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에서 체결한 보통주 460만 3344주의 양수도 계약이 양수인 김길수 측에서 전일(15일) 잔금 지급하지 않아 주식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진코퍼레이션도 14.90% 하락한 177원을 기록했다. 90% 감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이 외에도 C&S자산관리(-14.96%), 대한뉴팜(-14.9684%), 제낙스(-14.93%) 등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1%↑
△방한홍 한화케미칼 사장, 자사주 2000주 장내매수
△현대오일뱅크, 현대케미칼 설비투자 위해 720억 출자
△디아이디, 무선충전 가능 휴대 단말기 거치대 특허 취득
△제이티, 삼성전자와 5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슈프리마, 얼굴 인식 서비스 제공 방법 등 특허 2건 취득
△우리기술, 웰크론한텍과 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제낙스, 5억 규모...
아울러 케이디미디어(28.44%), PN풍년(26.80%), 제낙스(26.12%), 대한뉴팜(23.02%), 아이컨포넌트(22.46%) 등도 급등세를 보였다.
◇르네코, 자사주 처분 소식에 급락… 23.83% ↓ = 지난주 코스닥시장에서는 르네코가 23.83% 하락하며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주가는 2205원에서 1790원으로 떨어지며 1000원대로 내려갔다.
르네코는 지난 11일 재무건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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