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은 운동으로 다져진 몸을 공개하며 "가슴에 골이 생겼다. 파업만 풀리면 벗고 방송할 거다. 골~ 내 골~"이라고 외쳐 좌중을 폭소하게 했다.
유재석은 하하VS홍철 대결에 대해 "결과가 어떻게 된 거냐"며 물었고 이에 하하는 "나 정말 술 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트위터에 올릴 뻔 했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무도 멤버들의 근황을...
지난 1월30일부터 시작된 언론노조의 파업으로 9주째 결방하고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노홍철의 생일을 축하하는 훈훈한 글을 남겼다.
김태호 PD는 31일 오전 노홍철의 트위터에 "생일 축하해 홍철아! 그냥 아무 일 없어도 다같이 있자! 함께 하는 거 너무 좋더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노홍철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우지원이 꼭 이 만화를 읽어야되는 것은 아니지만 농구스타는 슬램덩크를 잘 알 것이란 선입견을 갖고 있던 시청자들은 놀랍기만 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꼭 알필요는 없는거죠", "농구 모르는 나도 아는데 우지원이 모른다니", "하하VS홍철 편을 봤다면 알수 있었을텐데" 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 '하하 VS홍철' 촬영 때 승패에 따른 몇몇 관중의 태도를 지적한 내용들은 사실 현장에 있던 제작진과 연기자들은 잘 모르는 내용입니다.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했던 자리였던 만큼 좀 더 많은 걸 돌려드리지 못한 것이 죄송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호 PD는...
지난 28일 '무한도전'의 '하하 vs 홍철' 편이 방송된 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줄리엔 강과 노홍철의 닭싸움 사전 특훈 장면이 추가로 촬영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방송에는 경기 이틀 전인 17일 하하는 김종국, 노홍철은 줄리엔 강에게 특훈을 받은 것으로 묘사됐다.
하지만 줄리엔 강이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 촬영이 있다고 올린...
하하와 노홍철의 불꽃튀는 대결로 무한도전이 토요 예능프로 1윌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19.5%(이하 전국 일일 기준)로 지난주 보다 2.2%P 상승하며 동시간대 예능프로의 승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0.3%, KBS2...
지난 2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하하 VS 홍철’의 두 번째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는 간지럼 참기 대결을 위해 달인 김병만을 찾았다.
김병만은 자신만만하게 시범을 보이려 했지만 철봉에 올라간 지 5초 만에 내려와 간지럼에 굴욕을 면치 못했다.
하하는 “완전 사기를 당했다”며 실망했고 달인 김병만은 “닭이 나를 쳐다봐서 못한 것”이라는...
무한도전 '하하 VS 홍철' 대결 특집에서 하하가 4:1로 앞서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하하 VS 홍철' 특집에서는 하하가 제안한 종목인 '자유투', '닭싸움', '알까기', 홍철 제안 종목인 '간지럼 참기', '캔 뚜껑 따기', '동전 줍기' 그리고 제작진이 제안한 '퀴즈'와 시청자가 제안한 종목 세 가지 등 총 10라운드 경기가 시작됐다.
이번주 방송에서...
하하와 노홍철의 두 번째 맞대결의 결과에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은 지난해 12월 1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하 VS 홍철' 대결 특집, 그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대결은 하하가 제안한 종목인 자유투, 닭싸움, 알까기와 노홍철의 제안 종목 간지럼 참기, 캔 뚜껑 따기, 동전 줍기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무한도전이 '하하-노홍철 대결'의 승자를 맞추는 사람에게 자동차를 선물로 내걸었다.
21일 방송된 MBC TV '무한도전-하하 VS 홍철 대결 특집’에서는 형, 아우 호칭을 두고 하하와 노홍철의 대결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마지막 남은 사람에게는 어떤 선물이 주어지나?"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10개 대결 승자를 모두 맞추는 사람에게 자동차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하하와 노홍철의 라이벌 대결 촬영에 관한 후기를 올려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태호 PD는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하하VS홍철' 특집에 와주신 '무한도전'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일찍 탈락하신 분들은 아쉽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큰 선물 놓친 분들은 속상하겠지만 덕분에 너무나 특별한 특집이...
