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이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미국 현지 임상3상 중단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일양약품은 22일 오후 1시 25분 현재 전일보다 3650원(14.90%) 떨어진 2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회사측은 공시를 통해 미국 TAP사 사이에 체결된 항궤양제 일라프라졸 특허 및 판매권(한국, 중국 제외)계약에 따라 미국내에서 역류성식도염 2상을 성공리에...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가장 기대되고 있는 일양약품의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이 드디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안전성유효성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일 식약청이 일라프라졸의 안전성유효성심사 결과를 통보함에 따라 지난 5월 중국에서 첫 발매된 이후 조만간 두 번째로 국내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안전성유효성심사는 개발경위나...
신약가운데 글로벌 신약으로 가장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일양약품의 차세대 항궤양제가 잘못된 정보로 인해 피해를 있고 있는 가운데 임상진행이 연기되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일양약품의 일라프라졸은 예정대로 TAP에서는 기존 프레바시드를 대체하기 위해 오는 2008년 말까지 non-chemical실험을 비롯한 비임상 실험 등을 마치고...
일양약품에서 개발중인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이 지난 8월 8일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6개 국가에서 진행한 다국적 위궤양 3상의 통계분석을 마친 결과 모든 검사항목에서 기존 제품보다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라프라졸 3상은 싱가폴 임상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을 통해서 필리핀,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6국에서 진행됐다....
그는 "2분기 이익 감소에 대한 재료가 주가에 이미 반영됐으며 슬리머(비만치료제), 가딕스(유착방지제), 맥시부펜시럽(해열시럽제) 등 작년에 출시된 제품들의 매출 급증과 대형 슈퍼제네릭인 토바스트(고지혈증치료제), 피도글(항혈전제) 에소메졸(항궤양제) 등 다수의 대형 제네릭 출시로 3분기 이후 실적 전망이 밝다"고 전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이를 위해 일양약품은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 백혈병 치료제 IY5511 및 새로운 성장 동력인 BIO 세포 치료제 등 핵심 미래가치 역량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R&D 부문에 최우선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항궤양제일라프라졸은 미국, 유럽 등 전 세게 신약시판을 장기목표로 세워놓고 지난해는 중국 NDA 승인과 한국 및 동남아 임상 3상 시험을 완료했으며 한국...
중에 있는 글로벌 신약 출시의 가속화와 새로운 BIO 세포 치료제 개발 등 R&D 역량 강화를 위해 사재를 기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부금은 글로벌 항궤양제 '일라프라졸'과 차세대 백혈병치료제 'IY-5511'과 함께 일양약품이 또 하나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개발하고 있는 BIO 세포 치료제의 신속한 가시화를 위한 R&D투자에 사용될 계획이다.
일양약품은 "김 부사장에 대한 승진은 전사적 조직강화를 통한 경영수지 개선 및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과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가속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일양약품 임직원들의 역량을 총체적으로 극대화 시켜 경영목표 달성과 R&D 역량강화를 통한 미래를 제시해 나가기 위해...
있는 항궤양제 시장에 새로운 판도변화가 예상되며, 일라프라졸이 경쟁약물을 따돌리고 프레바시드의 특허기간 만료 후 대체할 유일한 약물로 다시 한번 확인 받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중국 항궤양 시장은 매년 30% 이상의 고도 성장속에, H2 수용체 및 PPI시장만도 연간 약 7000억원 시장으로 추산된다"며...
특히 내년에는 신약출시가 임박한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과 백혈병 치료제 'IY5511' 등 신약개발을 조기에 완료하고, 경쟁력 있는 품목개발을 통한 '블루오션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토대로 바이오 치료제 연구개발과 시장형성을 위해 '일양 바이오 비전'을 위한...
일양약품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임상 시험결과 및 시험방법, 유효성 및 안전성 자료 등을 첨부하여 신약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은 작년 중국 당국에 신약허가를 신청한 이래 그 다음으로 국내에서 신약허가 신청을 한 것이다.
일양약품이 전세계 시장을 겨냥해서 개발한 일라프라졸은 전세계 PPI...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이 올해 하반기 중국에서 발매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일라프라졸은 미국, 중국 이외에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 인도네시아 등 다국적 3상이 일부는 완료되는 등 조만간 모두 끝날 예정이며, 국내 16개 대형 종합 병원에서 실시한 임상 3상 또한 지난 5월 모두 마치고 현재 통계적 처리가 끝나는 대로...
현재 신약출시가 임박한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과 글리벡보다 20배 이상의 효능 나타낸 백혈병 치료제 IY5511 등 핵심 미래가치 역량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R&D 부문에 최우선 투자하여 글로벌 제약 기업 거듭 도약하는 한해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일양약품은 새로운 회기의 경영 발판으로 수익과 위기 관리를 통한 미래 가치경영을 전개해 나것이며...
최근 들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후 특허권이 강화되면서 국내 신약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보유하고 있는 일양약품의 경우 전체 제약업종 상승을 주도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의 열기가 그 어느 때 보다 도 높다.
신약출시가 임박한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과 글리벡보다 20배 이상의 효능 나타낸 백혈병...
경우 사우디아라비아 소재 제약회사와 '자이데나'를 3000만 달러 규모에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으며 동남아시아와 남미 시장 등에도 진출, 총 30개 국에 특허를 신청해 놓은 상황이다.
일양약품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은 말레이지아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인도 한국 등에서 임상 3상을 동시 진행중이며 지난해 말 미국 TAP社에 이 제품의 기술 및 특허권을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