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1993년 국내에 도입해 현재 70여개, 롯데리아는 1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드라이브 스루 (Drive-through) 매장 = 운전 중 차에서 내리지 않고서도 고객이 상품을 살 수 있는 매장 형태다. 1930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해 국내 패스트푸드 업계에서는 맥도날드가 처음 도입해 확산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한국백화점협회, 한국관광호텔업협회, 대한화장품협회, 롯데리아, 한국맥도날드, 카페베네, CJ푸드빌 등 서비스협회·기업과 함께 18일 상의회관에서 ‘서비스업 국민발전소 건설동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비스업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하계 전력부족 위기를 극복하고 저탄소녹생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범국민적인 절전운동이...
션 뉴튼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향후 2015년까지 오픈 계획인 매장 500개의 약 80%를 드라이브 스루 매장으로 오픈할만큼, 앞으로 한국에서의 매장 확대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협업 매장 형태의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들이 맥도날드를 경험하고 이와 함께 주변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는 고객...
참가자 중 우수자 2명에게는 런던 현지에서 대표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는 ‘런던 올림픽 패키지(항공, 숙박(5박 6일), 한국팀 한 경기 관람 등)’를 5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50명에게는 코카콜라 맥도날드 글라스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달 11일, 7월 11일 2회에 걸쳐 코카콜라 올림픽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
이 날 행사에는 한국맥도날드 원성민 부사장과 FC서울 미래기획단의 최순호 단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1억원의 유소년 지원기금은 맥도날드와 FC서울이 서울 지역 어린이들의 체력 향상과 사회성 발달을 위해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학교 방문 축구 교실’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좀 더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
보건복지부는 지난해부터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통해 현대오일뱅크, 맥도날드 등 1200개 기업과 함께 시니어 인턴십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3000개, 올해는 3500여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내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정부에서 50%의 예산을 지원하기 때문에 업체들의 부담은 크지 않다”며 “보조사업비 지원기간이 지나도 많은 기업은...
맥도날드의 1분기 순익은 주당 1.23달러로 전년 동기의 1.15달러보다 증가했다. 애플의 주가는 전날보다 2.46% 내려 580달러를 밑돌았다.
◇ 전날 유럽 증시
*유럽 주요증시는 (현지시간 20일) 독일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 상승한 5772.15, 독일 DAX30 지수는 1.12% 뛴 6745.84, 프랑스 CAC40 지수는 0.46...
맥도날드(+0.7%)의 1분기 순익은 주당 1.23달러로 전년 동기의 1.15달러보다 늘어났다. 시장의 전망치와 일치했다.
하니웰과 슐럼버거도 실적 호조 소식에 힘입어 각각 2.4%와 2.7% 뛰었다.
블룸버그 조사에서는 지난 10일 이후 분기 실적을 발표한 S&P500지수 구성 종목에서 94사의 순익이 전문가 예상치를 평균 8.5% 웃돌았다.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월마트는 일본 진출 후 일본 맥도날드홀딩스의 하라다 에이코 사장을 이사로 영입했다.
하라다 사장은 이사회에서 “회사명을 월마트로 통일해 경영 개혁을 진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월마트 해외 담당 임원인 존 멘저가 “일본에선 세이유가 사랑받고 있기 때문에 세이유로 가야한다”고 밀어부쳤다.
그의 고집은 먹혀들었다.
월마트는 창업주의 이념인...
맥도날드는 2011년 2011년 보건복지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민간분야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노인 적합 업무로서 매장 시설과 원자재 관리 및 유지를 담당하는 메인터넌스(Maintenance) 직무를 개발했다.
특히 시니어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에게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실무 습득...
국내 식품기업 B 과장은 지난달 29일 트위터에서 “오랜만에 맥도날드에 갔는데 종업원들이 엄청 불친절하고 플라스틱 음료컵도 작아졌으며 음료 리필도 되지 않았다”며 “요즘 광고를 많이 하지만 내부 마케팅이 더 중요한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제기했다.
한국 스타벅스도 커피 음료 리필을 실시하지 않는다. 스타벅스코리아는‘본사 지침상 리필제도가...
다음 달 초 아이패드3 출시 행사로 애플이 3%, 월트디즈니와 월마트가 각각 0.63%, 0.53% 상승한 반면 코카콜라와 맥도날드가 각각 0.53%, 0.06% 동반 하락했다.
*유럽 주요증시는 (현지시간 9일) 그리스 정치권이 2차 구제금융 지원조건에 합의하면서 나흘만에 상승 마감했다. 영국 FTSE 100지수는 0.33% 상승한 5895.47, 독일 DAX지수는 0.59% 오른 6788.80, 프랑스 CAC40...
지난해 맥도날드는 충청 이남 70여개 매장에서 약 5천600명의 시간제 및 정규직 직원을 신규 채용했으며 학력, 성별, 연령, 장애에 차별 없는 채용으로 한국 사회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전 직원에게 동등한 성장의 기회와 더불어 다채로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2010년부터 국내 사이버대학 네 곳에서 산학 협력을 체결하고 본사...
월마트, 골드만삭스, 맥도날드, 네슬레 등의 다국적 기업들은 하나같이 ‘존경받는 기업’ 랭킹에 단골로 이름을 올리는 곳들이다. 그러나 동시에 안티 웹사이트를 가장 많이 가진 기업이자 소비자 보이콧이 가장 빈번한 기업들이기도 하다. 이처럼 대조적인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는 뭘까?
‘포춘’과 ‘포브스’를 비롯한 국내외 여러 기관들은 매년 50대 기업, 100대...
(SNS) 링크트인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리드 호프만, 맥도날드의 이사회 부의장이자 CEO인 제임스 스키너 등이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지난해에는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50인 가운데 39위를 기록했으나 올해 한국 경영자는 없었다.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독자투표로 이뤄진 ‘올해의 기업인’부문에서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1위에 올랐다.
호프만, 맥도날드의 이사회 부의장이자 CEO인 제임스 스키너 등이 5위 안에 들었다.
지난해에는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50인 가운데 39위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50인의 기업인 중 한국 경영자는 없었다.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독자투표로 이뤄진 ‘올해의 기업인’부문에서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최종 투표에서 아마존의 제프리 베조스 CEO를...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06년부터 서울, 부산, 수원 등 전국 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활용해 부산광역시 교육청 및 부산 지역 프로축구 구단인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개발한 ‘유소년 축구 코칭 비디오’를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맥도날드의 유소년 축구 코칭 비디오는 초등학교 체육 수업 시 활용할...
제너럴일렉트릭(GE)이 5위를 차지했고 맥도날드, 인텔, 애플과 디즈니, 휴렛팩커드(HP)가 나란히 6~10위를 차지했다.
반면 노키아는 스마트폰 경쟁에서 밀리면서 8위에서 14위로 추락했다. 닌텐도도 순위가 38위에서 48위로 크게 하락했다.
한편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가 98위에 올라 대만기업 중 처음으로 100위 안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이은영 한국맥도날드 인사팀 이사는 “맥도날드는 단순히 음식을 서비스하기만 하는 회사가 아닌, 음식을 서비스하는‘사람들의 회사’로써 직원들의 자기 계발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것이다”며“한국맥도날드가 고객뿐 아니라 내부 직원들의 첫 번째 선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