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인재상 가운데 본인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한 가지를 선택해 1분 30초에서 2분 분량으로 표현하면 된다. 서류전형 이후 AI 면접과 1차, 2차 면접, 4주간 인턴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포스코케미칼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인문사회 △이공계 △R&D부문이며, 심사절차는 서류접수 이후 인·적성 검사와 1차, 2차...
크래프톤, 두산, LS그룹 등 대기업 및 유망기업 채용설명회를 통해서는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기업의 인재상, 면접 노하우 등을 들을 수 있는 부대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과기부는 행사 종료 후에도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와 이공계인력중개센터를 통해 구직자와 참가기업의 지속적인 채용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수 과기부 혁신본부장은 "기술혁신을...
이건 밝고 쾌활한 인재상을 찾는다고 너그러이 이해할 수 있겠다.
근데 노래방에서 서른 곡? 일단 이 광고가 게재되던 시기에 태어난 ‘90년생들이 오고’ 있는 2019년의 시선으로는, 회식에 노래방에 가는 것을 종용하는 순간 거기서부터가 이른바 ‘극혐’이다.
그걸 차치하더라도 애초에 목표가 달성하기 너무 어렵다. 기자는 원래 일주일에 두 세번은 혼자...
두산그룹이 원하는 인재상 ‘두산인’은 능력이 많거나 적거나 혹은 탁월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조직에 공헌할 능력과 의사를 가지고 이를 실천하며 자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고자 노력하는 모든 구성원을 의미한다. 또한 두산인은 근본적인 가치와 인재상을 중요시하고 행동 속에 담고 있는 사람이다.
이번에 채용할 계열사는 두산중공업...
대림산업, 두산중공업, 우리은행, 대한항공 등 주요 기업 채용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경련 엄치성 국제본부장은 “한국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주한 아세안 유학생들에게 한국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 인재상을 소개함으로써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 기업에는 장차 아세안 국가들의 미래의 주역이자 우수한 현지 인력 풀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할 수...
그리고 한국기업으로는 삼성물산, GS건설, 아시아나항공, 대림산업, 두산중공업, 우리은행, 대한항공 등 10여개사가 참가한다.
전경련 엄치성 국제본부장은 “현재 아세안이 한국의 2대 교역파트너이고, 중국을 제치고 최대 해외투자 대상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아세안 국가 미래주역인 주한 청년 유학생에게 한국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 인재상...
젊은이들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기반으로 두산이 지향하는 인재상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이 젊은 청년들에게 주목과 사랑을 받으며 국내 기업 PR의 좋은 사례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 두산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의 열두번째 이야기인 ‘창의적인 사람’ 편은 아무리 좋은...
온라인으로 400여명의 사전 참가 신청을 받은 이번 박람회는 존슨앤존슨, 두산인프라코어, 카카오톡, JTBC, 프랑스계 글로벌 화학회사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에서 재직 중인 임원 및 HR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석했다. 이들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이 찾고자 하는 인재상과 글로벌 마켓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EF 글로벌 커리어 어학연수...
박 회장은 두산이 원하는 인재상에서부터 경영철학까지 직접 학생들에게 전달한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도 지난달 27일 포스텍(포항공대) 대학생들을 만나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이날 한 사장은 기업설명회인 ‘LG디스플레이 테크니컬 톡(Technical Talk)’에서 포스텍 이공계열 학부 학생과 석사 및 박사과정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두산그룹의 입사채용 설명회에 직접 대학 강단에 나서며 두산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공유하기도 한다. 또한 최근에는 ‘인재 육성’에 초점을 둔 새로운 인재 선출 방식을 내놨다.
점수보다는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중점으로 파악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 사실상 서열식 인사고과제도를 없앤 파격적인 제도다. 그간 두산이 강조해오던 ‘사람’을 더욱 강조한...
또한 참가를 사전에 등록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발표기회를 주고 우수자는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주제는 두산의 6가지 인재상에 맞는 나만의 이야기다. 이 밖에도 현업실무자에게 직접 직무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고 면접관을 만날 수도 있다. 참가 사전 등록은 2일까지 커리어두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서류전형에서 두산이 원하는 인재상과 역량을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이를 위해 입사지원 시 DBS(Doosan Biodata Survey)를 실시한다. 이어 지원자가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역량과 기초직무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하는 ‘두산종합적성검사’(Doosan Comprehensive Aptitude Test)를 실시한다. 실무면접에서는 ‘SI’(Structured Interview)와 ‘DISE’...
메인행사에서는 △참가업체의 기업소개 △인재상 △복리후생제도 △2013년 하반기 장애인 채용 계획 △채용 전형 등의 정보를 제공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대행사인 채용정보관에서는 사업체별 장애인 채용 계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취업컨설팅관에서는 1:1 상담을 통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성공 전략 등...
두산이 원하는 인재는 이른바 ‘스펙’ 좋은 사람보다 두산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이다.
‘사람이 미래다’라는 캠페인 문구처럼 두산의 인재를 중시하는 경영철학은 ‘2G(Growth of People, Growth of Business)’ 전략으로 대표된다. 사람의 성장을 통해 사업의 성장을 이끌고, 다시 사업의 성장을 통해 나온 가치로 사람의 성장을 유도한다는 두산 고유의...
두산그룹은 신입사원 채용 서류전형에 학점 기재란 없이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을 뒀다.
포스코가 인턴채용 지원서류에 학력, 출신교, 학점, 사진 기재란을 삭제하고 자신의 스토리를 서술한 에세이를 제출토록 한 것 역시 맞춤 인재를 선발하려는 노력이다.
◇맞춤형 인재 뽑기 활발 = LG그룹은 1995년 처음 시작된 대학생 해외탐방...
지원자가 두산이 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지 검토하는 온라인 설문 형태의 시험이다. 두산 관계자는 “DBS는 옳은 답을 찾는 것보다 자신의 성향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화는 다른 기업들과 달리 올해부터 인적성검사(HAT)를 보지 않는다. 한화 관계자는 “인적성검사는 학생들에게 채용 과정을 통과하는 관문으로 오랜 시간 자리잡아...
사업방향은 물론 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 등 기업과 자신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 갈 수 있는 꺼리를 찾을 수 있다.
삼성그룹은 공채 지원서 접수 때 반드시 영어회화 평가인 오픽(OPIc)이나 토익 스피킹 테스트의 성적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CJ그룹도 서류 전형과 1차 면접을 통과한 지원자에게 영어 말하기 시험 성적표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SK그룹, 두산그룹...
서울대 경력개발센터가 17일 오후 교내 호암교수회관에서 실시한 '2012 우수기업 임원 초청 서울대생의 역량 개발을 위한 간담회'에서는 국내 기업체 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서울대생에게 바라는 자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 간담회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화학, 삼성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GE 등 6개 기업 인사...
한 전문가는 “기업들이 바라는 인재상은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스펙(specification)은 물론 인성까지 두루 갖춘 지원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진행된 주요 기업들의 공채 동향과 면접 성향 등을 파악해 내년을 준비한다면 취업 성공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1년 인재 키워드는 ‘성실함’= 올해...
박용만 (주)두산 회장이 원하는 인재는 발전지향과 도덕성, 근성을 갖춰야 한다. 박 회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건설장비 박람회(Con Expo)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대학생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자리에서 박 회장의 인재상을 묻는 질문에 "발전지향, 도덕성, 근성이 있어야 한다"면서 "이를 압축하면 '저 친구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