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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 태풍 ‘카눈’ 피해 상황 점검회의…“피해 12건 경미한 수준”
    2023-08-11 11:17
  • 하나금융, 태풍 ‘카눈’ 피해 복구 긴급 금융지원 실시
    2023-08-11 11:15
  • 이재명 "尹정부, 채 상병 사건 은폐…국방위서 진상규명"
    2023-08-11 10:47
  • 尹대통령 "태풍 피해 신속·충분 지원…이재민 불편 없도록 하라"
    2023-08-11 10:04
  • 한화진 환경장관, 태풍 피해 시설 신속 복구·주민 불편 최소화 당부
    2023-08-11 09:55
  • 경기지역 태풍주의보 해제…낙하·쓰러짐 등 피해 246건
    2023-08-11 09:51
  • 동부건설, 철저한 '안전관리'로 태풍 이겨냈다
    2023-08-11 09:42
  • 태풍 ‘카눈’ 한반도 통과 뒤 소멸…제방 유실 등 전국 361건 피해
    2023-08-11 09:21
  • 北김정은, 서울 콕 집어 ‘공세적 전쟁준비’ 지시…정부 “그럴수록 안보 취약”
    2023-08-11 09:02
  • 코레일ㆍSR, 11일부터 열차 운행 재개…일부 구간 순차 재개
    2023-08-11 08:52
  • 태풍 ‘카눈’ 평양 부근서 소멸…한반도 16시간 훑으며 곳곳 상흔
    2023-08-11 08:46
  • 오늘 잼버리 폐영식·K팝 슈퍼 라이브…상암 4만 명 운집
    2023-08-11 07:36
  • 태풍 '카눈'이 지나간 자리…시설 피해 361건
    2023-08-11 07:13
  • 서해 강풍…인천 여객선 전 항로 운항 통제
    2023-08-11 06:54
  • 태풍 '카눈' 지나갔지만…서울·수도권 '강풍·폭우'
    2023-08-11 06:37
  • [날씨] 중부 오전까지 태풍 ‘카눈’ 영향권…최고 250mm 폭우
    2023-08-11 05:00
  • 태풍 '카눈' 영향에 종로 한옥 지붕 내려앉아
    2023-08-10 20:18
  • '카눈' 충주 통과…서울은 오후 9시∼자정 사이가 고비
    2023-08-10 19:45
  • '카눈' 폭우·강풍에 전국 시설 피해 159건…인명피해는 없어
    2023-08-10 19:33
  • 코레일, 11일부터 열차 정상 운행
    2023-08-1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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