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온라인상에는 가인과 비슷한 얼굴이 찍힌 사진이 유포됐는데요. 사진이 주지훈의 휴대폰에 있었다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가인과 주지훈 양측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며 “최초 유포자 및 추가 유포자에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진은 음란사이트 소라넷에 올라온 일반인 여성의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포자...
가인과 주지훈 측 소속사는 "사진 속 인물은 가인과 주지훈이 아니다"고 밝히면서 "최초 유포자와 최초 보도 매체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해당 사진을 공유하는 행위로도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주지훈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허위사실 유포는 명예훼손과 모욕죄 등 사이버 범죄에 해당하기에 법적으로 강력히...
해당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성 루머 최초 유포자와 추가 유포자 경찰 수사 의뢰 할 예정”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문제의 사진이 게시된 ‘소라넷’은 각종 성범죄 및 사회문제의 온상으로 악명을 떨치다 지난 1일 문을 닫았다. 경찰이 소라넷 서버를 압수수색해 폐쇄하고 이어 사이트 광고주와 카페운영진, 사이트에서 도박을 벌인 회원 등...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온라인상에 퍼진 사진 속 사람은 우리 배우와 관계가 없다. 해당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성 루머 최초 유포자와 추가 유포자 경찰 수사 의뢰 할 예정”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가인과 주지훈은 2014년 4월 발매된 가인의 솔로 곡 ‘fxxk you’의 뮤직비디오에서 인연을 맺고 2014년 5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최초 유포자가 아닌 전달자라고 해도 명예훼손으로 최초 유포자에 준하는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설마… 유포자를 어떻게 잡겠어?"라고 생각한다면지라시가 급속도로 퍼진 시간대를 찾아내고 그 이전 시점에 유포한 이들을 역추적 해냅니다. 과정이 복잡할 뿐 대부분 밝혀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유포된 글이 배우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된 것은 물론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해 검경에 수사를 의뢰, 최초 유포자를 발본색원해 엄중한 처벌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도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포된 일명 찌라시는 얼토당토않은 악성 루머이고, 이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2차, 3차 유포자까지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연예계 성매매 파문이 있을 때마다 황수정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며 “더는 참지 못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배우 송혜교, 강소라, 남보라 등도 악성 루머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한 수사도 의뢰했습니다. 스폰서 루머에 대해서는 절대 선처는 없을 것이다”며 악성루머에 강력 대처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악성루머가 담긴 찌라시에 거명된 강소라, 남보라, 수빈, 유빈 소속사도 일제히 법적 대응과 무관용 방침 등 악성루머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강소라와 남보라가 소속된 윌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입장을...
또한 스폰서 루머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 결과 이미 허위 사실임이 입증된 사건이고 3년이 지났는데 다시 이런 루머를 재생산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해당 루머를 퍼트린 일부 네티즌을 고소했고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한 수사도 의뢰했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다음은 송혜교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송혜교 소속사에서 알립니다.
안녕하십니다....
이에 대해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며 “당시 휴가차 식사를 같이 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송혜교 소속사 UAA 코리아는 “송중기 뉴욕 데이트와 더불어 재벌 스폰서 루머에 대해서도 참을 수 없다”며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한 수사를 의뢰했다. 절대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21일 강소라 측는 최근 SNS에서 떠돌고 있는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소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 및 추가 유포자를 경찰 수사를 의뢰해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계속하여 근거 없는 루머를 확산,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강경 대응을 펼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증권가 찌라시’라는 이름 아래 무차별적으로 배포, 재생산되고 있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으려 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 및 추가 유포자를 경찰 수사를 의뢰해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또한, 계속하여 근거 없는 루머를 확산,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강경 대응을 펼칠 것을 알려드립니다"고 전했다.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21일 “현재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에 명시된 남보라씨 관련 내용들은 명백한 허위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남보라 측은 “경‧검찰에 수사를 의뢰해 최초 유포자를 찾아내 엄중한 처벌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증권가 정보지에 실명이 거론된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휴대전화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남보라 씨에 대한 내용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유포된 글이 배우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된 것은 물론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해 경, 검찰에 수사를 의뢰해 최초 유포자를 엄중히 처벌해달라고 요청할...
강소라와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증권가 찌라시’라는 이름으로 온라인과 SNS에 악성 루머가 무차별적으로 배포되고 있다”며 “여성으로서 쉽게 치유되기 힘든 상처를 준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 및 추가 유포자를 경찰 수사를 의뢰해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확산,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강경 대응을 펼칠...
한편,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21일 “현재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에 명시된 남보라씨 관련 내용들은 명백한 허위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남보라 측은 “경‧검찰에 수사를 의뢰해 최초 유포자를 찾아내 엄중한 처벌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 및 추가 유포자를 경찰 수사를 의뢰해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이며, 계속하여 근거 없는 루머를 확산,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강경 대응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소속사는 "강소라씨와 납보라씨에 대해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은 물론 여성으로서 쉽게 치유되기 힘든 상처를...
중심으로 유포된 강소라의 악성 루머는 전혀 사실무근으로 확인된 내용이 아님에도 ‘증권가 지라시’라는 이름 아래 무차별적으로 배포, 재생산되고 있어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또 “강소라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은 물론, 여성으로서 쉽게 치유되기 힘든 상처를 준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 및 추가 유포자를 경찰 수사를 의뢰해 법적인...
콘텐츠게이트는 또 “전문 기관에 의뢰하여 불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파일에 대한 삭제 및 신고조치를 하고 있으며, 나아가 해당 영상물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최초 유포자 및 게시자 그리고 해당 영상을 다운받은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요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브리 라슨 주연의 영화...
더불어 “몰아가기 식의 여론몰이로 진실을 왜곡하고, 배우를 비롯한 여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이버 범죄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며 경찰에 신고해 최초 유포자를 수색,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잠재워지지 않았다.
류준열 이전에도 연예계에서 일베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2013년 시크릿 멤버 전효성은 SBS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