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을 비롯해 향후 그룹 신화로서 해외투어 등의 전반적인 모든 활동은 신화가 직접 설립하고 소속되어 있는 신화컴퍼니에서 일체 진행하므로 불법 팬클럽 모집에 혼돈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데뷔 15주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신화는 이달 말 정규 11집 발매와 함께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함께 구성된 메이킹 DVD는 신화의 아시아투어 일정을 밀착 촬영 영상을 수록해 평소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한편 지난 16일과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신화는 다음달 말 정규 11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노인 70여명이 공동생활하는 노인양로시설 ‘평화의모후원’에 전달돼 전량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된다.
평화의모후원 도미니까 수녀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재단이라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다”며 “전진과 앤디, 그리고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화는 다음달 말 정규 11집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속 멤버들은 콘서트 때와는 또다른 모습의 스타일링으로 조만간 베일을 벗을 정규 11집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조선희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화와 이틀 동안의 대장정~ 15년지기 그들만의 우정과 사랑을 한편의 영화같은 사진으로... 어쩌면 그들이 15년지기이기에 가능했던 촬영, 오랫동안 함께한다는건 무엇과도 비교할수없는...
나눔스토어 관계자 측에 따르면 “이날 콘서트를 위해 오래 전부터 팬들이 쌀화환을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스타를 응원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팬들이 늘어날수록 이 사회가 따뜻해질 것”라고 전했다.
한편, 4월 말 11집 앨범 발매를 앞둔 신화는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을 순회하는 ‘2013 아시아 투어’를 계획 중이다.
신화는 다음달 말 정규 11집 음반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8월에는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을 도는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다시 한 번 관객을 만난다. 신화가 그동안 걸어온 시간만큼 신화가 앞으로 걸어갈 시간이 기대되는 순간이다.
하지만 마음과 에너지는 늘 변함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계속 그렇게 꾸준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화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말 정규 11집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어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펼친 후 오는 8월 서울 콘서트로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올밴드 사운드로 좋은 곡들에 살을 붙여서 만들었으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신화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말 정규 11집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어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펼친 후 오는 8월 서울 콘서트로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그룹 신화가 정규 11집 앨범으로 돌아온다.
멤버 신혜성은 17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4월 말 11집 발매 예정으로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절반 정도 작업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신혜성은 "(11집은)작년에 비해 변화를 주고 싶어서 기성 작곡가 대신 신선한 신인...
기념 콘서트 '더 레전드 컨티뉴(THE LEGEND CONTINUES)'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2만 5000석이 완전 매진되며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다운 위용을 자랑했다.
신화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말 정규 11집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어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펼친 후 오는 8월 서울 콘서트로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달 13일 티켓오픈 5분만에 2만 5000석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완판신화’를 쓴 신화는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집 새 앨범과 함께 본격적인 컴백활동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신화의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2013 SHINHWA 15th ANNIVERSARY CONCERT-THE LEGEND CONTINUES’는 3월 16일, 17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하게...
응모된 사진 중 연도별로 우수 사진을 선정해 곧 발매 예정인 신화의 정규 11집 싸인 CD를 1인 1개씩 총 15명에게 증정한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1998년 데뷔해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그룹 신화와 15년의 시간을 함께한 팬들의 추억을 되새기고자 마련한 전시회로 콘서트 당일 공연장 외부에서 전시 될 예정이다.
신화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의미가 남다른...
신화는 현재 콘서트 준비와 동시에 오는 4월 말 발매 예정인 정규 11집 앨범 녹음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음악과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해 가요계의 새로운 역사를 쓸 예정이다.
신화컴퍼니 관계자는 “1998년 3월에 데뷔한 신화와 15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모든 팬들에게 3월은 남다를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난해에...
평가는 정규 11집 앨범으로 받겠다"라고 덧붙였다.
"손승연이나 셰인을 다른 회사에 보낸 것은 회사에 신인을 양성할 시스템을 못 갖췄기 때문이었다"고 털어놓은 신승훈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갖춰지면 기존 기획사와 색깔이 다른 후배들을 프로듀싱할 것 같다. 이제 곡도 후배들에게 주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신승훈은 우리...
11집에 수록된 ‘내일 할일’로 오프닝을 연 그는 “이렇게 대놓고 윤종신다운 콘서트 제목은 처음이다”며 “이 더운 날씨에 신나는 콘서트도 아니고 우울한 콘서트에 표를 예매한 것은 두가지 이유다. 진정한 윤종신 팬이거나 찌질하거나“라며 특유의 유머멘트로 객석을 웃게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인생의 몇번은 찌질한 순간이 온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별했을...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는 “유리상자가 기존 스타일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컴백한다”며 타이틀곡 ‘결별’을 포함한 총 11트랙이 담긴 11집을 선보였다.
‘결별’은 미디엄 템포의 슬픈 발라드 곡으로 서영은의 ‘이 거지같은 말’ 작곡가 김세진의 곡이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약속만 남겨두고 떠나버린 연인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고 있는 가사가...
변진섭의 소속사인 오스카엔터테인먼트는 “1990년대 감성 발라드의 정통성을 이어나갈 총 7트랙이 담긴 미니음반을 발매했다”고 밝히고 “2007년 11집 ‘드라마(Drama)’ 이후 3년 만에 내는 새 음반”이라고 전했다.
이번 음반 타이틀곡 ‘눈물이 쓰다’는 사랑의 아픔이 담긴 노랫말을 변진섭의 깨끗한 음색으로 소화한 곡이다.
이밖에도 수록곡 중 ‘몹쓸...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최근 국내·외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및 폭발사고 사례를 수집, 편집한 '화재사례 제11집'을 발간하고 손해보험회사를 비롯한 보험 유관기관, 소방방재청, 소방업계 및 학회 등에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12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 화재사례집에는 국내사례 8건, 해외사례 6건이 수록되어 있으며 국내사례의 경우 근래 많은 인명피해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