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환경부 릴레이 캠페인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최연혜 사장이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다회용품 사용 실천을 통해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것으로, ‘1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의 ‘1’과 ‘0’을 손으로 표현한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2월부터 시작한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가자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실천 약속을 담은 게시물을 SNS에 게재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애경산업은 일상 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사내카페에서 텀블러 사용 시 그린포인트 적립...
소비 데이터 기반 탄소배출량 산출하는 ‘신한 그린인덱스’ 통해 탄소중립 참여 제고
신한카드는 문동권 사장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해 공식 인스타그램에 메시지를 게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2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용녀 최고기술임원 초청임직원 대상 ‘IT기업의 환경경영’에 관해 사례 중심 강연안랩, 임직원 환경경영 참여 활동을 위한 지속 노력 예정
안랩이 ‘지속가능성을 위한 IT기업의 노력’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의 환경 교육을 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교육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용녀 최고기술임원(National...
7일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 종합대책’ 발표한강공원·시청 일대 ‘제로 플라스틱존’ 운영플라스틱 생산·소비↓ 등 자원 선순환 확립
2025년부터 서울내 카페 등에서 일회용컵을 사용하면 보증금 300원을 부과하는 ‘일회용컵 보증제’가 시행된다. 또 한강공원에는 일회용 배달용기 반입 금지구역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7일 폐비닐, 봉제 원단 등 모든 폐기물의...
이번 달부터는 카페 등에서 개인 컵에 음료를 주문하면 시가 300원을 할인해주는 ‘개인 컵 추가 할인제’도 시행한다.
시는 배달의민족 등 주요 배달플랫폼과 협약을 맺고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식 주문 시 다회용 그릇에 담아주는 ‘제로식당’ 서비스는 현재 10개 자치구에서 2026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 음식 등을 다회용기에 담아주는 ‘제로마켓’도...
삼양홀딩스는 엄태웅 대표이사가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시작한 범국민 캠페인이다.
엄 대표는 유조혁 SM상선 대표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과 이성재...
이마트가 영업시간 조정, 사내카페 다회용컵 도입, 매입 샘플 기부 등 자원 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는 23일 지난 4월부터 전국 점포 영업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단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업시간 조정은 ‘에너지 절약’이라는 글로벌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실천 방안의 일환이다. 이마트처럼 대형 매장을...
세부적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합리적인 ‘배리어프리(장애인 물리적장벽 제거)’ 키오스크 설치기준 마련 △소상공인형 새로운 사업,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화장품 리필 판매 규제 완화 △도심 택배 대란과 전통시장 배달, 화물용 전기자전거 도입을 통해 해결 △다양한 맛의 전통주 개발을 위한 전통주의 주원료 인정 범위 확대 △반려동물 동반출입 카페 제도화 및...
KB금융은 이번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을 계기로 친환경 실천 노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KB금융은 사내 카페에서 일회용 컵을 없애고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개인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 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또한, 페트병이나 캔을 반납하고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는 재활용품 회수 기기를 사내에...
현재 관내에는 카페, 세탁소, 정육점 등 약 300곳의 탄소제로샵이 지정돼 있는데, 이 가게에 종이쇼핑백, 옷걸이, 아이스팩 등의 물품을 가져다주는 주민과 상점 주인은 코인을 적립할 수 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구를 발굴해 복지대상자로 급여 책정 시 10코인, 서비스 연계 시 5코인을 적립해준다.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식과 재능을 기부해도 서초코인을...
오 시장은 “서울시는 2021년부터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며 “카페나 배달음식점, 대학 등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면 어느 정도의 불편을 감수해야 하지만 서울시는 규제만 하는 정책을 벗어나 다회용기 대여와...
LG전자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성수동 ‘카페 할아버지공장’에서 ‘LG 리빙 페어링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젊은 고객들이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LG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에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이 공간에는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3종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차세대 신발 관리 솔루션 ‘LG...
제주점에서는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플로베’ 카페를 ‘제로웨이스트 (Zero-Waste)’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어 5일부터 카페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다회용 텀블러를 선착순 증정한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장은 “환경의 날을 맞이해 고객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앞으로도...
쟈뎅 담당자는 “신제품은 친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를 모두 반영해 무라벨과 제로 칼로리로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커피&티 전문 기업으로서 수십 년간 쌓아온 쟈뎅만의 노하우를 살려 식음료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까페리얼은 카페 메뉴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플랫폼이 활성화되면 온라인 카페에서 암암리에 이뤄지던 ‘뒷광고’도 사라지고 외국인 환자 유치도 양성화될 수 있을 겁니다.
21일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 주최로 열린 ‘제3회 스타트업 토크’에서 미용ㆍ의료ㆍ광고플랫폼 ‘강남언니’ 사용자 대표로 자리한 박일 루호성형외과 원장은 이같이 밝혔다.
‘스타트업과 윈윈은 불가능한가 : 제로섬에서...
서울시가 올해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카페’나 다회용 배달 용기를 사용하는 ‘제로 식당’을 공공과 민간 전 영역으로 확대해 더 강력한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없애기) 정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플라스틱류 폐기물 발생량은 2019년 대비 2021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인당 플라스틱류 폐기물 발생량도 같은 기간 2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사내 카페에서 모든 일회용품 사용을 중단하는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도 진행했다. 지난 2018년 7월부터 △개인 텀블러 사용 △종이 포장재·빨대 사용 △임직원 복지시설인 반찬가게 내 다회용기 제공 등을 실천하고 있다.
다양한 나눔과 기부활동도 진행 중이다. 지난 연말에 진행된 ‘2022 프렌즈 나눔장터’에서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딸기 스튜디오’는 주말 및 공휴일에 2부제로 운영되며 성인 8만 원, 48개월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는 5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로비 라운지 카페 ‘갤러리’는 제철 딸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디저트와 티를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프로모션을 3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애프터눈 티’에는 딸기 고구마 오페라와 딸기 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