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 캐나다 등 세계 17개국 172건의 발명품이 전시된 이번 발명전시회에 중부발전은 4차 산업혁명 우수 특허개발품인 드론을 이용한 ‘저탄량 측정 시스템’과 ‘저탄장 발화감시 시스템’을 출품해 각각 금상을 받았고, 중부발전은 특별상도 받았다.
저탄량 측정 시스템은 기존의 눈대중으로 하던 저탄량 재고량 측정을 드론을 이용해 비행시키며 영상...
GC녹십자랩셀은 캐나다 펠던테라퓨틱스(Feldan Therapeutics)가 보유한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 적용 플랫폼 기술에 대한 전세계 독점권을 190억원에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금은 11억원이며, 임상돌입 및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179억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계약이다.
GC녹십자랩셀은 암 세포를 파괴하는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2010년 미국·말레이시아·베트남·페루·호주, 2011년 멕시코·캐나다, 2013년 일본까지 총 12개국이 참여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후 TPP가 미국인의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비판하며 2017년 1월 TPP에서 탈퇴해 변수가 생겼다. 12개국 중 전체 GDP의 60% 이상을 차지하던 미국의 탈퇴로 TPP가 와해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하지만 일본의...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에코마이스터는 세계 1위 다국적 제철기업인 아르셀로 미탈(Arcelor Mittal), 캐나다의 광산·제철 컨설팅 기업 해치(HATCH) 등과 SAP 신규 도입 및 기술연구 공동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올해는 실적 고성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달에만 해도 부광약품이 지분 5.4%를 보유한 캐나다의 오르카파마(AurKa Pharma)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에 인수되면서 최대 330억원의 수익을 기대하게 됐다.
같은 날 동국제약은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와 손잡았다. 동국제약은 에스바이오메딕스에 대한 투자를 통해 에스바이오메딕스가 보유한 동종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3차원...
미국과 유럽, 캐나다, 동남아 등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전세계 EPO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75억 달러, 그 중 네스프는 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네스프는 암젠이 미국, 유럽, 호주 등에 쿄와하코기린이 일본, 한국,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의 시장에 대한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암젠의 실적을 살펴보면 2013년에는...
바이오니아는 프로바이오틱 전문 자회사인 에이스바이옴이 특허 유산균주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이하 BNR17)에 대해 미국 유산균 전문기업인 UAS Labs와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UAS Labs는 미국 현지에서 BNR17을 생산하고 직접 미국과 캐나다에 독점으로, 인도, 이탈리아 및 중동 지역의 국가 등 지정된 나라들에 비독점으로 판매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빠르게 발전하는 수소연료 및 신재생천연가스(RNG)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점유율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벡은 캐나다에 본사를 둔 신재생ㆍ산업에너지 관련 청정에너지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수소제조장치에 들어가는 PSA 수소정제기술과 관련해 독특한 로타리 구조 방식으로 설계해 세계 각국 특허를 획득했다.
관련해 암의 종류에 따른 적응증 확대와 함께 단독요법은 물론 병용요법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약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IDX-1197에 대한 미국, 캐나다, 러시아,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해외 특허 취득을 완료한 상태로 향후 연구개발의 진행 상황에 따라 신약 개발, 기술이전 등 다양한 상용화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암에 대한 적응증 확대와 함께 단독요법은 물론 병용요법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약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향후 연구개발의 진행 상황에 따라 신약 개발, 라이선스 아웃 등 다양한 상용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IDX-1197은 현재 미국, 캐나다, 러시아,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해외 특허 취득을 완료한 상태다.
대상 특허는 현재 미국, 중국, 유럽, 일본, 인도, 캐나다 등에 등록돼 있다.
하버드 의대의 산하기관인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는 1947년 암 연구를 위해 설립 됐으며 암의 유전학을 바탕으로 한 표적치료법에서 면역치료법에 이르기까지 최신 치료법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혈액암의 종류인 다발성 골수종과 재생 불량성 빈혈 분야에서...
위한 특허 및 인증등록 등을 계속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최근 각 국가별 철근모양 샘플요청 및 인증 관련 등 요청상황에 따라 기술개발 및 수출교섭을 진행 중이다. 현재 기술 및 인증자료 요청국가만 하더라도 핀란드, 독일, 폴란드, 사우디, UAE, 인도, 필리핀, 태국, 일본, 캐나다, 콜롬비아, 칠레, 에콰도르 등 10여개국을 넘어서고 이들 국가를 대상으로 협상을 진행...
이 특허는 2010년 호주, 캐나다를 시작으로 2012년과 2014년 미국, 올해 2월 국내에서 등록된 바 있다.
특허 등록이 허용된 국가는 유럽 의약품 주요 5개국인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와 그오스트리아, 벨기에, 스위스, 덴마크, 헝가리, 아일랜드, 네덜란드, 스웨덴이다. ‘종양 용해 백시니아 바이러스 병용 암 치료요법’에 관한...
캐나다 휴대전화 업체 블랙베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블랙베리는 페이스북의 메시징 서비스 중 일부분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블랙베리는 “페이스북이 우리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했다고 강하게 믿고 있다”며...
것을 밝힌 ‘Vesicular stomatitis virus for prime boost vaccines’ 특허와 VSV 중 특정 혈청형에서 탑재 바이러스의 발현에 대해서 밝힌 ‘Different serotypes of vesicular stomatitis virus as expression vectors for immunization regimens’ 특허가 있다. 스마젠의 기존 VSV 관련 특허는 미국, 유럽, 남아프리카 공화국, 중국, 호주, 캐나다 등에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VSV 벡터 기술은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의 항원을 탑재해 인체의 면역 시스템에 전달하는 기술로 캐나다 강칠용 박사팀에 의해 개발됐다. 스마젠의 벡터 기술은 기존 VSV보다 뛰어난 안전성을 가지면서도 우월한 면역 유도 효과를 유도하는 특이성을 인정받았다. 이미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주요 국가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이 특허...
세분화돼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한다면, 각각의 서브 블록들을 코인으로도 교환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중링크 블록체인 기술의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한 써트온은 향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 캐나다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해외 특허 출원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해 독자적인 블록체인 기술력을 입증받겠다는 방침이다.
이승훈 선수가 아쉽게 메달을 놓친 이 종목의 금메달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캐나다 선수에게 돌아갔는데,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로 후원 계약을 맺은 선수이다. 최소한의 액수만 현금으로 받고 대부분은 암호화폐로 후원을 받았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에 관심이 높은 나라로 여겨진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JX-970은 내년 상반기 다양한 고형암 대상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지난해 3월부터 캐나다 오타와 병원 연구소에서 임상시험을 위한 초기공정 단계를 개시했다.
신라젠 측은 “JX-970의 전세계 판매에 대한 독점 권한을 갖고 있으며, 향후 임상시험에서 확보한 데이터에 기반해 추가 특허를 등록해 권리보호를 실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패트릭 마이유...
신라젠 바이오의 조지 로스 박사는 “ABL Europe과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ABL Europe은 바이러스 생산에 전문성을 갖고 있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JX-970은 내년 상반기 다양한 고형암 대상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지난해 3월부터 캐나다 오타와 병원 연구소에서 임상시험을 위한 초기공정 단계를 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