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베트남은 포스코건설의 주요 해외사업 진출국가 중 한 곳으로 의료봉사, 문화교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손따이 현 인민위원회 보 틴 부주석은 “포스코건설과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전해 준 따뜻한 마음과 다양한 물품이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며,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21일에는 포스코건설 임직원봉사자들이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꾸러미와 송편을 전했다. 포항, 광양, 부산지역에서도 장애인복지관과 자매마을, 인근 독거 어르신들 에게 생필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건설사는 오는 10월 말 임직원 재능기부봉사단을 활용해 섬마을을 찾아가 일손을 돕고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동도...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24명과 함께 태국 치앙마이에 위치한 라차팟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앞서 지난 29일에는 태국 라용 주립체육관에서 한국-태국 문화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Sanook Thai & Kor(즐기자 태국과 한국)'행사를 개최해 한류문화 체험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공연에서 포스코건설...
이 활동으로 포스코건설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는 라오스의 폰흥군(Phone Hong District) 학교에서 라오스 청소년들과 함께 미술, 사진, 과학, 음악, K-POP댄스, 벽화 그리기 등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폰흥군 학교 3 곳에 2만 달러 상당의 미술, 과학, 음악 교육 기자재 기증도 이어졌다.
올해로 5년째 해외 의료자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날 축제에는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 가 직접 선보이는 난타공연을 비롯해 한국음식과 문화를 경허할 수 있는 체험관이 마련된다.
라오스 폰흥군은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5월 착공한 라오스 남릭 수력발전소 공사현장이 위치한 곳이다. 남릭 수력발전소 공사는 포스코건설이 EPC 턴키형식으로 설계, 조달,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봉사단을 지역사회 친화형 봉사활동으로 정착시키고 국내 건설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봉사단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양천석 포스코건설 사회공헌그룹장은 “포스코건설만의 특색을 살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며 “임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이 글로벌 나눔인재 양성을 위해 이달 23일까지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Happy Builder) 5기’지원자를 모집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가슴 따뜻한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생봉사단을 창단 운영해 오고 있다.
이 건설사는 해피빌더 5기 50명을 다음달 4일 최종 선발하고, 올해 12월까지...
사회봉사’의 스펙이 필요했다면, 이제는 ‘성형수술’까지 무려 9종 스펙을 갖춰야 한다. 청년위에서는 구직자들의 스펙부담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휴학과 졸업유예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주에도 기업들의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LG화학, 한진해운, 미래에셋생명, 대상, 희성촉매, SPC그룹, 신세계푸드, 대우조선해양건설...
원앤원(ONE & ONE) 활동은 포스코건설 부서와 지역아동센터 한 곳이 1대 1로 결연을 맺고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지난 2010년 시작한 포스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의 하나이다.
이번 합창대회에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자매결연을 맺은 포스코건설 직원들로 구성된 14팀이 UCC를 통해 예선을 거친 후 최종 결선에 오른 7개 팀이 참가했다.
결승 진출팀은...
이번 행사에서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들와 칠레 현지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원 29명이 함께 활동을 펼쳤다.
포스코건설은 후안 호세 라 토레(Juan Jose La torre)학교에 최신 컴퓨터와 빔프로젝트, 영상기기를 갖춘 멀티미디어실과 함께 다양한 한류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 영상물 등을 함께 기증했다.
또 태권도, 영상교실...
포스코건설은 작게는 각 지역별 현장과 지역 사회단체와 연계해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해 단순히 지역에 머물지 않고 국가간 상생협력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공공외교 사회공헌 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포스코건설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미얀마와 베트남 등에서 문화, 예술, K-POP, 교육, 취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류문화를 접목시키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포스코건설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우림재단과 함께 미얀마 청소년을 위해 학교 2곳에 낙후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최신 컴퓨터와 오디오 시설을 갖춘 멀티미디어실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교육활동으로 현지 청소년들을 위해 K-POP, 합창, 미술, 댄스, 컴퓨터, 태권도,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문화학교를 열었다. 또 1500권의...
300여 가정을 방문해 한과세트와 매실원액, 고추장, 간장, 참기름 등 식료품이 담겨있는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광양지역 봉사단원들은 50여가정을 방문해 훈훈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날 포스코건설 봉사단원들은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의 다정한 말벗이 되기도 하고, 안마로 지친 어깨와 다리를 풀어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대학생 봉사단 25명과 우즈베키스탄에서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현지 대학생 25명이 함께 글로벌 브릿지 사회공헌 봉사단으로 활동해 현지인과의 통역과 행사진행을 위한 재능기부를 실천하며 각별한 우정을 쌓았다.
글로벌 브릿지 한국인 봉사단 양혜원(상명대학교 불어불문학과 4학년)단원은 “이번 글로벌 브릿지...
포스코건설은 최근 의료 낙후지역인 베트남의 오지마을을 찾아가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하띤성(Ha Tinh) 키안현(Ky Anh)에 위치한 마을 3곳에서 주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안과, 외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등 진료를 실시하고 마을주민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했다.
이번 의료지원활동에는...
문화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골든 웨이브 페스티벌(GOLDEN WAVE FESTIVAL)’에는 1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현지 언론이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는 등 성황을 이뤘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몽골, 칠레 등에 공공시설 보수, 멀티미디어실 교육인프라 구축 활동과 더불어 한류 문화 전파를 위한 해외 봉사활동을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미얀마 정부의 허가를 받아 국립예술대학교, 국립외국어대학 한국어학과 학생 20명이 봉사자로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25명의 포스코건설해피빌더 대학생봉사단이 참여해 양국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포스코건설해피빌더 대학생봉사단은 지난 6일 개최된 ‘골든 웨이브 페스티벌(GOLDEN WAVE FESTIVAL)...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연구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해외에서 CSR활동을 한 기업은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롯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현대엔지니어링, GEC, 갑을건설을 합쳐 12곳이며 세계 30여개 국에서 72건을 수행했다.
때문에 일부 기업의 경우 수상을 하는 등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현재 포스코패밀리 인천봉사단장은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이 맡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100여명의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재난상황 발생시 피해 이웃에게 전달할 긴급구호키트 1000세트를 제작했다.
긴급구호키트는 태풍, 지진, 홍수 등 각종 재난발생시 이재민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모포, 속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