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GSMA의 개발자 가이드라인, 서비스사-통신사-제조사가 보유한 오픈 API 현황과 각종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등 앱 개발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도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다.
가이드라인 제작을 위해 7개 회사는 지난해부터 공동 세미나를 잇따라 개최, 개발자들의 요구를 충분히 수렴하는 한편 각 사가 보유한 기술정보도 공유했다. 업계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이어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이동통신사연합회(GSMA)에서 10배 이상 빠른 기가인터넷을 전국에 모두 깔았다고 했더니 모두 기가막힌 듯한 반응을 보이며 벤치마킹 의지를 보였다"며 "게다가 이 작은 나라에 60만 Km가 깔렸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놀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도 기가와이파이, 기가와이어에 이어 이번에 출시한...
조인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추진하는 문자메시지 겸용 통합커뮤니케이션서비스(RCS)다. 지난 2008년 표준규격을 만들어 탄생했으며 메시지 서비스로 음성통화, SMS, 채팅, 통화 중 사진·위치·영상 공유 등 통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지난 2012년 12월에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 바 있다. 조인은 그러나...
조인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추진하는 문자메시지 겸용 통합커뮤니케이션서비스(RCS)다.
앞서 신종균 삼성전자 대표는 “RCS는 이동통신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변화시킬 진보적이며 중요한 기술”이라며 조인 서비스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한편, 앤 부베로 GSMA 사무총장은 지난해 7월 방한했을 때 신 대표와 만나 스마트폰에 조인을 탑재해달라고...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이달 11일부터 사흘동안 중국 상하이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산업 전시회인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 2014’ 개최했다. MAE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의 아시아판으로 지난해에는 2만여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방문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역시 화웨이, 모질라, NTT 도코모, ZTE 등 아시아 유수...
그는 이번 MAE 기간 중 GSMA 의장단 외에도 ICT산업계의 글로벌 리더들을 만나 ICT노믹스를 알린다. 동시에 5G 네트워크, 신속하고 효율적 모바일 인증채널 구축 등 ‘ICT노믹스 시대’의 비전에 대해 논의한다.
SK텔레콤은 ICT노믹스 시대에 맞춰 미래 성장사업 분야의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대거 공개한다. 특히 헬스케어, 스마트교육, 안전 서비스, 실내측위기술 등...
KT는 이달 11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주관사인 GSMA 측과 NFC 미디어폴 공급 계약을 10일 체결했다. NFC 미디어폴은 NFC 기술을 통해 관람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행사의 각종 전시와 이벤트 등 다양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관람 도우미다. 사진은 NFC 미디어폴을 행사장에 설치하기 전...
세계이통통신사업자협회인 GSMA에서 주관하는 MAE는 2012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다.
올해 MAE의 주제는 ‘글로벌 연결사회 구축’이며 KT는 MAE의 공식 테마관인 ‘커넥티드시티’에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해 2년 연속으로 참여한다.
KT는 ‘기가와이파이’와 ‘기가와이어’ 등 KT의 대표적인...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이 2일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앤 부베로 사무총장과 만나 정보통신기술(ICT) 현안 및 모바일 생태계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SK텔레콤은 2일 오후 3시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하 사장과 부베로 사무총장이 만남을 가진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모바일 생태계 내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관계 구축방안과 오는 10월 열리는...
앞서 LG전자는 지난 25일(현지시간) MWC 2014를 주관한 GSMA로부터 ‘가장 혁신적인 제조사’에 선정된 바 있다. 이는 제품의 혁신성을 평가해 제조사에 수여하는 모바일 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모바일 전문 애널리스트와 기자들로 구성된 ‘GSMA 어워드 선정 위원회’가 선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G플렉스, G2등 혁신 제품으로 모바일 시장을 선도해온...
‘MWC 2014’를 주관하는 GSMA는 25일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2014’를 개최하고, LG전자를 ‘가장 혁신적인 제조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모바일 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모바일 전문 애널리스트와 기자들로 구성된 ‘GSMA 어워드 선정 위원회’가 글로벌 주요 휴대폰 제조사, 통신 서비스 회사 등을 대상으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유럽연합(EU) 국가의 평균 스마트폰 보급률은 49%로, 전 세계 평균을 웃돈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도 계속 늘어나 2012년 165분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국내서 이미 인기가 검증된 제품을 중심으로 유럽 스마트 앱세서리 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일정 수준을 넘기면 관련 서비스를 더욱...
관람객이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NFC 배지’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GSMA의 시스템과 KT의 가입자 인증 서버가 연동, 스마트폰을 인증기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
KT 측은 “기존 MWC 등록은 신분증을 대조하는 방법이어서 관람객이 몰릴 경우 시간이 지체됐지만 이번 모바일...
이 밖에도 KT는 인텔, 라디시스사와 공동 개발한 ‘LTE-A CA 펨토셀’ 기술을 시연해, 실내 및 기지국 중첩 지역의 음영을 대폭 줄여 음성과 데이터 품질을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KT는 또 통신장비 업체들의 연합기구(GSMA)의 공식 전시관인 ‘커넥티드 시티’에 4년 연속으로 참여한다. AT&T, 보다폰, 도이치텔레콤 등 글로벌 주요...
조인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속한 각국의 이통사들이 공동으로 내놓은 차세대 통신서비스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통 3사는 통신사나 국적과 관계없이 문자와 채팅, 실시간 파일공유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지난 2012년 말 조인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야심차게 출시했다.
카카오톡과 같은 스마트폰 기반 메신저 앱의 유행으로...
카카오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체 GSMA 주관으로 진행되는‘글로벌 모바일 글로벌 어워드’에서 카카오톡이 ‘가장 혁신적인 모바일 앱’ 부문 최종후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모바일 글로벌 어워드는 모바일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우수 모바일 기기, 서비스, 앱 및 관련 기술의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199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22일(현지시간) GSMA 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네덜란드 이통사 KPN을 통해 갤럭시 노트3 올림픽 에디션을 판매한다. 갤럭시 노트3 올림픽 에디션은 소치를 테마로 한 플립 커버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스케이트 경기 티켓 등을 함께 제공한다. 소치 동계올림픽 게임 관람 티켓도 받을 수 있다. 이 에디션은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러시아 등 유럽...
그동안 프랑스 부이그의 CEO 마르텡 부이그, 독일 DT의 CEO인 르네 오버만, GSMA 사무총장 앤 부베로 등 세계 주요 통신사의 최고경영자(CEO)가 센터를 방문했다.
KT 네트워크부문장인 오성목 전무는 “광대역 LTE-A 상용망 제공에 따라 국내는 물론 해외 사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방문자가 늘어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술컨설팅 사업과 매니지드...
GSMA아레나는 “갤럭시S5에 홍채인식 기능이 지원될 경우 아이폰5S나 HTC 원 맥스 등 지문인식 기능이 적용된 제품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보안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기술이 실제로 상용화될지에 대해 해당 사업부서에서는 아직 결정한 게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미 kt는 DJSI 3년 연속 1위 선정 뿐 아니라 ITU 및 GSMA등 국제기구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각인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다 여러분들 노력 덕분입니다. 이번에 아프리카 정상들이 감명을 받은 것은 직원 여러분들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여건에서도 밤잠을 자지 못하고 눈물과 땀으로 전시회를 준비해준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프리카에서 다시 입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