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국희 교수는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뇌를 활성화하고 기억력을 향상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외국어학습 등의 새로운 공부가 뇌에 새로운 회로를 만들어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서도 치매는 예방이 가능하다. 우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해...
김은경 의료사회복지사(한림대학교성심병원 사회사업팀장)의 ‘만성질환 함께 이해하기’ 특강으로 1박2일 일정이 시작됐다. 강의 후에는 놀이를 통해 웃고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회자의 멘트에 따라 악수를, 하이파이브를 그리고 엉덩이를 부딪치며 단계별 행동 인사를 나눴다. 서로 엉덩이를 부딪치며 인사하는 단계에서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우흥정 교수는 “여행 전에는 3일 정도 분량의 항생제와 지사제를 준비하고 익히지 않았거나 위생상태가 비교적 좋지 않은 노점상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먹지 않아야 한다. 캔이나 병에 들어있는 물을 마시며 정수되지 않은 물로 만든 얼음을 먹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말라리아의 위험성은 1999년 한 연예인이 오지 탐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근골격센터 송시영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4년 판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에서 해마다 의학과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 대한 저명인사와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인명사전으로 미국인명정보기관(ABI),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심장혈관센터 박경하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2014에 등재됐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인명센터 IBC는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인명기관으로 미국인명정보기관(ABI), 마르퀴즈후즈후(Marquis Who's Who)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피부과 박경훈 교수는 “지루피부염은 만성질환으로 치료의 목적이 완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조절하는 데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며 “얼굴에 유분이 많은 연고나 화장품 사용을 삼가고 비누 사용을 피하며, 알코올이 함유된 제제나 헤어토닉 등은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두피용품과 면도용품 사용시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카페인이 생체막을 자유롭게 통과하기 때문에 임신 중 카페인을 과다섭취하면 태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임신부는 커피 한잔을 마셨을 때 체내 카페인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반감기가 18~20시간으로, 일반인의 5~7시간에 비해 3배 가까이 길어서 과다섭취는 가급적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양형태 교수에 따르면 불산은 피부에 접촉 시 진피층을 바로 통과해 흡수된다. 흡수된 불산은 체내의 칼슘과 마그네슘 이온과 결합돼 체내의 칼슘 수치를 급격하게 떨어뜨린다. 이는 바로 심장에 영향을 미쳐 부정맥을 유발하고 심정지로 이어진다.
양 교수는 “불산은 체내로 흡수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므로 초기 응급 처치가 중요한다”면서...
신임 장봉림 부의료원장은 고위험 산모 및 부인암 분야의 명의로 알려져 있으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2004~2005)을 역임했다.
1974년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산부인과 과장, 한림대 의대 산부인과 주임교수를 거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 등을 지냈다.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이 지도전문의 수를 허위로 보고했다는 이유로 1년간 수련정지 처분을 받을 것에 대해 지역 사회 단체가 반발하고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춘천성심병원 재단이 2006년부터 영상의학과 지도의사를 4명에서 6명으로 부풀리는 수법으로 수련의를 확보한 사실을 적발해 내년 1년간 신규 수련의와 전공의를 받지 못하도록...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 박경하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3년 판에 등재됐다.
박경하 교수가 최근 선정, 이름을 올린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에서 해마다 의학,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 대한 저명인사 및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인명사전이다. 미국인명정보기관(ABI)와...
이관섭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노출 위험이 전혀 없고 반복적으로 시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우리 몸 속의 장기 및 그 속의 병변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며 “위장관 초음파에 대한 정상 및 비정상 소견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히 숙련된 위장관 초음파진단이 가능하다”고 12일 밝혔다.
이 교수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2회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
7일 병원측에 따르면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신대방역에서,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3시간 동안 건강검진과 상담을 진행한다.
또 오는 13일 신대방역에서 진행하며 27일...
동부건설은 지난 11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이 발주한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이하 강동성심병원) 증·개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병원전체가 정상 운영 중 리모델링 및 증축공사를 진행하는 고난이도 공사이다.
공사규모는 지하3층 지상15층 연면적 4만5871㎡의 본관동 증·개축공사와 지하4층 지상10층 연면적 8932㎡의 제2별관 신축공사...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홍은경 교수는 “신장 기능 장애가 발생한 당뇨병 환자들은 심각한 부작용 위험으로 치료제 선택에 있어 많은 제약이 따른다”며 “이번 연구결과는 가브스가 중등도에서 중증 신장 질환이 있는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서도 저용량으로 사용할 경우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제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홍 교수는“당뇨병...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신경정신과 한창환 교수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음주보다는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면서 “특히 여성의 경우는 주위사람들과 많은 대화나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국민들의 스트레스 예방를 돕기 위해 전국에 164개의 정신보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이날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달빛요정이 일어나 역전만루홈런치기에는 저작권자가 9% 받고 나머지는 대기업 제작유통사가 이익을 가져가고 담합하는 현실이 너무 어두웠던 것”이라고 한탄했다.
한편 이진원은 6일 오전 8시 10분경 입원해오던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에서 뇌출혈로 끝내 생을 마감했다.
특히 에너지절약 우수사례로는 창원우편집중국, 경희대 국제캠퍼스,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이 소개됐다.
창원우편집중국 지난 2008년 현장경영 개선활동 기법을 활용해 '현장중심형 에너지절감' 우수사례 및 모델의 발굴.확산에 노력해 우편ㆍ냉난방ㆍ동력 설비, 조명등에 최적화된 센서를 설치해 2007년 대비 2009년 사용량을 21% 절감해 공공요금 2600만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