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집단 따돌림(17.1%), 폭행(11.6%), 스토킹(11%), 사이버 괴롭힘(9.2%), 금품갈취(8%), 강제심부름(4.7%), 추행 (3.7%) 등의 순이었다. 스토킹과 집단 따돌림의 비중이 지난해 2차 조사 때와 비교해 각각 2.0% 포인트, 0.6% 포인트 커졌다.
성별로 보면 남학생은 폭행(15.3%)과 스토킹(12.5%), 금품갈취(9.2%)의 비중이 높은 반면, 여학생은 집단 따돌림(22.6%)이나 사이버...
2014-07-10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