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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심위, 모레 전체회의 소집…야권 위원 해임 건의 전망
    2024-01-10 21:37
  • ‘개 식용 금지법’에…육견협회 “용산에 개 200만 마리 풀겠다”
    2024-01-10 14:18
  • 민주당 인재영입 7호…'약자 보호' 전은수 변호사
    2024-01-10 09:46
  • 서울 유·초·중·고 인성교육 개편한다...“인성교육 활성화 지원”
    2024-01-10 06:00
  •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삼성 '기부 페어', 올해 233억 기부 약정
    2024-01-09 15:00
  • “남친 폭행 호소” 20대 여성 추락사…유족 “협박 당했다”
    2024-01-09 09:47
  • [마음상담소] 관심이 행동이 되기까지
    2024-01-09 05:00
  • 이번이 은퇴작?…이이경·김영재·손호준, 쓰레기 불륜남 열전 [요즘, 이거]
    2024-01-08 16:24
  • 스티븐 연, 골든글로브 TV 부문 남우주연상…"정말 신기하다"
    2024-01-08 14:57
  • 與, 방문규 등 전직 장·차관 4명 영입…입당·영입 환영식
    2024-01-08 11:32
  • 의회 폭동 3년…미국 국민 54% “트럼프 대선후보 자격 있다”
    2024-01-08 07:14
  • '이병헌 협박' 글램 출신 BJ 김시원, 별풍선 수익만 24억…은퇴 선언한 이유
    2024-01-07 18:03
  • 與, 정성국 교총 회장·박상수 학폭 전문 변호사 영입
    2024-01-07 15:59
  • ‘웰컴투 삼달리’ 통해 살펴보는 ‘마녀사냥’의 역사 [오코노미]
    2024-01-05 17:15
  • 부친상 당했는데...동급생 불러 폭행한 10대들 입건
    2024-01-05 16:02
  • 양평원, 2024년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2024-01-04 14:42
  • [종합] ‘1학교 1변호사제’ 본격 시행...“교육활동 침해·학폭 사안에 즉시 법률 자문”
    2024-01-04 13:46
  • 與 “이재명 피습 음모론, 강력 대응할 것…정치적 이용 안 돼”
    2024-01-04 13:12
  • ‘콜로라도주 대선 출마 박탈’ 트럼프, 연방대법원에 항소
    2024-01-04 10:03
  • '담임·보직수당' 월 20만원·15만원으로 인상…교원 처우 개선
    2024-01-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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