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회의적인 유럽의 배터리 자급 계획
유럽 배터리 업체 신증설 차질로 동사 반사수혜 발생 전망
국내 NCM 양극재 스프레드,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나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
◇솔브레인
GAA 공정 수혜
GAA 공정 양산에 수혜
3D NAND 피처 스케일링 가속화도 긍정적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
◇POSCO홀딩스
리튬의 가치를 반영하자
광양을...
도 연구원은 “3D NAND(낸드 플래시)가 200단 이상에서 적층 수를 늘리는 속도가 느려지고 피처 스케일링이 가속화되는 방향으로 집적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솔브레인에 수혜”라며 “피처 스케일링은 슬릿 사이의 오버 헤드를 줄이고 필러 간격을 줄여 슬릿 당 필러 수를 늘리고 필러의 CD(Critical Dimension)을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공정이...
이어 “따라서 동사의 원자현미경이 점점 더 많이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 이유는 3D NAND와 DRAM 생산 시미세한 결함 디테일을 구별해내어 빠르고 정확하며 높은 해상도로 결함을 측정해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파크시스템스가 인수한 아큐리온의 ISE(이미지 타원 분광) 기술은 CD를 측정하고 형태를 파악하여 반도체...
송 연구원은 “낸드(NAND) 부문에서의 실적 악화가 우려되나 본사 부문에서는 176단의 성공적인 양산 확대에 따라 큰 폭의 원가 절감이 발생 중”이라며 “솔리다임의 빠른 운영 안정과 인수 관련 비용 반영 종료 여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SK하이닉스의 전저점 주가 8만800원(주가순자산비율(PBR) 0.86배)은 과거 최저점 배수들의 평균치인 0.95배를...
송 연구원은 “1B 나노 DRAM과 236단 Double Stack 3D NAND에서의 빠른 수율 개선과 조기 본격 양산이 필요하다”며 “3나노 경쟁에서 동사는 GAA가 가진 속도 및 전력 소모량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고객 확보 전략”이라고 말했다.
다만 높은 수율을 달성해 TSMC에 대한 높은 의존도에서 벗어나고 싶은 Nvidia, Qualcomm 등에게 적기에 충분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을지...
박 연구원은 “2023년 실적도 6345억 원과 영업이익 1020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의 P3 DRAM, NAND, Foundry 증설에 따른 기존 제품의 판매량 증가와 CoS(Carbonyl Sulfide) 등의 신규 가스 공급을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CoS는 고객사의 DRAM과 NAND의 에칭 공정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2023년 초기 양산이 시작되며...
시스템반도체 관련해서는 핀펫(FinFET) 또는 가펫(GAAFET) 구조의 16nm 또는 14nm 이하, D램(RAM) 메모리 분야는 18nm 이하,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 분야는 128단 이상을 규제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에 더해 미국 상무부 허가 없이 중국에 위치한 특정 반도체 제조 공장에서 반도체 개발 또는 생산을 지원하는 미국인의 활동도 제한했다. 상당히 광범위한 인력 통제를 동시에...
IT 수요 부진 및 데이터센터 투자 감소로 DRAM 출하량 -17%, ASP -21%, NAND 출하량 -8%, ASP -22%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점이 부진의 주요 요인이란 분석이다.
반도체 부문 실적 감소는 내년 1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가격 하락이 내년 1분기까지 지속될 거란 예측이다. 올해 4분기 DRAM은 -18%, NAND는 -18%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 연구원은...
연구원
◇SK하이닉스
NAND 개선 기대감 vs. DRAM 점유율 경쟁 우려
3Q22 영업이익 1.7조 원 기록, 기대치 하회
4Q22 영업적자 3,222억 원 전망
연말 DRAM 점유율 경쟁 우려 존재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
◇아이씨에이치
북미 신규 고객사 확보로 매출 3배 성장 기대
독자적 친환경 공법을 보유한 IT부품 생산 업체
신규 고객사 확보에 따른 실적 Level-up...
◇삼성전자
다운사이클 경쟁력 확인될 것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5,000원 유지
4분기 추정 영업이익 7.9조 원, -43% YoY
NAND 및 OLED 경쟁력 확보
김동원 KB증권 연구원
◇LS
유럽 에너지 위기와 해상풍력 확대 수혜 집중
LS전선, 영국 해상풍력단지에 2,400억 원 규모 해저 및 HVDC 케이블 공급 계약 체결
해저케이블이 LS전선 기업가치 상승의 핵심...
다만 “마이크론은 전반적인 하락장에서도 주가가 급등했다”며 “장비 수출 규제안에 18나노미터(nm) 이하 디램(DRAM), 128단 이상 낸드(NAND) 생산 장비가 포함되면서 중국 YMTC, CXMT의 시장 진입에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역사를 보더라도 중국 업체들의 시장 진입은 메모리 업체들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왔다”며 “이번 규제...
연구원
◇삼성전자
NAND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이끄는 주가 상승세 예상
3Q22 영업이익 10.8조원 잠정발표, 기대치 하회
4Q22 영업이익 8.3조원, 시장 컨센서스 하회 전망
NAND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이끄는 주가 상승세 예상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
◇NAVER
인수보다 궁금한 것은 네이버의 미래 방향성
네이버는 미국 리커머스 기업 Poshmark 인수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 “메모리 수요 둔화…고객사 보수적 재고 정책”
반도체 (DS) 부문은 하반기 D램, 낸드플래시(NAND) 출하 감소와 가격하락이 애초 예상보다 커지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됩니다. 이 같은 하반기 메모리 수요 둔화와 가격 약세 요인은 개인용컴퓨터(PC), 스마트폰, 서버 등 전방 산업의 수요 감소와 더불어 내년 경기 둔화를 우려한 고객사의...
박 연구원은 “DRAM은 고객들의 재고 감축 영향이 크게 반영되며 가격과 출하량이동반 하락하고, NAND는 가격 급락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마이너스(-) 11%포인트(p)의 영업이익률 감소를 보일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재고 조정 이슈가 내년 1분기를 지나면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경기 불안감으로 인해 발생된 고객들의 급작스런...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SK하이닉스의 경우 상당 수준의 비트 수요 감소와 가격 하락이 동시에 진행 중”이라며 “과도한 낸드(NAND) 재고자산을 적절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재고 부담을 덜어내는 가장 빠른 방법은 공급자의 다변화와 수출 노선의 회복이다. 다만 국제 정세가 단기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기는 어려울...
이어 “디램(DRAM)과 낸드(NAND)의 비트그로스(bit growth·비트 환산 디램 생산량 증가율)는 각각 전 분기 대비 -8%, -5% 감소하고, 평균판매단가(ASP)도 각각 -16%, -14% 하락할 전망”이라며 “반면 디스플레이는 성수기 도래와 아이폰14 공급망 점유율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최대인 2조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디램(DRAM)과 낸드(NAND)의 비트그로스(bit growth·비트 환산 디램 생산량 증가율)는 각각 전 분기 대비 -8%, -5% 감소하고, 평균판매단가(ASP)도 각각 -16%, -14% 하락할 전망”이라며 “반면 디스플레이는 성수기 도래와 아이폰14 공급망 점유율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최대인 2조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5월 고점 대비...
Hero의 매각 가치 감안 시 과도한 저평가 판단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에스티팜
올리고 API와 mRNA 플랫폼의 성장 비전은 여전하다
성장산업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API에서 글로벌 CDMO역량 확보
mRNA부문에서 SmartCap 플랫폼기술 등으로 CDMO역량 갖추고 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
◇삼성전자
NAND & OLED 경쟁력 강화
목표주가 7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