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유포자가 소문을 사실 확인도 없이 호기심에 게시했다고 진술했으며, 선처를 호소하는 반성문을 제출했다는 거야.
소속사는 또, 루머 글의 최초 게시자가 특정됐다고도 밝혔어. “김소혜가 학폭 가해자”라고 허위로 글과 댓글을 쓰던 피의자는 오히려 중학교 재학 당시 김소혜가 피해자였던 학교폭력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이었다고 해.
피의자가 “어린 마음에...
이어 “해당 유포자는 소문을 사실 확인도 없이 호기심에 게시하였다고 진술하였으며 경찰 조사로 해당 내용이 허위임이 드러나자 선처를 호소하며 반성문을 제출하기도 했다”며 “이번에 진행된 경찰 수사를 통해서는 루머의 최초 게시자가 특정되었으며 피의자는 경찰에 출석하여 본인이 허위로 루머 글과 댓글들을 게시하였음을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수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강남경찰서를 통해 최초 게시자를 포함한 모든 허위사실 유포자들 및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큐브는 “현재까지 당사가 파악한 허위 사실이 확인된 사안들과 관련 증거들을 모두 제출하고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또한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책임도 강력하게 물을 것”...
류호정 “부당해고 아냐…최초 의혹 유포자 당기위 제소”
수행비서 면직 논란이 제기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4일 해당 의혹을 최초 제기한 당원을 허위사실 유포로 당기위원회에 제소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류호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명히 말씀드린다. 부당해고가 아니다”라면서 “저는 내일(5일) 전 비서와 허위사실을...
회사 측은 “당사는 사실과 관계없는 악성루머 유포자에 관해 강경한 법적대응을 검토 중”이라며 “회사의 펀더멘탈(Fundamental)은 전혀 문제가 없으며, 임직원은 회사의 성장성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엘앤케이바이오의 척추 임플란트는 척추 관련 표준 수술법인 척추유합술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척추 뼈 사이를 고정하는데 필요한 의료기기이며...
이에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경찰 및 해외 사법 기관과의 수사 공조를 통해 불법 촬영자 및 최초 유포자, 또한 이를 유포하는 모든 이에게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소속사는 “낸시는 현재 큰 심적 고통을 받고 있다. 간곡히 부탁드린다. 더이상 악의적인 게시물로 아티스트를 가해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라며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경찰은 폭행 사건과 더불어 영상유포자에 대해 집중 수사할 방침인데요. 영상은 최초 관리사무소 직원이 지인에게 전송한 뒤 확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과 여성의 진술 조사를 마친 뒤 사건을 처리할 예정"이라며 "폭행 사건과 더불어 영상 유포자를 찾아 엄정하게 처벌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강남 아셈타워에 '폭탄...
유포자는 광주시장 비서관 A씨로 밝혀졌다. A씨로 공문서를 전달받은 공공기관 직원 2명을 조사 추적한 결과 제3의 일반인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최초 게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경찰은 "공공기관 직원 2명과 일반인은 수사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직접 문서와 연관된 공무를 수행하지 않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도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이에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디앤씨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 행위"라며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속칭 지라시,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등에 대해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송중기 측의 법적 대응...
이태원 아이돌 목격담은 최초 작성한 유포자는 트위터를 통해 “지난 9일 이태원 클럽 루머글을 보고 사진과 함께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선동질했다”라며 “첨부한 사진도 사실은 전혀 무관한 사진이다. 제가 퍼드린 루머 최대한 잡아 보는 데에 노력하겠다”라고 사과했다. 해당 사과글은 현재 삭제됐으며 계정 역시 폐쇄된 상태다.
한편 최근 가수 박규리는 코로나...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라며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정종연 PD는 마포서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고 관련한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 제출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정종연 PD는 ‘더 지니어스’ 시리즈를 비롯해 ‘대탈출’을 연출했다.
그러면서 “당시의 글이 캡처되어 마치 최근의 일처럼 알려졌다. 악의적으로 배포한 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최초 유포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라며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양치승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 중이다.
전파되고 있는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신상 관련 사진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31번째 환자와 무관한 사진이며 위와 같은 행위는 허위사실 명예훼손 등으로 처벌될 수 있다"라며 "코로나19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는 최초 생산자뿐 아니라 중간 유포자까지 추적·검거해 엄정 대응한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또한 최근 불거진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의 사생활 사진 유출과 관련, "온라인과 SNS에 셔누와 관련,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이를 유포하는 이들을 경찰에 신고하고, 법무대리인을 통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죄와 인격권 침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그러면서 "온라인에서 떠도는 사진 역시 악의적으로 편집돼 의도적으로 유포된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당사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여겨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나, 근거 없는 루머에 당사 아티스트가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바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를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9년생인 주이는 올해 나이 20살으로...
만일 그렇지 않더라도 남성이 해당 사진 유포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경우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
이 경우 관건은 충주 티팬티남을 촬영하고 유포한 당사자의 의도, 그리고 피해자가 이로 인해 입은 실질적 피해 여부다. 위법 여부와 별개로 그를 향한 도 넘은 성적 대상화 및 명예훼손이 인정된다면 단초를 제공한 최초유포자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 사회에 이런 일이 너무 많다”라며 “루머가 퍼지고 퍼져 이렇게 된 것은 모두가 공범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랬을 것이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나영석은 tvN ‘윤식당’에서 호흡을 맞춘 정유미와 불륜설에 휘말렸다. 지라시에서 시작된 이 루머는 빠르게 확산 됐고 두 사람은 “사실무근”이라며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를 고소했다.
현재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자사 아티스트 관련 루머에 있어 루머의 수위와 내용이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 인격에 대해 심각한 훼손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판단,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가용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루머의 생산과 유포는 사이버 명예 훼손죄 및 모욕죄 등을...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에 대한 허위사실이 최초 작성자에서 언론 보도까지 불과 사흘 안에 유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MBC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네 달여 간의 추적 결과 불륜설 최초유포자는 프리랜서 방송작가인 32세 이모 씨로 드러났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씨는 해당 루머를 지인들과의 단체채팅방에 공유해 유포의 불씨를 지폈고, 70여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