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중소기업CEO연수전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국민대 백기복 교수, 한양대 윤덕균 교수, 유비쿼터스학회 정창덕 회장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해 실시한다.
지난해 이 과정을 수료한 1기의 경우 자발적인 정기모임을 통해 참가자 간 경영상 애로사항과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기업 탐방 및 성공도서리뷰...
그 결과를 피드백하는 고객만족경영 시스템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오상환 부사장(사진 좌측)이 1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다이아몬드룸에서 열린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한국생산성본부 최동규 회장(사진 우측)으로부터 국내항공부문 1위 인증서를 수여받고 있다.
최동규 한나라당 전 사무부총장이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생산성본부(KPC) 이사회는 17일 최 한나라당 사무부총장을 임기 3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오는 22일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신임 최 회장은 한국생산성본부 조사연구이사, 중소기업연구 원장, 강원도 정무 부지사, 중소기업청장, 강원발전연구원장, 송호대학 학장, 한나라당 제2...
중부발전 사장에는 옛 산업자원부 출신인 배성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동서발전은 이길구 전 한전 필리핀법인 사장이, 남부발전 사장은 남호기 전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남동발전의 경우 발전자회사 중 유일하게 민간출인인 장도수 전 삼성코닝정밀유리 부사장이 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전력기술은 권오철 석원산업 대표이사가, 한전KDN은...
현재 중부발전 사장으로는 옛 산업자원부 출신의 배성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동서발전 사장은 이길구 전 한전 필리핀법인 사장이, 남부발전 사장은 남호기 전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이 각각 내정됐다.
남동발전은 발전자회사 중 유일하게 민간출신 후보인 장도수 전 삼성코닝정밀유리 부사장이 내정됐다.
한국전력기술(KOPEC) 사장은 권오철 석원산업...
중부발전 사장 후보는 배성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서현교 가로림조력 사장, 이창희 전 중부발전 관리본부장 등으로 압축됐고, 남부발전 사장 후보로는 김승일 남부발전 관리본부장, 남호기 전 남동발전 기술본부장, 장신규 전 남부발전 기술본부장, 정경남 전 한전기술 사장 등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동서발전 사장 후보는 김의규 전 동서발전 기술본부장...
중부발전은 배성기 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비롯해 김순영 전 한전KPS 해외사업추진반 부장, 김영명 전 한전KPS 노조위원장, 이종영 현 한나라당 군산시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이호남 전 대원건설산업 사장, 서현교 현 가로림조력발전 대표이사, 이창희 전 중부발전 관리본부장 등이 응모했다.
한전 발전자회사 중 가장 높은 12대1의 경쟁률을 보인 남부발전은...
한국생산성본부는 30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본부 및 각 지부 임직원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배성기 회장은 이날 창립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KPC 2010 경영비전 달성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비전 달성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 성장동력 사업 발굴 등에 적극 나설 줄 것”을...
夫) 회장은 13일 한국생산성본부 주최로 열린 최고경영자 포럼 ‘도요타로부터 배운 경험’을 주제한 강연에서 한국 CEO에게 이같이 설파했다.
기후차체공업은 도요타의 8대 협력사로 호시노 회장은 도요타 생산방식인 TPS(Toyota Productivity System)의 창시자인 故 오노 다이치 도요타 전 부사장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다.
이날 호시노 회장은 TPS를 배우면서 몸소...
기후차체공업은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8대 협력사로, 호시노 회장은 1990년이래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1000여개 기업, 2만여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현장연수를 통해 도요타 생산방식(TPS)을 전수, 국내 기업 경영혁신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호시노 회장은 이같은 공로로 지난해 한국 정부로부터 수교훈장 숭례장을 받기도 했다.
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성장전략 ▲글로벌 마케팅 ▲글로벌 기술경영 ▲글로벌 벤치마킹 등 6개 모듈에서 강의를 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 배성기 회장(사진)은 “글로벌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과 글로벌 기회를 활용하는 기술을 갖춘 기업만이 장래의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다”며 “글로벌 시대의 승리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 그룹은 "현재 건설 중인 중국과 체코공장, 조지아 공장도 생산라인을 국산 설비로 채우고 한국에서 시험생산공장을 가동해 문제점을 사전에 해결함으로써 준비기간과 건설비용을 줄이고 초기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성은 현대·기아차 생산개발본부장(부사장)은 "앞으로 해외 공장을 건설할 때 비용을 줄이고 짧은 기간에 공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