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실적 상위 10대 제약업체의 시장점유율을 보면 1위 동아제약이 전체 의약품 생산액의 5.1%를 차지했고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이 4.1%, 중외제약, 한독약품 3.3%에 불과하는 등 시장점유율 차이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완제의약품 중 생산 상위 100품목에서는 동아제약 '박카스'가 지난해 1위였던 한독약품 항혈전제 '플라빅스' 75mg를 제치고 1269억원으로...
556억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529억원, 박스터 450억원, 한국BMS 409억원, 한국애보트 355억원, 한국와이어스 269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화이자, GSK와 함께 세계 제약사 매출액 빅3로 꼽히는 사노피아벤티스는 '플라빅스' 등 주력품목들의 청구액이 제품 생산업체인 한독약품 EDI에 포함되는 바람에 681억원을 기록해 실제 매출액과는 차이가 있다.
녹십자홀딩스, 한독약품, 화일약품, 코스맥스, 에스디, 팜스웰바이오, 알앤엘바이오, 서울제약, 이노칩, 대웅제약, SK케미칼 등이 소폭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조선주 및 해운주로써는 현대미포조선, 한진중공업홀딩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상선, STX조선해양, 한진해운, 등이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대운하관련주 중에는...
반면 녹십자(-3.58%)와 일양약품(-5.54%), 한독약품(-10.80%), SK케미칼(-6.28%), 한올제약(-7.19%), 종근당(-5.52%), 한미약품(-2.98%) 등 신종플루 관련 제약주들이 대거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은 외국인 매수(+157억원)에 힘입어 이틀째 올랐다.
서울반도체(0.66%)와 SK브로드밴드(0.20%), CJ오쇼핑(0.66%), 네오위즈게임즈(1.95%) 등이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고, 상장 사흘째를 맞은...
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한독약품(-2.01%), 씨티씨바이오(-4.11%), 중앙백신(-6.00%), 중앙바이오텍(-6.71%), 등 관련 종목들이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재 신종플루 중증으로 입원 중인 환자는 3명이다.
지난달 21일부터 줄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하루 발생 환자수도 257명을 기록한 지난달 28일 이후 29일 106명, 30일 80명으로 크게...
한편 신종 플루 관련주로 급등 양상을 보였던 오리엔트바이오와 한독약품, 한국콜마, VGX인터, 명문제약 등 일부 관련주들은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상한가 5개를 더한 25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9개 포함 566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70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제일바이오, 한독약품 등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조류독감관련주로써 파루, 사조대림, 동원수산, 한성기업, 사조산업, 신라수산, 대한뉴팜, 사조오양, 중앙백신, 제일바이오, 등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줄기세포관련주로써 퓨비트, 세원셀론텍, 차바이오앤, 제이콤, 에이치엘비, 메디포스트, 스카이뉴팜, 마크로젠, 부광약품, 산성피앤씨...
종근당바이오, 씨티씨바이오, 중앙바이오텍 등 신종플루에 따른 수혜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후유증 치료제 관련주인 서울제약, 한독약품, 휴온스, 이수앱지스까지 매수세가 옮겨가고 있다.
바이오톡스텍은 패혈증 치료제 자회사를 두고 있다. 바이오톡스텍 관계자는 “폐혈증 치료제, 암치료 억제재 등 원료 의약품 및 신약개발 업체로 자회사인...
28일 오전 9시6분 현재 이수앱지스는 전일대비 1650원 오른 3만500원에 거래중이다. 한독약품과 서울제약, 삼진제약 등도 급등세다.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7일 “서울에 거주하는 67세 남성 김모씨가 25일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26일 새벽 폐렴증세로 서울시내 대학병원에 입원한 뒤 치료 중 패혈증 쇼크로 숨졌다”고 밝혔다.
◆ 한독약품은 품질관리, 생산직, 연구소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분야별로 세부 자격조건을 갖추어야 지원할 수 있다. 분야별로 영어능통자 등은 우대한다. 30일까지 홈페이지(www.handok.co.kr)에서 지원해야 한다.
◆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은 손해사정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초대졸 및 대졸 이상,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공급계약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명문제약, 진양제약과 타미플루의 원료인 인산 오셀타미
비르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반면, 대한뉴팜은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 개발 계획을 발표한 뒤 급락세로 돌아섰다.
한편, 이 날 주식시장서는 한독약품, 서울제약 등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녹십자 등 다른 신종플루 관련주들은 하락세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25일 "세프키존, 삼진토브라마이신, 티라목스 등 패혈증 치료에 쓰이는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증권가에선 신종플루 후유증 치료에 패혈증 치료제가 쓰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제약과 한독약품, 이수앱지스 등 패혈증 치료제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신종인플루엔자 환자의 급격한 확산에 녹십자와 알앤엘바이오, 녹십자홀딩스, 중외제약, 한독약품, 종근당 등 관련주들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한 지수가 1610선을 탈환하는 등 강세를 보이면서 소폭 내림세를 보인 유화증권을 제외한 증권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대우와 HMC투자, 현대, 동양종금, 우리투자, 골든브릿지, SK, 삼성, 키움증권 등이 5~9...
종근당바이오, 씨티씨바이오 등 신종플루에 따른 수혜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후유증 치료제 관련주인 서울제약, 한독약품, 이수앱지스까지 매수세가 옮겨가고 있다.
여기에 바이오톡스텍 역시 폐혈증 치료제 자회사를 두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오후 12시 25분 현재 바이오톡스텍은 전일대비 240원 상승한 4990원에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