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박지빈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드라마 '돈의 화신' 출연 당시 상반신 노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속 박지빈은 시크한 표정으로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24일 한 연예 매체는 박지빈이 오는 5월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당초 박지빈은 지난해부터 입대 계획을 세웠으나 그해 6월 부친상을 당해 입대를 미룬 뒤...
“이제 연예인들도 일반인들처럼 제 때 입대하는 풍토가 생겨야 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빈은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해 영화 '안녕 형아' '가족', 드라마 '이산' '천추태후' '꽃보다 남자' '선덕여왕' '돈의 화신' '수상한 가정부'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아역 때부터 활동하며 ‘잘 자란 아역’의 대표주자로 인기를 얻고 있다.
두 사람은 아역 출신이라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한편 박지빈은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해 영화 '안녕 형아' '가족', 드라마 '이산' '천추태후' '꽃보다 남자' '선덕여왕' '돈의 화신' '수상한 가정부'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아역 때부터 활동하며 ‘잘 자란 아역’의 대표주자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박지빈은 1995년생으로 올해 만 20살이다.
박지빈은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해 영화 '안녕 형아' '가족', 드라마 '이산' '천추태후' '꽃보다 남자' '선덕여왕' '돈의 화신' '수상한 가정부'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아역 때부터 활동하며 ‘잘 자란 아역’의 대표주자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박지빈의 수능포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지빈, 한편으론 멋지다! 다 컸네~!”, “박지빈, 소신있는 결정인듯”, “박지빈, 배우로서 더욱 멋진 모습 보여주고 성장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박지빈은 6세의 나이에 뮤지컬로 데뷔해 MBC 드라마 ‘이산’, ‘선덕여왕’, SBS 드라마 ‘돈의 화신’ 등 에 출연하며 시청자에 꾸준히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공식 홈페이지에는 8일 박지빈의 상반신 노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상의를 벗고 복근을 공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직 10대인 박지빈이지만 배에 선명하게 드러난 왕(王)자 복근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돈의 화신' 중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넘어가는 신이다. 욕실에서 거울...
박지빈 턱시도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빈 턱시도 셀카, 이제 훌쩍 컸네" "박지빈 턱시도 셀카, 제2의 유승호가 될까?" "박지빈 턱시도 셀카, 훈남 포스 제대로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빈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주인공 이차돈의 아역으로 열연해 화제를 모았다.
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2회에서 서신애는 마치 식신이 빙의된 듯한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극중 서신애가 연기하는 '복재인'은 사채업자 복화술(김수미)의 딸로 어마어마한 식탐을 자랑하는 캐릭터다.
서신애는 리얼한 특수분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피자에 초콜릿 빵까지...
'돈의 화신' 오윤아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2회에서는 은비령(오윤아 분)은 이중만(주현 분)의 유산을 가로챈 후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장면이 흘렀다.
오윤아는 실내 수영장에서 유유히 헤엄치다 물 위로 올라왔다. 초록색과 레오파드 조합의 비키니를 입은 오윤아는 아기 엄마...
사람을 어머니로 몰고 가는 친구에게 가차 없이 주먹을 날리는 등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돈의 화신' 박지빈 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돈의 화신 박지빈, 언제 저렇게 컸지?" , "돈의 화신 박지빈, 폭풍 카리스마!" "돈의 화신 박지빈, 앞으로 연기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돈의 화신'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연기한 박지빈은 깊은 눈빛과 타고난 미소, 훈훈한 기럭지까지 닮은 꼴을 자랑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많이 닮았다" "돈의 화신 기대되네" "아역 배우 잘 뽑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돈의 화신'은 장영철, 정경순 작가와 유인식 PD가 손 잡은 작품으로 돈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