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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150억 부당대출 청탁 의혹' 태광 前 경영진 압수수색
    2024-01-24 21:06
  • 공수처, 감사원 3급 검찰에 기소 요구…“뇌물만 15억”
    2023-11-24 16:15
  • 입찰 어려워지자 돈 봉투…건설사 前임원, 집행유예
    2023-01-10 14:41
  • 검찰, ‘공사 수주 따내려 뇌물’ 롯데건설 전 임원 기소
    2022-06-08 16:01
  • 검찰, 유한기에 간 2억원 출처 의심…박영수 인척 재소환
    2021-11-09 21:44
  • 광주 건물 붕괴 원인…"불법 하도급 인한 무리한 철거"
    2021-07-28 14:54
  • [단독] '비리 백화점' LH, 도덕불감증 만연…해마다 뇌물수수 처벌
    2021-03-10 15:25
  • 與 "전봉민, 부산시의원때 관급공사 206억원어치 수주"
    2021-01-05 16:31
  • '공사 수주 명목 떡값' 대한항공 직원들 집행유예
    2020-11-06 11:05
  • [의원 이해충돌 전수조사] 김남국 “뜻 맞는 의원들 매주 1회 모여 ‘이해충돌방지법’ 논의”
    2020-10-29 05:00
  • [종합] '1000억 수주 의혹' 박덕흠, 탈당 선언…"당 지도부 판단 아냐"
    2020-09-23 16:10
  • 박덕흠 의원, 고 박원순 시장까지 소환 '의혹 전면 부인'…"당선 후 오히려 매출 줄었다"
    2020-09-21 17:25
  • 송영길 의원 친형, 공사 수주 대가로 금품수수 1심 유죄
    2020-06-24 16:39
  • '10억 대 뇌물수수'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 징역 7년 확정
    2019-05-30 11:59
  • 건설업계, 건설노조의 불법·부당행위에 엄정한 법집행 촉구 건의
    2019-05-10 10:16
  • ‘로비 취약’ 기술형입찰…심의위원 늘려 공정성 높인다
    2019-01-08 15:37
  • 2018-12-04 13:14
  • 2018-03-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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