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UBS자산운용은 올해 1월 출시한 글로벌 멀티인컴 플러스 펀드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UBS 글로벌 멀티인컴 플러스 펀드는 글로벌 채권혼합형 펀드로서 ‘중위험·중수익’을 목표로 하며 기존에 개별 자산인 하이일드나 이머징 채권에만 투자하는 한계를 넘어 글로벌 채권, 글로벌 고배당 주식 및 리츠 등 다양한 인컴 상품에 분산...
동 펀드는 하나UBS자산운용이 다년간의 숙련된 멀티에셋 투자 솔루션 및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UBS자산운용 조직과 함께 자산별 리서치 및 투자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경제 환경분석과 자산별 펀더멘탈 분석에 근거한 투자 상품에 대한 결정을 하게 된다.
하나UBS 글로벌 멀티인컴플러스 채권혼합 펀드는 월지급식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동 편드의...
하나대투증권이 추천하는 이벤트 대상 펀드는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등이 운용하는 해외주식형 및 국내주식형 펀드 4종과 국내혼합형 펀드 2종, 인컴펀드 2종으로 투자 스타일별 총 8종의 다양한 펀드를 추천상품으로 하고 있다. 펀드 가입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대투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상담실(T.1588-3111) 및 가까운...
진재욱 하나UBS자산운용 대표는 최근 업무용 차량을 7인승 도요타 시에나 미니 밴으로 교체했다. 금융기관 대표의 의전 차량이 밴으로 교체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진 대표는 “4인용 일반 승용차 보다 7인용 밴이 영업에 큰 시너지를 준다”면서 “실제 고객들과 미팅 후 이동할 때 따로 차를 타는 것보다 함께 이동하는 편이 여러모로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의 하나UBS자산운용 판매 비중은 53.01%였다. 4대 시중은행 중 우리은행만 39.69%로 50%를 밑돌았다. 농협은행의 NH-CA자산운용 펀드 판매 비중은 64.33%였고 기업은행의 IBK자산운용 판매 비중은 62.37%를 기록했다.
증권사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의 미래에셋자산운용 판매 비중이 74.90%에 달해 가장 높았고 삼성증권의 삼성자산운용 판매 비중은 58.32%로 나타났다....
양 전무는 대한투자신탁(현 하나UBS자산운용)과 SH자산운용(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을 거쳐 2004년부터 NH-CA운용에서 주식운용 팀장과 주식운용본부장을 역임했다.
최근 설정액 1조원을 돌파한‘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펀드’도 그의 공로가 절대적이었다는 평가다.
브레인자산운용 고위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나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게 목적이고, 운용사...
‘NH-CA차이나포르테’(-1.85%), ‘신한BNPP재형봉쥬르동남아시아’(-1.64%), ‘하나UBS재형글로벌이머징국공채’(-1.21%), ‘삼성재형차이나본토’(-1.04%) 등도 -1%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두각을 나타내는 펀드들도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동양재형베트남적립식’은 3주 만에 5.9%의 수익을 거뒀다. 동종유형(해외주식혼합)...
하나UBS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하나UBS 엄브렐러 펀드'는 총 7종의 펀드로 구성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전환 횟수에 제한 없이 펀드간에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전환 대상 펀드는 MMF, 인덱스펀드, 리버스 인덱스 펀드 등 기존 엄브렐러 펀드에 금번 약관변경을 통해 성장주식형 펀드인 하나UBS 승승장구코리아, 가치형 펀드인 하나UBS 밸류코리아, 중소형주...
이후 하나UBS자산운용에서 주식운용본부장(CIO), 미래에셋자산운용 국제마케팅 본부장을 지낸 후 작년 8월, 13년 만에 친정인 삼성자산운용으로 컴백했다.
평소 좌우명은 ‘아쉬움 없이, 최선을 다해 항상 열심히 살자’는 것. 다양한 현장 이력을 거친 그가 항상 최우선으로 삼는 덕목은 ‘요행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교포 출신이지만 한결같은 꾸준함과 성실한...
하나UBS자산운용의 이창영 부장이 새롭게 운용을 맡아 단순히 시장을 추종하기 보다는 가치창출이 가능한 종목에 적극 투자해 시장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한편 하나UBS자산운용은 4개 신규펀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말까지 일정액 이상 가입하는 전 판매채널의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및 가입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대대적인...
