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사학연금과 공무원연금은 공무원연금공단 제주본사에서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과 김동극 공무원연금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 국정과제인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기관 간 데이터 칸막이 해소, 민·관 협력체계...
이번 특별이벤트는 지난 5월 소진공이 우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써, 9월 말에는 재단법인 남도장터(대표이사 김경호)와도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소비자는 부담을 덜어 가치 있는 소비를 하고...
인사처, 내일 7급 민간경력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인사혁신처(처장 김동극)는 '2016년도 국가공무원 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오는 16일 오전 9시 사이버 국가고시 센터(www.gosi.kr)에서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사처에 따르면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다양한 경력을 지닌 민간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2011년 처음 도입됐으며 이번...
김동극 인사혁신처장은 13일 “소방공무원의 재해보상제도를 전면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처장은 이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인사혁신처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소방공무원 재해보상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소방공무원의 경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기에, 국가가 책임져야한다는 데 동감한다”며 이같이...
김동극 인사혁신처장은 13일 세월호 참사로 숨진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요구에 대해 “(심정으로는) 인정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법이 정한 게 있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이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인사혁신처 국정감사에서 “오로지 교사로 인정해 달라는 건데, 처장은 (순직으로 인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지 않느냐”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김동극 인사혁신처장과 이철성 경찰청장 등 차관급 인사 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이철성 경찰청장은 15만 경찰을 지휘하는 새 치안 총수로 공식 취임했다. 그는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되자는 취임 일성으로 자신의 임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정치권의 반발로 논란의...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새 인사혁신처장에 김동극(54·경북 영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을 임명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김 신임 처장은 30여년의 공직생활 대부분을 인사업무에 종사하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인사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정 대변인은 “인사혁신처 업무 전반에 정통할뿐 아니라 인사비서관을 3년 이상 역임해 박근혜 정부...
김동극 청와대 인사비서관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서라벌고와 서울대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정부 인사 업무를 줄곧 담당해 왔으며 1992년부터 총무처 인사국에서 일한 ‘인사 베테랑’이다.
이필재 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첫 여성 감사관이자 환경부 최초 여성 국장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다. 1986년 환경청(현 환경부) 홍일점...
이런 가운데 홍경식 민정수석은 ‘긴급상황 대비’, 김동극 인사위원회 선임행정관은 ‘인사상황 보좌’를 이유로 국감에 불출석해 야당의 반발을 샀다. 이에 대해 야당 측은 불출석 사유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고, 의사진행 발언 등을 통해 거세게 항의했다.
이날 국감에는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조원동 경제수석 등이 출석했다. 운영위의...
중기중앙회 해외민간대사인 김동극 극동지엔에스 회장, 이재율 아이엔드와이 대표, 김응기 비티엔 대표를 비롯한 현지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과 1대 1 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2011년부터 성공적 해외진출 경험을 보유한 27개국 48명의 중소기업인을 해외민간대사로 위촉해 해당국 진출을 희망하는 후발 중소기업인들이 무료로 자문을 받을 수...
특성과 개인의 경력, 자격 등을 고려해 소속 장관과 후보자가 협의 후 결정하며 상한액 제한은 없다.
김동극 행정안전부 인사정책관은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우수인재들이 장벽 없이 공직에 진입할 수 있도록 공정한 경쟁여건 마련 등 정책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나라일터(http://gojobs.mopa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