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셀(Small Cell) 기술을 포함한 스마트 네트워크(Smart Network) 구현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NTT도코모 카오루 카토(Kaoru Kato) CEO, 노르웨이 텔레노(Telenor) 그룹 존 프레드릭 박사스(Jon Fredrik Baksaas) CEO, KT 이석채 회장, 차이나모바일 사유에지아(Sha Yuejia) 부사장 등 20여명의 주요 통신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2013-10-17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