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기 코웨이 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한뼘 정수기, 스스로 살균 정수기 등 히트상품을 대거 탄생시키며 NO.1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며“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올해 초 정수기 브랜드‘코웨이’의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하기 위해...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화장품의 본고장인 유럽의 선도기술들과 겨뤄 탁월한 성적을 기록하며 웅진코웨이 화장품 연구소의 기술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같은 연구개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 회사는 지난 3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4580억)을 기록하는 등 실적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녹색경영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써 사회공헌활동도 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식수난으로 고생하고 있는 캄보디아에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우물파기 봉사활동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며 나눔 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이 매각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홍 사장은 웅진홀딩스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매각작업이 중단되자 남모를 고민에 빠졌었다. 견조한 영업실적을 내면서도 모 기업의 기업회생 여파로 시장에서 브랜드가치와 신뢰도가 추락하는 등 무형의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원이 웅진코웨이 매각작업을 예정대로 진행하라고...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고객 접점에서 활동하는 내부 직원들의 의견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의견까지 진솔하게 듣고 실제 고객 서비스에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 고객의 기대를 넘어선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체 운영을 통해 품질 컨설팅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며 협력사 품질 안정화에도 힘쓰고 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물과 공기로 생명을 책임지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실천하고자 세계 수준으로 품질을 향상시켜왔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고 고객지향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는 “임직원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업무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조직의 친밀감 형성을 저해할 수 있다”며 “이번 힐링프로그램 도입으로 직원들이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이를 통해 조직 내 응집력도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웅진코웨이는 ‘해피마인드’ 프로그램 대상을 임직원에서 부부 및 자녀로까지 확대 실시하여...
우물 파기’와 ‘또또사랑 연탄 나눔’ 등 핵심 비즈니스와 연관성이 높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실천하고 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는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소중한 사랑의 나눔이다”라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웅진코웨이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웅진코웨이 매각의 주요의사결정과정에서 홍준기 대표가 배제됐던 점도 일부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웅진코웨이는 명실상부한 웅진그룹 주력 계열사로 우량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웅진홀딩스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기업 이미지와 신뢰도가 훼손되고 있다.
아울러 MBK파트너스로 최종매각결정이 이뤄진 후 사명변경(웅진코웨이→코웨이)에 따라 간판 및...
윤 회장은 극동건설과 웅진홀딩스의 동반 법정관리(기업회생) 신청과 관련한 전후 과정에서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다.
정무위는 윤 회장과 함께 웅진코웨이 홍준기 대표, 조정현 상무 등을 증인대에 세우기로 했다.
한편 웅진홀딩스의 법정관리 신청에 대한 서울지방법원의 법원 심문이 오후 4시30분부터 진행 중이다.
매각이 예정된 웅진코웨이 홍준기 대표이사는 27일 오전 직원 200여명을 긴급 소집, “그룹의 법정관리 여부를 떠나 코웨이의 비즈니스에는 전혀 흔들림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극동건설은 이번 법정관리 신청과 관계없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장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시공사업장인 여덟 곳은 극동건설이 부도나 파산이...
국가별 견해가 대립하는 점 등에 따라 우려가 부각했다가 정책대응에 따라 완화되는 현상이 반복되는 ‘머들링 스루(muddling through)’ 과정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순우 삼성경제연구소 실장, 김동완 국제금융센터 실장, 김현욱 SK경제경영연구소 실장, 마득락 대우증권 상무, 신민영 LG경제연구원 부문장, 홍준기 UBS 서울지점 대표 등이 참석했다.
홍준기 대표는 지난 6일 열린 신제품 출시 간담회에서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밝힐 수 없지만 렌탈 아이템을 추가로 생각하고 있으며 새로운 사업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웅진코웨이의 새로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임원진도 웅진코웨이 이사진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비롯해 윤종하 대표이사,부재훈...
대한 고객들의 사랑을 소중하게 여기고 서비스 품질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재 시범운영하고 있는 대형마트, 홈쇼핑, 온라인 쇼핑 판매도 시장 상황을 보며 판매비중을 확대하는 것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웅진’의 품을 떠나 ‘코웨이’로 독자생존해야 하는 홍준기 대표가 어떤 제품과 기술로 다시 모습을 나타낼 지 관심이 모아진다.
“저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기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이사는 자신을 소개할 때 늘 기술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성균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홍준기 대표는 국내 최고기업인 삼성전자에서 사회의 첫 발을 내딛었다.
당시 홍 대표가 담당한 업무가 바로 컬러TV 개발실 회로설계 부문이다. 이후...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이사는 “‘다빈치’의 출시로 그동안 반복된 정수방식 및 저수조 소재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6년 전부터 고민했던 것처럼 남들보다 앞서 선행기술을 연구하는 1등 기업의 모습을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빈치’의 가격은 219만원이며, 렌탈은 등록비 10만원 외에 월 4만9500원에...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직원들의 동요를 막고 격려하기 위해 매각발표가 난 16일 오후 직원들과의 자리를 마련했다.
홍 사장은 이 날 본사가 위치한 중구 서소문동 중앙일보 빌딩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매각에 관련된 소회를 털어놨다.
이번 MBK 매각과 관련 “그룹 입장에서는 재무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코웨이 입장에서도 최선의 결정”이라고 말했다....
6%)에 불과하며 그 중 가정용품산업분야는 웅진코웨이 외 2개 기업뿐이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웅진코웨이는 지속가능경영을 기업경영의 기본방침으로 삼고 윤리경영·투명경영·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활동을 강화하여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