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폴크스바겐(23.8%), PSA(10.9%), 르노(9.1%), BMW(7.9%), GM(7.7%)에 이어6위다. 유럽시장에서 전통 강자인 포드(6.5%), 피아트(6.0%)보다 높은 순위이다.
연간 기준으로도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년보다 각각 9.4%, 14.6% 성장했다.
그러나 독일 최대기업인 폴크스바겐은 유럽시장에서 작년 12월 전년 동기 대비 14.5% 감소하는 부진을 겪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PSA의...
2013-01-20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