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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 결과 없는 공공기관의 판매중지 처분…法 "재량권 일탈ㆍ남용"
    2023-04-30 09:00
  • 법정으로 옮겨간 디즈니 vs. 공화 디샌티스 신경전…디즈니 “정치 보복” 소송
    2023-04-27 15:30
  • 또 터진 수자원공사 횡령…조지아 파견 직원 8억5000만 원 꿀꺽
    2023-04-24 08:57
  • 대통령실, '국민제안' 보고서 2호 발간…경찰·검찰·법원 분야 가장 많아
    2023-04-23 11:53
  • 자전거 퇴근길 '신호위반 사고' 근로자…法 "요양급여 대상자 아냐"
    2023-04-23 09:00
  • 청주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로 전환
    2023-04-21 14:53
  • 금융권, 전세사기 피해자에 LTV·DSR 등 대출규제 '한시적 완화' 검토
    2023-04-20 15:03
  • 법원 "TBS '김어준 뉴스공장'에 대한 방통위 제재는 정당"
    2023-04-18 15:16
  • “베껴놓고 ‘기술 보호대상 아냐’ 억지 주장”…中企 기술‧아이디어 탈취 엄중 대응해야
    2023-04-18 15:00
  • 법원 "사유지여도 시민 통행하는 보행로라면 비과세"
    2023-04-17 09:35
  • 구광모 회장 "상속세 일부 돌려달라"…모친ㆍ여동생과 국세청에 소송
    2023-04-16 15:42
  • 공소시효 두 달 남은 SPC ‘통행세 거래’…3년 미룬 檢, 곧 마무리
    2023-04-16 09:00
  • 회생 중인 회사에 온실가스 배출권 취소한 환경부…법원 "정당한 처분"
    2023-04-16 09:00
  • ‘현지 호텔 무료 숙박’ 前 베트남대사…대법 “해임 정당”
    2023-04-12 10:18
  • 중기부, 中企기술 침해한 기업에 첫 시정권고
    2023-04-11 12:00
  • 법관대표회의 새 의장에 박원규 부장판사…부의장 김규동 고법판사
    2023-04-10 15:47
  • "양육비 안 주면 동의없이 재산·소득 조회"...양육비이행법 개정 추진
    2023-04-10 12:47
  • 전두환 '오산 땅 55억' 환수 가능…신탁사, 불복소송 패소
    2023-04-07 20:32
  • 野, 50억 클럽 특검법 심사 소위 단독 개의...與 “독선적 국회 운영”
    2023-04-06 15:38
  • 조민 "오늘 생일인 아버지가 더 아파할 것...의사면허 살아있는 동안 봉사"
    2023-04-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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