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20.2%), 가전(-14.4%), 철강제품(-11.1%), 섬유류(-10.3%), LCD(-9.8%), 자동차(-6.2%), 평판디스플레이(-4.8%), 자동차부품(-4.2%), 일반기계(-1.8%) 등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품목은 휴대폰부품(30.0%), 반도체(5.2%), 무선통신기기(4.2%), 선박류 (3.9%), 컴퓨터(2.4%) 등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화장품(63.5%), SSD(33.8%), OLED(26.5%) 등 신규...
2015-10-01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