2위 미래에셋자산운용(-1.48%)도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았다. 심지어 JP모간은 -4.27%를 기록해 유일하게 시장 수익률도 따라잡지 못했다. 대표펀드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5.50%)의 부진이 타격을 입혔다.
이 밖에 한화(-1.79%), 하나UBS(-1.70%), 교보악사(-1.48%), 키움(-1.40%), 우리(-1.21%), 알리안츠(-1.15%) 등도 마이너스 성적표를 받았다.
그 밖에도 신한BNPP와 동양, 한국투신, 하나UBS, 미래에셋, 삼성 등 여러 자산운용사의 펀드가 포함된다.
재형저축펀드는 투자기간이 최소 7년, 최장 10년으로 활용해야 투자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위험ㆍ중수익을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국내채권형 혹은 해외채권형 재형저축펀드에 투자함으로써 일반 재형저축적금보다 높은 기대수익률을 노려봄직하다....
하나UBS자산운용은 최근 하나금융지주가 하나UBS 자산운용의 외국계 지분을 인수한다는 소문에 대해‘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19일 하나UBS운용측은 “전일 모 언론이 보도한 하나금융지주가 하나UBS 자산운용의 외국계 지분을 인수 한다라는 내용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하나UBS운용 관계자는 “당사가 하나UBS자산운용의 양 주주인 UBS...
신한은행도 신한BNPP자산운용 상품이 66.45%에서 69.11%로 2.66%포인트 늘었으며 하나은행도 하나UBS자산운용 펀드가 51.16%에서 53.28%로 2.12%포인트 증가했다. 이 밖에 국민은행(53.56%→56.05%)과 KB투자증권(41.99%→43.95%)도 계열사인 KB자산운용의 판매비중이 늘었다.
계열사 펀드 밀어주기는 이해상충, 불완전 판매, 투자자 선택의 폭 제한 등 다양한 문제를...
골드만삭스운용은 하나UBS자산운용으로 공모펀드 넘기는 등 철수절차를 밟아왔고 국민연금 등 연기금과 교보생명을 비롯한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대형 보험사들도 위탁자금을 환수하고,다른 운용사로 이전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업계에서는 골드만삭스운용이 갑작스레 한국시장을 철수키로해 일부 자금 운용에 차질을 빚은 교보생명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밖에도 신한BNPP및 동양, 한국투신, 하나UBS, 미래에셋, 삼성 등 여러 자산운용사의 펀드가 포함된다.
재형저축펀드 투자의 경우, 투자기간이 최소 7년, 최장 10년으로 펀드를 활용한 투자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위험·중수익을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국내채권형 혹은 해외채권형 재형저축펀드에 투자함으로써 일반 재형저축적금보다 높은 기대수익률을...
김종원 하나UBS자산운용 상품본부장은 “최근 스웨덴 등 유럽 재정위기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덜한 선진국 은행주들의 성과가 개선돼 펀드 호실적에 기여했다”며 “잔존하는 유럽 재정위기에 대해선 보수적이지만 우량 대형 금융주와 신흥국의 금융주에 높은 기회가 있다 ” 설명했다.
이정숙 한국투신운용 매니저도 “저금리 기조 국면에서 위험자산 선호로...
같은 기간 산은자산운용은 18명에서 16명으로, 하나UBS자산운용은 19명에서 17명으로 각각 2명씩 줄었다.
업계에서는 공시된 내용보다 실질적인 인원감축의 폭이 더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화되고 있는 펀드매니저 인력 감축은 자산운용사의 경영악화가 주된 이유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2년 회계연도 3분기(2012년 10월~12월) 전체...
현재 한국투신이 9개로 가장 많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동양자산운용(7개), 삼성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한화자산운용(5개), ING자산운용(4개), 우리자산운용·마이다스자산운용·하나UBS자산운용(3개) 순이다. 이밖에 KB자산운용·동부자산운용·신영자산운용·하이자산운용·트러스톤자산운용·피델리티자산운용용 등 6개사가 2개씩의 펀드 신고서를 제출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