 2월 취임 이후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반영해 고객의 의견을 듣고 바꾸는 '듣다-바꾸다' 캠페인을 시행했다. 올해에는 육아복지카드인 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의 바우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그는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작년에 ‘고객페널제도’와 ‘회원체험단’을 구성해 고객스킨십을 강화했고 올해도 여기서 나온 현장의 고객의견을...
올마이쇼핑카드는 롯데카드가 작년부터 고객의 의견을 듣고 경영에 즉각 반영하는 ‘듣다-바꾸다’ 캠페인을 통해 탄생됐다.
기존 쇼핑카드는 대형가맹점에서만 할인이 한정 된다는 고객의 의견을 듣고, 동네슈퍼부터 백화점까지 모든 쇼핑업종에서 할인되는 카드를 기획했다.
전국 모든 백화점, 마트, 면세점, 아울렛, 슈퍼, 편의점, 홈쇼핑(롯데·GS·NS...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고객패널을 직접 행사에 초청해 의견을 듣고 경영에 반영하는 ‘듣다-바꾸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듣다-바꾸다’ 캠페인은 지난 6월부터 캠페인 사이트(www.lottecard-listen-change.com) 및 SNS, 이메일 등을 통해 4000여건이 넘는 의견들이 접수되고 있다.
지난 21일까지 접수된 의견을 분석한 결과 포인트(27%), 할인(23%) 관련 의견이 전체의 반을...
포인트 유효기간 폐지는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타당성이 검증되면 즉각 경영에 반영하는 ‘듣다 바꾸다(Listen & Change)’ 캠페인을 통해 거둔 뜻 깊은 성과다.
지난 6월부터 캠페인 사이트(www.lottecard-listen-change.com)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을 통해 포인트, 할인, 디자인, 금융, 서비스, 문화 등의 분야에서 4000여건에 가까운 의견들이...
‘듣다 바꾸다’ 캠페인을 130일간 진행하고 있다.
7일 현재 중복을 제외하고 인터넷, 모바일, 고객센터 의견함, ARS에 접수된 총 의견 수가 3000여건에 달할 정도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가 있었던 만큼 떠들썩한 마케팅이나 상품 광고 대신 신뢰를 회복하고 진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롯데카드는 고객의 의견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