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홍원표 작가와 모델들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IFC몰 노스아트리움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에서 카스의 첫 밀맥주 CASS 카스 화이트를 선보이고 있다. 카스 화이트는 코리엔더의 향긋한 아로마가 가미된 부드러운 맛과 카스 특유의 깔끔한 상쾌함을 지닌 라거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밀맥주다.
오비맥주의 ‘카스’는 트렌드에 민감한 식음료 업계에서 지난 10년간 국내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를 수성하고 있다.
1994년 첫 출시 이후 올해로 28주년을 맞은 카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굳건히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1년 한 해 동안 ‘홈술족’이 가장 많이 선택한 맥주 브랜드로 나타나기도 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카스는 브랜드별 순위에서 점유율...
오비맥주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맥주 소비가 늘어나는 것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달 말 밀맥주 ‘카스 화이트(Cass White)를 출시했다. 이번 ‘카스 화이트’는 카스에서 선보이는 첫 밀맥주다. TV광고도 재개했다. 이달 들어 '갤러리 편'과 '공원 편'을 잇달아 선보이며 MZ세대에 새로운 맛과 경험을 알리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나와 지구를 위한 ECO 한 끼 쿠킹클래스’는 카스 맥주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리너지가루와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언리미트 대체육을 활용해 음식을 만드는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다.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지속가능한 저탄소 식생활의 가치를 알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수업은 카스 맥주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리너지가루와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언리미트 대체육으로 피자와 나초 그란데, 스콘 등을 만드는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다.
농심켈로그는 지구의 날을 맞이해 일상에서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하는 ‘고 그린(Go Green)’ 캠페인을 전개한다. 먼저 대형마트에서 먹고 난 켈로그...
오비맥주의 카스가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orea Purchase Ease Index, KPEI)’ 조사에서 맥주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안심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지표로 2014년부터 매년 한국마케팅협회가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라거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밀맥주카스 화이트의 등장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추구하는 솔직당당한 MZ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신선하게 표현했다”며 “카스 화이트가 자랑하는 새로운 맛과 경험을 알리기 위해 M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하는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스 화이트 ‘갤러리 편’은 TV와 유튜브, 페이스북...
오비맥주는 지난달 8일부터 ‘카스’ 등 국산 맥주제품의 공장 출고가격을 6년만에 평균 7.7% 올렸고 뒤이어 하이트진로도 지난달 23일부터 ‘테라’와 ‘하이트’ 등 국산 맥주 제품 출고가를 평균 7.7% 인상했다.
농심은 스팜유와 소맥분 국제가격 상승세로 인해 3월 1일부터 새우깡 양파깡 등 스낵류 22개 제품을 평균 6% 인상한 바 있다.
◇ 오비맥주, 첫 밀맥주 ‘카스 화이트’로 반격
오비맥주는 밀맥주 ‘카스 화이트(Cass White)를 출시해 방어에 나선다. 오비맥주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맥주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에게 새로운 맛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밀맥주 ‘카스 화이트’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카스 화이트’는 카스에서 선보이는 첫 밀맥주로 알코올...
28일 오비맥주는 밀맥주 ‘카스 화이트(Cass Whit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카스 화이트’를 앞세워 최근 가정시장에서 점차 비중이 커지고 있는 밀맥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 ‘카스 화이트’는 카스에서 선보이는 첫 밀맥주다.
‘카스 화이트’는 코리엔더의 향긋한 아로마가 가미된 부드러운 맛과 카스 특유의 깔끔한 상쾌함을 지닌...
국내 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 대표맥주 ‘카스’와 국내 저칼로리 대표맥주 ‘카스 라이트’, 국내 첫 비알코올 음료 ‘카스0.0’, 대한민국 대표 라거 ‘한맥’, 1952년 출시한 OB라거 브랜드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100% 몰트 맥주 ‘OB라거’, 토종 프리미엄 맥주 ‘카프리’,를 비롯해 ‘버드와이저’, ‘호가든’, ‘스텔라 아르투아’ 등으로 국내...
오비맥주의 카스가 11번가와 손잡고 22일 오후 8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봄맞이 ‘캠프닉(캠핑+피크닉)’ 콘셉트로 ‘카스 0.0’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 라이브커머스로, 첫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는 한 시간 만에 약 1500건 이상의 주문을 달성한 바 있다. 카스 0.0는 비알코올 제품으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서도 손쉽게...
'오비', '한맥', '카스' 등을 판매하는 오비맥주가 국산 맥주제품의 가격을 인상하기로 한 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맥주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오비맥주는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률 2.5%와 원부자재값 인상을 반영해 오는 8일부터 국산 맥주제품의 평군 출고가를 7.7% 인상한다.
'오비', '한맥', '카스' 등을 판매하는 오비맥주가 국산 맥주제품의 가격을 인상하기로 한 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맥주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오비맥주는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률 2.5%와 원부자재값 인상을 반영해 오는 8일부터 국산 맥주제품의 평군 출고가를 7.7% 인상한다.
'오비', '한맥', '카스' 등을 판매하는 오비맥주가 국산 맥주제품의 가격을 인상하기로 한 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맥주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오비맥주는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률 2.5%와 원부자재값 인상을 반영해 오는 8일부터 국산 맥주제품의 평군 출고가를 7.7% 인상한다.
'오비', '한맥', '카스' 등을 판매하는 오비맥주가 국산 맥주제품의 가격을 인상하기로 한 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맥주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오비맥주는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률 2.5%와 원부자재값 인상을 반영해 오는 8일부터 국산 맥주제품의 평군 출고가를 7.7% 인상한다.
'오비', '한맥', '카스' 등을 판매하는 오비맥주가 국산 맥주제품의 가격을 인상하기로 한 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맥주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오비맥주는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률 2.5%와 원부자재값 인상을 반영해 오는 8일부터 국산 맥주제품의 평군 출고가를 7.7% 인상한다.
오비맥주 ‘카스’가 2021년 한 해 동안 ‘홈술족’이 가장 많이 선택한 맥주 브랜드로 나타났다.
오비맥주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해 가정용 맥주시장 판매량 집계에서 점유율 52.7%로 제조사 중 1위 자리를 지켰다고 17일 밝혔다. 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카스’는 브랜드별 순위에서 점유율 38.6%로 1위를 차지했다.
개별 브랜드 점유율 순위에서 ‘카스...
오비맥주는 2020년 ‘카스 0.0’을 출시하며 무알콜 맥주 시장에 뛰어들었다. ‘카스 0.0’은 출시 7개월여만에 200만 캔이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카스 0.0의 특징은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친 후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했다는 점이다.
칭따오도 무알콜 맥주 ‘칭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