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무대를 본 홍경민과 양희경은“연륜을 따라갈 수 없다”, “목청과 성량 대단하다”며 밀려오는 감동과 감탄을 금치 못하며 강력한 우승후보임을 입증했다.
또한 강부자와 김태우는 실제 엄마와 아들처럼 녹화 내내 손을 잡고 있거나 팔짱을 끼고 있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날 강부자는 토크대기실에서 방송 최초로 개인기를 선보이며 다양한 활약상을...
절친 홍경민의 섭외로 '불후의 명곡' 배우특집에 출연한 오만석은 "평소 '불후의 명곡' 열혈 애청자로 출연을 손꼽아 기다렸다"며 그 누구보다 열의에 찬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만석은 홍경민과 함께 산울림의 '아니 벌써’로 무대에서 재치 있는 춤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기립 박수는 물론 객석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만석은 국민 드라마...
이날 강부자와 김태우 ‘그대 그리고 나’, 양희경과 백퍼센트 ‘낭만고양이’, 연예계 소문난 절친 오만석과 홍경민 ‘아니 벌써’, 홍은희와 이세준 ‘그 사람’, 대학교 선후배인 김준호와 바다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이지훈과 에일리 ‘희나리’ 등을 선곡해 발라드부터 록,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6팀이 다양한 콘셉트로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국악소녀 송소희가 가수 홍경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홍경민과 송소희는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을 열창했다.
송소희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홀로 아리랑'을 구슬프게 불렀다. 청아한 가창력을 선보여 관객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감동케 했다.
'불후의 명곡' 송소희...
그러나 송소희는 이날 무대 파트너인 “홍경민에게는 빠진 적이 없었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은 “송소희가 ‘금사빠’라니 사랑스럽다” “송소희=‘금사빠’ 잘 어울린다” “송소희, 나도 사랑해줘” “송소희, 홍경민도 멋진 남자인데” “송소희, 멋진 무대 감동”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불후의 명곡’ 송소희가 홍경민과 ‘홀로 아리랑’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송소희는 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 홍경민과 함께 커플룩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홍경민의 선창으로 시작된 ‘홀로 아리랑’ 무대는 어린이 합창단과 송소희의 우리가락 목소리가 더해지며 웅장하면서도 뭉클한 무대가 됐다. 노래의 마지막...
삼일절 특집에 홍경민의 파트너로 깜짝 등장한 송소희는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을 열창했다.
이들의 무대를 본 출연진들은 역시 송소희 라며 감탄과 함께 기립박수를 쳤다.
또 현장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민요를 선보여 어린 나이에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띄웠다.
출연진들은 “역시 송소희다” 라며 그녀의 노래 실력에 놀라워했으며...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목소리가 구슬프면서도 감동적이다" "저렇게 작은 몸에서 엄처난 소리가 나온다" "역시 가수보다는 소리꾼이라는 호칭이 더 잘 어울린다" "연휴 마지막날에 큰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사익 이외에도 송해, 설운도, 홍경민, 송소희, 김혜영 등이 출연했다.
왁스 무대에 네티즌들은 "왁스 깜짝 놀랐다. 이런 모습은 처음이네", "왁스 오랜만이네", "왁스 노래 잘하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불후의 명곡2'에는 바다, 왁스, 린, 유리상자, V.O.S, 팝핀현준, 박애리, 홍경민, 딕펑스, 티아라, 니엘 등이 출연했다
팝핀현준은 짐가방과 지팡이를 이용한 댄스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희준은 "오늘만큼은 대중성 있게 안무를 짠 것 같다"라고 평했다. 린은 "너무 감동이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왁스, 린, 홍경민, V.O.S, 팝핀현준-박애리, 니엘(틴탑) 등이 무대에 올랐다.
31일 방송된 SBS ‘스타 VS 국민도전자, 페이스오프’에는 타이니지 도희, B1A4 바로, 홍경민, 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 MC 전현무, 박은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스타 따라잡기로 현아를 선택했다. 현아의 ‘버블팝’을 부른 정인영은 짧은 바지와 몸매를 한껏 드러낸 흰 민소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버블팝’의 무대를 마친...
그는 이어 “원래 홍경민 형이랑은 친했고 김종국 형은 잘 몰랐다. 그래서 경민이 형한테는 인사를 친근하게 했고 김종국 형한테는 쭈뼛쭈뼛하게 했다"며 "대조되는 인사 태도에 김종국 형이 ‘앞으로 똑바로 하자’고 꾸중했다. 그때부터 똑바로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 성시경 꾸중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김종국 성시경...
그 밖에도 하정우, 윤정수, 김소연, 김래원, 이상윤 홍경민, 유희열, 이적, 이승기, 이동건, 이재훈 등이 LG트윈스 팬을 자처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신소율 이대형 언급, 신소율 진짜 LG트윈스 골수팬인가 보다”, “이용규가 가고 이대형이 오는구나”, “무적 엘지에 연예인 팬이 유독 많군”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운드에서 10여 미터 전방까지 마치 발레를 하는 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전진한 후 포수에게 공을 던졌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은 지난 8월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LG 트윈스 홈경기에서 태연이 시구를 서현이 시타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배우 주상욱, 이서진, 암벽등반 선수 김자인, 가수 홍경민 등이 포스트시즌에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MC 문희준은 “‘불후의 명곡’ 때문이 아니라 소유 씨 부탁이니 출연료도 소유 씨한테서 받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재범은 “출연료 안 받아도 괜찮다”며 확고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불후의 명곡’ 최진희 편에는 조장혁, 홍경민, 제이투엠, 왁스, 유미, 소유&박재범,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펼쳤다.
파워풀한 가창력을 가진 이미쉘은 남수단 톤즈의 미소녀 아북 역을 맡아 가수 윤복희, 홍경민, 고유진과 호흡을 맞춘다.
뮤지컬 관계자는 “이미쉘 양을 비롯해 배우들이 구슬땀 흘리며 연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작품은 아프리카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故 이태석 신부의 선교활동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이태석 신부의 음악에 대한 열정 등 일생을 함께 어우르는...
내달 5일에서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사랑해 톤즈’는 VIP석·R석·S석 모두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인 윤복희와 홍경민, 고유진 등이 주연한다.
추석 전주 주말인 내달 14일(토)과 15일(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조수미 파크콘서트 ‘라 판타지아’는 좌석에 따라 20~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가수 홍경민이 뮤지컬 ‘사랑해 톤즈’에 캐스팅됐다.
주인공 이태석 신부 역할이다. 아프리카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활동한 故이태석 신부의 선교활동을 연기한다. 이번 뮤지컬에서는 그의 어머니, 음악에 대한 열정 등 일생을 함께 어우르는 탄탄한 스토리로 각색됐다. 특히 아프리카의 신나는 타악 리듬과 함께 홍경민의 노래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는 게...
이날 방송에는 가수 홍경민, 조원선, 문명진, JK 김동욱, 하동균, 그룹 원모어찬스가 출연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무대에 오른 하동균은 살면서 가장 많이 구입한 앨범이 유재하 앨범이라고 밝히며 ‘그대 내품에’를 열창했다.
관객 판정단은 하동균에게 399표를 쏟아냈다. ‘사랑하기 때문에’를 부른 문명진을 단 한 표 차로 이기고 극적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유재하를 정말 좋아한다"며 "유재하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하동균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유재하음악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관객들은 물론 출연한 가수들까지 넋을 잃게 만드는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하동균, 문명진, 원모어찬스, 조원선, 홍경민, JK김동욱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