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필로폰 194.8g(6500명 동시 투약분), 코카인 35.9g(700명 동시 투약분), 대마 407g(800명 동시 사용분), 엑스터시 762정 등을 압수했다.
경기남부청에 따르면 이번에 붙잡힌 마약사범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필로폰 판매·투약이 362명(46.1%)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양귀비 재배 121명(16.7%), 대마사범 113명(14.4%), 마약성 수면제 사범 72명(9.2%) 등의 순이다....
2016-11-21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