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차전 합계 점수 1-1을 만들었다. 이후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아스날은 4-3-3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레안드로 트로사르-카이 하베르츠-부카요 사카, 데클란 라이스-조르지뉴-마르틴 외데고르, 야쿠프 키비오르-가브리엘 마갈량이스-윌리엄 살리바-벤 화이트, 다비드 라야가 선발 출전했다.
포르투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UCL 16강 나폴리와 2차전에서 3-1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합산 스코어 4-2로 대회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으로 출발했다. 골문은 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지켰다. 수비진에는 주앙 칸셀루, 파우 쿠바르시, 로날드 아라우호, 쥘 쿤데가 출전했다....
울산은 12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4 ACL 8강 전북과 2차전서 1-0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울산은 5일 1차전 1-1 무승부에 이어 합계 2-1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울산은 4-4-2 포메이션으로 출발했다. 골키퍼에 조현우, 수비진에 이명재, 김영권, 황석호, 설영우가 나섰다. 중원에는 구스타브 루빅손, 이규성, 고승범, 엄원상이 출격했다. 최전방에는...
1차전은 샌디에이고의 홈 경기로, 2차전은 다저스의 홈 경기로 각각 진행된다. 1, 2차전 모두 오후 7시 5분에 경기를 시작한다.
다저스의 글래스노우와 야마모토는 모두 올 시즌 새롭게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다. 반면 다르빗슈와 머스그로브는 지난해에도 샌디에이고에서 뛰었다.
글래스노우는 MBL 대표 파이어볼러다. 다저스가 선발진 강화를 위해...
이강인을 포함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이번 일은 두 선수만의 문제가 아니라 팀원과 코칭스태프 등 모든 팀 구성원의 문제로 모두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운동장에서 일어난 일은 운동장에서 푸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2차전에서 2-1로 승리한 PSG는 1·2차전 합계 4-1로 앞서 UCL 8강에 진출했다.
이강인은 10일 랭스와 리그1 홈 경기에서도 풀 타임을 소화했다. 팀은 2-2 무승부를 거뒀지만, 슈팅 2개와 키 패스 2개 등을 기록한 이강인은 축구 통계 매체 풋몹으로부터 최고 평점인 7.6점을 받았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경질 이후 임시로 지휘봉을 넘겨받은 황 감독은 태국과...
김민재는 6일 라치오(이탈리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뮌헨 3-0 승)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신 지난겨울 토트넘 홋스퍼에서 이적한 에릭 다이어가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함께 선발 센터백으로 나섰다.
김민재는 7대1로 크게 앞선 후반 30분 교체로 잠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미 점수 차가 크게 난 상황이었기...
이러한 상황에서 김민재는 6일(한국시간) 라치오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안방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김민재를 제치고 선발 출장한 다이어는 이날 경기의 활약으로 유럽축구연맹(UEFA)이 공식 선정한 베스트 11(이주의 팀)에 선정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라치오전 이후 “김민재를 제외한 것은 어려운 결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다이어와 데...
이 골로 PSG는 2-1 승리를 거뒀고, 1·2차전 합계 4-1로 앞서며 UCL 8강에 진출했죠.
이강인이 이날 음바페에게 제공한 도움은 ‘탁구게이트’ 이후 처음으로 올린 공격포인트입니다. 두 사람이 합작한 결승골은 역전을 노리던 레알 소시에다드의 숨통을 사실상 끊어놨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일각에서 이강인이 PSG 복귀 후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
레알 마드리드는 7일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라이프치히와 2차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레알은 지난 1차전 1-0 승리에 이어 합산 스코어 2-1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레알은 4-3-3 포메이션으로 출발했다. 골키퍼에 안드리 루닌, 백4에 페를랑 멘디, 나초...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도스틀리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여자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대만을 6-0으로 제압했다.
앞서 호주와의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한국은 1승1패(승점 3)를 마크, 호주(2승·승점 6)에 이어 A조 2위에 자리했다. 1차전에서 개최국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제압했던 대만(승점 3)은 A조 3위로...
맨시티는 7일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챔피언스리그 16강 FC 코펜하겐과의 2차전 경기를 3-1로 승리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1차전을 3-1로 승리한 맨시티는 합산 6-2로 8강에 진출했다.
맨시티는 4-2-3-1 포메이션으로 출발했다. 수문장에는 에데르송, 백4에 요슈코 그바르디올-후벵 디아스-마누엘 아칸지-리코 루이스가 이름을...
PSG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UCL 16강 2차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PSG는 합계 4-1로 완승을 거두며 3시즌 만에 대회 8강에 올랐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논란이 된 ‘탁구 게이트’ 이후 첫 공격포인트를...
뮌헨은 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있는 푸스발 아레나 뮌헨(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SS라치오와의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전반 38분 케인의 헤더와 추가 시간 토마스 뮐러의 헤더에 힘입어 전반을 2대0으로 마무리 한 뮌헨은 후반 21분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며 3대0 완승을 했다.
16강 1차전에서 0-1로...
이어 울산은 ACL 16강에서 일본의 반포레 고후를 상대한 첫 경기에서 1, 2차전 합계 5-1(3-0 2-1)로 승리해 8강에 올랐고 1일 안방에서 펼쳐진 K리그1 개막전에서는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반면 더비 매치서 열세를 극복하려는 전북은 ACL 16강에서 포항에 1승 1무를 거뒀으나 K리그1 1라운드에선 대전하나시티즌과 아쉬운 1-1 무승부에...
북한은 28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2024 파리올림픽 여자축구 3차 예선 2차전’에서 일본에 1-2로 패했다.
일본의 다카하시 하나가 전반 26분에 프리킥 찬스를 활용해 득점한 데 이어 후반 31분에 다카하시 하나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북한과의 차이를 벌렸다. 후반 36분에 북한의 김혜영이 득점에 성공하긴 했지만, 끝내 경기 결과를 뒤집지 못했다....
이날 ‘미스트롯’에서는 지난주 1차전 삼각대전에 이어 2차전 라이벌 매치 끝에 TOP10이 결정됐다. 관객 점수가 합산되지 않은 5라운드 1위는 배아현이었다.
이어 공동 2위 나영·정서주, 4위 오유진, 5위 김소연, 6위 미스김, 7위 빈예서, 8위 윤서령, 9위 염유리, 10위 곽지은, 11위 정슬, 12위 김나율, 13위 복지은 14위 천가연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5라운드는 1차전 삼각대전에 이어 2차전 라이벌 매치가 펼쳐진다. 1차전에서 1053점으로 공동 3위를 한 ‘첫눈 보이스’ 정서주와 1048점으로 5위에 오른 ‘러블리 트로트퀸’ 오유진이 진검승부를 벌인다.
1, 2라운드 미이자 3, 4라운드 연속 진을 차지한 정서주와 ‘2라운드 진’인 오유진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또래인 두 사람은 시작부터 팽팽한 기...
배우고 8강에 오르기 위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포르투가 내려앉아 수비를 하는 고전했다. 익숙했지만 우린 부족했다. 이 경기에서 배워 다음 경기에서 더 잘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이스는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실망스럽다. 그래도 2024년을 잘 보내고 있었기에 이 경기를 통해 배운 걸 잘 생각할 것이다”고 하며 2차전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