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구찌, 루이비통이 2, 3위를 차지해 인기 브랜드일수록 '짝퉁 불안' 현상이 뚜렷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샤넬은 2019년 76건, 2020년 112건, 2021년 71건, 올해 상반기까지 33건으로 총 292건을 기록했고, 구찌는 같은기간 68건, 98건, 55건, 24건으로 총 245건, 루이비통은 48건, 56건, 53건, 26건으로 총 183건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발렌시아가, 디올, 입생로랑 등이 각각 85건...
2022-08-02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