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번방의 선물(이하 7번방...)'이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번방...의 선물 투자배급사인 뉴(NEW)는 7번방…이 18일 오후 6시20분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900만578명을 기록했다고 이날 전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이래 27일 만이다.
이는 31일 만에 900만 관객을 넘은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4일 앞선 기록. 이로서 7번방...은 한국영화 역대 박스 오피스 8위에...
‘7번방의 선물’과 ‘베를린’의 흥행 가속에 개봉 2주차를 맞은 할리우드 액션 영화 ‘다이하드;굿 데이 투 다이’의 성적도 만만치 않다. ‘다이하드;굿 데이 투 다이’는 누적 관객수 129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그런가하면 지난주까지도 순위 안에 있던 ‘박수건달’이 이번주에는 눈에 띄지 않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수건달’은 누적관객수 389만명...
7번방의 선물 800만
개봉4주차에도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흥행 질주중인 영화 ‘7번방의 선물’이 개봉 25일 만인 16일 오전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이 개봉 2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809만명을 기록하며 800만 고지를 넘어섰다. 개봉 4주차 평일에도 20만이 넘는 관객을 꾸준히...
‘7번방의 선물’은 올해 처음으로 관객 600만명을 넘어선 영화이기도 하다. 개봉 12일 만에 400만 관객 동원의 쾌거를 이룬 ‘베를린’도 개봉 14일 만인 12일 현재 472만명의 관객이 카운트 되면서 500만 관객 동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베를린’은 하정우·류승완·한석규가 액션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며 색다른 영상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7번방의 선물’과...
‘7번방의 선물’이 대표주자다. 개봉 단 3주만에 관객이 700만명을 넘어섰다.
누명을 쓰고 수감된 6살 지능의 ‘딸 바보’용구를 위해 7번방의 흉악범들이 합심해 용구의 어린 딸을 교도소로 몰래 들여오는 ‘미션 임파서블’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휴먼 가족드라마다.
폭력이나 성애 같은 자극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아버지의 딸 사랑 같은 지고지순한 주제를...
지난달 23일 개봉한 '7번방의 선물'은 개봉 21일 만인 이날 오전 7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특히 설 연휴 3일 동안 약 163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1위를 지켰다. 박신혜는 이 영화에서 주인공 용구(류승룡)의 딸 예승 역을 열연했다.
한편 박신혜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서 배우 윤시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12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개봉한 '7번방의 선물'은 전국 관객 수 700만 686명을 기록했다.
특히 '7번 방의 선물'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관객들의 지지를 받아 약 163만 관객을 동원하며 연휴 내내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1위를 지켰다.
개봉 2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의 흥행 속도는 영화 '아바타'와 맞먹는 기록이라 더욱...
23일 개봉한 ‘7번방의 선물’은 일주일 동안 283만명 관객을 모아 한국영화 점유율을 58.9%까지 끌어올렸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도 동기 대비 23.8% 상승한 결과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한국영화의 개봉 편수도 4편이 늘었고, 매출액은 40.2% 상승했다. 이에 따라서 전체 영화 매출액의 경우에도 17.2% 상승한 수치다.
한국영화 흥행 질주가 지칠 줄 모르고 계속되는...
류승룡 주연 ‘7번방의 선물’이 개봉 20일째를 맞이한 2월 11일(월) 전국 관객 627만 명을 돌파했다(누적관객수 6,279,229명, 영진위 통합전산망, 오전 8시 기준).
온 가족 필수 관람 무비로 등극한 ‘7번방의 선물’의 거침없는 흥행세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연휴 이틀 동안 46만, 54만 총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를 점령했다. 개봉 4일...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 뉴(NEW)는 '7번방의 선물'(이하 '7번방')이 10일 오후 1시 20분께 누적관객 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이래 19일 만이다.
'7번방'은 가족 관객이 많은 설 연휴를 맞아 더욱 강세를 보이며 지난 7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해 줄곧 정상을 지키고 있다.
전날인 9일에도 하루 동안 무려 46만3901명을 모은 데 이어...
