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0.21% 올랐다.
경기도에선 시흥(0.82%), 안산 단원구(0.61%), 안양 동안구(0.59%) 등이 오름세를 이끌었다. 반면 성남 분당구(-0.12%)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에 하락전환 했다.
지방에선 제주(0.40%), 대전(0.27%), 충북(0.23%), 충남(0.18%), 전북(0.18%), 울산(0.17%), 서울(0.15%), 광주(0.14%) 등이 상승했다. 세종(-0.03%)은 여전히 내림세다.
2021-07-22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