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올 4분기를 저점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실적 모멘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중국 LCDTV 및 테블릿 PC 판매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4분기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글로벌 LCD TV 시장은 출하량 기준으로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TV 대형화...
삼성증권, 키움증권, JP모건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황준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TV패널은 추가 하락이 예상되지만 연말 TV 수요 성수기를 앞두고 긍정적인 시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1759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황준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패널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8월달에만 IT 패널이 5~8%, TV 패널 4~5% 하락하면서 연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9월 재고 정상화 이후 패널 가격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도 불투명한 상황으로 추가적인 가격 하락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국내와...
황준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현재 노광기를 제작하고 있는 업체들인 니콘과 캐논 등 대부분이 광학업체들이다"며 "국내에서 개발한다면 삼성테크윈 정도가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약 노광기에 대한 국산화를 성공한다면 엄청난 시장 효과를 일으킬 수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 대형 업체들도 제작 하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황준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번 7세대 감산 규모가 1만장으로 축소 된 것은 주가적 측면에서 크게 임팩트가 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며 "하지만 감산 계획대로 공장라인이 돌아가고 8월달 제고 소진만 이뤄진다면 업황 자체도 좋지 않기 때문에 주가가 바닥을 찍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황준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PBR 1.0배 수준까지 떨어졌다"며 "과거 주가가 PBR 1.0배를 밑돈 것은 금융 위기 직후 영업이익이 급격하게 적자로 전환했던 2008년 하반기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사이클에서 LG디스플레이가 분기 적자를 기록해 2008년 하반 기의 패턴을 반복할 가능성은 낮다...
황준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LCD TV 수요 둔화와 재고 부담에 따른 패널 가격 하락으로 하반기 실적은 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LGD 홍보실은 "현재 감산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홍보실측은 "권 사장의 발언은 8월 중 감산을 고려할 수도 있다는 의미일 뿐, 현재 진행되고 있지는...
황준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LCD TV 수요 둔화와 재고 부담에 따른 패널 가격 하락으로 하반기 실적은 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하반기 영업적자 가능성에 대해서 황 연구원은 "하반기 영업 적자는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라며 "8월까지 재고 정상화 과정이 진행되겠지만 9월부터는...
수료생이 점차 증가하여 12회를 맞이하는 현재까지 총 3000여명의 임직원자녀가 참여했다.
작년 여름에 이어 이번에도 자녀가 영어 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영업본부 황준호 매니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는 것도 좋지만 캠프 참가 후'아빠 회사 최고'라며 자랑스러워 하는 아들을 보니 더욱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경우에는 연초 현금 상황이 좋아지면서 투자 확대에 대한 가능성이 시장에 지배적인 시각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준호 대우증권 선임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 8세대 익스텐션 추가라인(P8E+) 발주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며 "중국 BOE의 경우 6세대외 8세대 증설에 따라 꾸준히 발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는 유니세프에 전달돼 전쟁과 기아, 천재지변등으로 아픔을 겪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CJ오쇼핑 영업관리팀 황준호 팀장은 “우리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동시에 고통 속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남아공에서의 기적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준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올해 LCD 전공정 장비, 대면적 AMOLED 장비, 태양광 셀 및 모듈 장비, ITER 사업의 핵융합 장비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수주 금액은 지난 2008년 기록한 사상 최대치인 4100억원을 상회하는 469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삼성전자가 에스에프에이의 지분 10%를...
황준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LCD 전공정 장비, 대면적 AMOLED 장비, 태양광 셀 및 모듈 장비, ITER 사업의 핵융합 장비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수주 금액은 지난 2008년 기록한 사상 최대치인 4100억원을 상회하는 469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신규 수주...
황준호 애널리스트는 "올해 글로벌 LED TV 출하량은 약 3000만대(전체 LCD TV의 18%)로 지난해 300만대에 비해 10배 늘어날 전망이다"며 "LED TV는 슬림 디자인을 위해 휘도를 희생해야 하며 저하된 휘도를 보상해주기 위해서는 광학필름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LCD 패널 업체들은 향후 LED TV 패널의 LED 칩 수를...
황준호 애널리스트는 "통상적인 LCD 패널의 계절성은 9~10월이 최성수기이며 이듬해 1~2월까지 출하량 감소와 패널가격 하락이 나타난다"며 "2005년 이후 비수기(11월~2월) 동안의 월간 패널 출하량은 최성수기 대비 평균 17% 감소했으나 이번 비수기에는 출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12월 중반 이후에는 패널 가격도 상승 반전했다"고...
황준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내년 글로벌 패널 업체들의 투자 재개로 LCD 장비 수주가 집중될 것”이라며 “2010년 상반기 케이씨텍의 연간 수준 금액은 약 17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반도체 업체들의 보완 및 증설 투자로 신규 장비인 CMP 장비의 본격적인 수주가 기대된다”며 “내년 케이씨텍의 CMP 장비수주는...
대우증권의 황준호 연구원은“최근 중국 시장도 LCD 라인 증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에 달리 장비 주문이 잇따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장비업체들은 중국에서 투자하려는 6~8세대 LCD라인 장비를 납품한 경험이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더해 공식적인 부인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도 조만간 중국 LCD라인 투자에...
황준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최근 패널 가격 강세는 주요 부품인 글라스 공급 부족에 기인하나, 글라스 업체들이 글라스 탱크를 재가동하면서 글라스 생산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여기에 LG디스플레이가 8세대 확장 라인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등 경쟁 업체들의 위기감 고조로 추가적인 증설이 뒤따르면서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