8일 배급사 NEW 측은 영화 '7번방의 선물'이 누적관객수 500만명을 넘었다고 전했다. 이는 개봉 17일만의 기록으로 앞서 한국영화 역대 흥행작 순위 3위에 오른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다.
'7번방의 선물' 500만 돌파 소식에 출연 배우들이 개성 넘치는 500만 인증샷을 선보여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흥행킹' 류승룡은...
‘베를린’은 5일 현재 개봉 6일 만에 245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사상 최고 관객을 기록한 ‘도둑들’의 기록을 위협하고 있다. ‘7번방의 선물’ 또한 개봉 8일 만에 관객 4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일 현재 439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박수건달’ ,‘레미제라블’ 또한 꾸준히 관객 동원을 하고 있어 설 연휴 개봉작들과 한판 승부가 기대된다.
23일 개봉한 ‘7번방의 선물’은 일주일 동안 283만명 관객을 모아 한국영화 점유율을 58.9%까지 끌어올렸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도 동기 대비 23.8% 상승한 결과다. 지난해 대비 한국영화의 개봉 편수도 4편이 늘었고, 매출액은 40.2% 상승했다. 이에 따라서 전체 영화 매출액의 경우에도 17.2% 상승한 수치다.
이처럼 한국영화 흥행 질주가 지칠 줄 모르고 계속되는...
‘베를린’은 5일 현재 개봉 6일 만에 245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사상 최고 관객을 기록한 ‘도둑들’의 기록을 위협하고 있다. ‘7번방의 선물’ 또한 개봉 8일 만에 관객 40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2일 현재 439만명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박수건달’ ‘레미제라블’ 또한 꾸준히 관객 동원을 하고 있어 설 연휴 개봉작들과 한판 승부가 기대된다.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7번방의 선물’은 개봉 전 2만4000명으로 시작했다. 이처럼 거의 모든 영화들이 최소 1만명에서 13만명까지 누적관객수를 갖고 개봉 첫날을 맞이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유료 시사회 관객수가 박스 오피스에 집계되는 탓이다. 이에 대해 영화진흥위원회 측은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은 자동 집계 시스템인 탓에 개봉 전, 후 구분...
‘타워’ ‘박수건달’, ‘7번방의 선물’ 등 세 편의 관객수만 이미 900만명을 넘어섰고 1월 동안 총 한국 영화 관객수는 이미 1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월 관객수가 824만명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21%가량 증가한 것이다.
이에 지난 달 28일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 영화 전체 개봉작 174편 중 제작비 10억원과 스크린 수 100개 이상을 확보한 70편을 대상으로...
특히 개봉 직후부터 흥행 돌풍을 이어가던 '7번방의 선물'을 단숨에 제압하며 1일~3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베를린'의 곽객 싹쓸이에 2위로 내려 앉은 '7번 방의 선물'도 관객 동원 400만 명을 넘어서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의 강세는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이하 뽀로로 극장판)'이 이어가고 있다. '뽀로로 극장판'은...
영화 `7번방의 선물`이 개봉 12일만에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인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3일 오후 2시 30분, 전국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휴먼 코미디 장르 사상 최단 흥행 기록이다.
좌석점유율 또한 대한민국 흥행 1위 작품인 `도둑들`이 개봉 첫 주말 7월 29일(일)에 기록한 최고 좌석점유율인 73.8%보다 높은 75.8%를 기록하고...
대접한 이유는 류승룡이 개봉 전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면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겠다”라고 내 건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배우들은 직접 배식소에 들어가 노숙자와 독거노인, 무의탁 노인 등 약800인분의 떡국을 만들들고 직접 배식했다.
한편, 영화 7번방의 선물은 개봉 10일만에 300만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은 6세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의 부성애를 그렸다.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하더니 개봉 첫 주 174만 관객을 동원했다. TV프로그램은 ‘내 딸 서영이’에서 삼재(이호진)가 서영(이보영)이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던 과거사를 고백했다. 삼재도 울고 시청자도 울었다. 자체 시청률 최고를 경신하며 국민드라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