◇ 하하 vs 홍철, 승자는?…무한도전 (MBC 오후 6시 30분
지난주에 이어 오피스 시트콤 ‘무한상사’의 새해맞이 시무식이 펼쳐진다. 유재석 부장, 박명수 차장, 정준하 과장, 정형돈 대리, 하하 노홍철 사원, 길 인턴 사원 등 개성 가득한 멤버들의 애드리브가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
이어 장안의 화제를 몰고 온 ‘하하 VS 홍철 대결’의 실체가 드러난다.
하하와...
지난 4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알고보면 형은 약간 홍철이편이다"라며 "다 죽여! 정말!"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는 김태호 PD가 노홍철에게 "열심히 준비중이구나. 하하는 개인과외 받을 예정인 듯"이라는 글을 보고 분노한데 대해 쓴 글이었던 것.
앞서 하하와 노홍철은 지난 '무한도전' 달력특집 당시 '형' 자리를 놓고 대결을...
이는 노홍철이 자신의 트위터에 “벨베데레 궁전에 클림트 형님 그림 보러 갔다가 이 책 들고 있는 내가 어찌나 작아지던지”라는 글과 함께 사자성어 공부를 하는 사진을 올려놓은 것에 대해 긴장감을 표한 것.
이어 하하는 '무한도전' 김태호PD가 노홍철에게 남긴 "열심히 준비 중이구나. 하하는 개인과외 받을 예정인 듯"이라는 글을 보고...
이어 "명수, 준하, 재석, 형돈, 길, 홍철, 하하 7인이 열심히 한 거 다아니까요. 올해도 무사히 마무리 하는 것에 서로가 기특해하고 시청자분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무한도전 일곱 멤버 한명 한명의 멘탈이나 컨디션은 어느 때보다 최강 입니다. 내년은 제작진도 이에 슬쩍 기대어 가볼까 합니다. 2012년 매주 토요일...
MBC '무한도전'이 '하하VS홍철' 특집에 시청자 2000명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김태호PD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 게시판으로 '하하VS홍철' 대결 종목을 보내주세요~! 하하가 고른 종목 3개, 홍철이가 고른 종목 3개, 제작진이 준비한 퀴즈대결 1개,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종목 3개 총 10개의 대결을 펼칠...
언제나 긍정적인 발언으로 '노긍정'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방송인 노홍철이 진심으로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동갑내기 노홍철과 하하의 자존심을 건 세 가지 종목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절친에서 앙숙이 돼 한달간 형을 두고 내기를 진행한다.
자신만만하던 노홍철은 그러나 제작진이 준비한 문제를...
대체하고 후반 15분에는 고립돼 기회를 잡지 못한 백성동 대신 경험이 많은 J리거 김보경을 내보냈다.
후반 35분에는 공격에서 맹활약한 조영철을 왼쪽 수비수 홍철로 교체하면서 1-0 리드에서 승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일본 프로축구에서 새로 가세한 정우영, 김영권, 김보경, 조영철 등은 중동 원정경기로 지친 대표팀에 활력소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인 대표팀 전적은 한국이 4승7무5패로 열세고 올림픽 대표팀끼리는 모두 두차례 맞붙어 1무1패로 뒤져 있다.
이날 경기에는 월드컵 대표팀에 불려갔다가 카타르에서 합류한 윤빛가람(경남), 서정진(전북), 홍정호(제주), 홍철(성남) 등 4명에 이어 25일부터는 김영권(오미야), 정동호(돗토리), 정우영(교토상가), 조영철(니가타) J리거 4명이 가세한다.
성인 대표팀 전적은 한국이 4승7무5패로 열세고 올림픽 대표팀끼리는 모두 두차례 맞붙어 1무1패로 뒤져 있다.
이날 경기에는 월드컵 대표팀에 불려갔다가 카타르에서 합류한 윤빛가람(경남), 서정진(전북), 홍정호(제주), 홍철(성남) 등 4명에 이어 25일부터는 김영권(오미야), 정동호(돗토리), 정우영(교토상가), 조영철(니가타) J리거 4명이 가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