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 대표,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민상기 서울대 명예교수, 오종남 김앤장 고문,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김 회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백 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김 위원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최운열 전 의원.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물결 - How Gender...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온 국민이 가족사칭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선포한 핵심가치인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에 발맞춰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서비스와 문화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조용병 회장이 지난해 9월 발표한 ESG 슬로건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를 실천하기 위해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설립, 청년부채 토탈케어 프로젝트, 청년 해외취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사업 초기에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펀드를 조성하게 됐다"며 "신한금융은 이번 펀드 조성 이후 추가적인 조성 및 타 펀드 연계 등 지속적인 지원으로 국내 벤처 생태계 확장과 K-유니콘 육성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객에게 긴급안정자금 지원 △피해업체 파악을 통한 자원봉사활동 등 보다 밀접한 피해 복구 노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의 주민들이 재난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한금융의 모든 그룹사가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1일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금전적 이익을 제공하는 역할을 넘어 생애주기 전체의 금융을 지원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지주사 창립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임직원들에게 '신한의 미래'를 이같이 제시했다. 이를 통해 그룹의 비전인 '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신한 퓨처스랩 하노이 사무소 개소는 양국의 민간 교류 강화 및 신한의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를 전파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신한금융은 베트남과 한국의 스타트업의 꿈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분할납부 △해당 기간 동안 보험료 납부 여부와 관계없이 정상적인 혜택 보장 등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금융의 이번 지원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뜻하지 않은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전 그룹사가 힘을 모아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이날 발대식 행사에 참석해 새롭게 선발된 ‘후렌드 위원회’ 2기 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지난 1기의 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봤다. 또 2기 직원들과 함께 한 해 동안 추진해 나가고 싶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조 회장은 “자유롭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로의 탈바꿈은 RE:BOOT 신한 프로젝트의 중요한 목표...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회장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부열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도 "금융위에서 마련한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한 민생 안정 대책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또 우리 자체적인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잘 준비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금융시장의 복합적인 위기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나누도록 하겠다"고 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ESG의 실천은 관련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이해관계자의 정보 접근에 대한 편의성과 관심 제고를 독려하는 데서 시작한다”며 “신한금융의 역할이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ESG 전환과 가속화임을 인지하고 아시아의 ESG를 선도하는 금융그룹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고객,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이에 대한 면밀한 측정, 분석이 ESG 경영의 중요한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신한금융은 ESG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금융은 ESG 선도기업으로서 혁신 성장 생태계 확장을 위해 스타트업 지원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 1일 기후기술 및 친환경 분야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총 500억 원 규모의 ‘ESG전략펀드’를 결성했다. 해당 펀드는 신한금융 그룹사인 은행·금투·라이프·캐피탈...
신한금융은 7일 오전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 및 임원, 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신한문화포럼’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한 청년 포텐(Four-Ten)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1부 ‘오늘’ 세션과, 신한이 꿈꾸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신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부 ‘내일’ 세션으로 진행했다.
청년금융지원...
신한EZ손해보험은 5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EZ손해보험 본사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신한EZ손해보험 강병관 사장 및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EZ손해보험 공식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는 의미로 조용병 회장이 신한EZ손해보험 임직원들에게 직접 ‘신한’...
이번에 출범한 신한EZ손해보험의 사명에는 지난해 9월 조용병 회장이 발표한 그룹의 새로운 비전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담아 ‘EZ(easy, 쉬운)’라는 단어를 포함했다.
또한, 신한EZ손해보험은 새롭게 선임된 강병관 사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의 손해보험사로 사업 모델 전환하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이 원장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채용 비리 무죄 판결에 대해서는 “선고 취지만 전달받아서 기본적으로 저도 법률가 한 사람으로서 사법 시스템에 따른 어떤 결론에 대해서는 사법부 판단을 존중한다”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살펴본 바가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다”라고 답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동안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법률 리스크'를 해소하면서 세 번째 연임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30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조 회장과 신한은행 인사담당자 7명은 2013년 상반기부터 2016년 하반기까지 외부청탁 지원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