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될 '사랑비' 20회(최종회)에서는 19회 말미 예고에 공개돼 폭발적 반응은 물론 벌써부터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들끓게 만들고 있는 '서정(서준+정하나)커플'의 달콤한 딥키스가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되니 스틸 컷에서 장근석과 윤아는 '서정커플' 로맨스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3단 분수 키스' 이후 최고의 '달콤 딥키스'를 했다. 특히 한 눈에...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 18회에서는 혜정(유혜리 분)의 반대에도 힘겹게 사랑을 지켜가던 ‘서정(서준+정하나)커플’과 인하(정진영 분)가 윤희(이미숙 분)의 실명 위기를 알게 돼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한 자리에 마주하게 된 네 사람. 자신을 몰라보는 윤희의 모습에도 애써 담담하게 손을 잡아주던 인하와...
까칠함부터 부드러움까지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마성남 ‘서준’을 마치 제 옷 입은 듯 완벽 소화한 장근석은 ‘서준’이 가족들에게 내뱉는 대사 한 마디만으로도 그가 어렸을 때부터 가져왔던 마음의 상처를 고스란히 담아내는가 하면 ‘서정(서준+정하나)커플’의 가장 행복한 때와 그들의 이별이 그려진 지난 주 방송에선 그만의 멜로연기를 제대로 폭발, 시시각각...
지난 1일 방송된 12회에서는 가슴 아픈 이별을 한 '서정(서준+정하나)커플'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려 정하나(윤아 분) 앞에 온 서준(장근석 분)의 모습의 엔딩으로 두 사람의 사랑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이어 공개된 두 사람의 '어부바' 모습에 로맨스가 다시 이어질까 애청자들이 반색했다. 오는 7일 방송될 13회에서는 준이 함께...
1일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아름다운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서정(서준+정하나)커플’ 장근석과 윤아의 홍대 길거리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사랑비’ 11회에서는 준(장근석 분)과 하나(윤아 분)가 보통의 연인들처럼 쇼핑도 하고, 길거리를 나란히 걸으며 평범하지만 아주 특별한 ‘홍대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중 분위기처럼 내 마음도 촉촉하게 물들 것 같다", "드라마만큼 OST도 명품! 주연 배우들의 명품 연기에 잘 어울리는 OST"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준(장근석 분)과 정하나(윤아 분)의 로맨틱한 첫 데이트와 '3단 분수 키스'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BS 월화 드라마 '사랑비' 10회는 24일 밤 9시 55분에 방영된다.
23일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 9회에서는 ‘서준’(장근석 분)과 ‘정하나’(윤아 분)가 첫 데이트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3단 분수 키스를 나눈다.
특히 평소 투닥거리는 커플 연기를 하던 장근석과 윤아는 급진전 ‘3단 분수 키스’ 촬영에 웃음이 끊이지 않아 더욱 NG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번이나 키스를?”...
김영광은 드라마 ‘사랑비’에서 정하나(윤아 분)의 짝사랑 훈남 선배인 한태성으로 분해 훈훈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오는 23일 방송될 9회에서는 그간 하나를 묵묵히 챙겨주었던 소탈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완벽 수트핏의 귀족남 태성으로 변신, 여기에 여태까지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던 그의 비밀이 밝혀진다.
특히 187cm의 훤칠한 키를 소유한 김영광은 모델...
윤아는 극중 명랑소녀 정하나로 분해 쾌활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독설을 하는 서준(장근석 분)의 까칠함에 심통 난 그가 보여주는 특유의 뾰루퉁한 표정은 누리꾼 사이에서 ‘뿌우 하나’로 불리며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 속 그의 모습은 하나와 오버랩 되는 동시에 밝은 윤아의 매력이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윤아(정하나 역)는 장근석(서준 역)의 부탁으로 모델 제의를 받은 후 장근석의 스튜디오를 찾았다. 스튜디오를 찾은 윤아는 장근석이 촬영 중인 모델 구은애를 지켜보다 홀로 입술을 내밀거나 윙크를 하는 등 섹시한 포즈를 연습한다.
누리꾼들은 "오히려 귀엽네", "섹시한게 아니라 사랑스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극중 마성의 프로 포토그래퍼 서준(장근석 분)의 무차별 독설에도 당당하게 대응하는 긍정 소녀 정하나로 그와 투닥투닥 아웅다웅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는 윤아가 극 중 패션테러리스트 하나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세련된 모델로 변신, 화려한 화보모델의 모습으로 등장할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17일 방송될 8회에서는 하나가 서준의 모델이...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는 정하나(윤아 분)가 서준(장근석 분)의 셔츠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준은 3초 만에 정하나를 꼬시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역으로 정하나에게 3초만에 반했다.
이어 하나는 서준의 호텔로 이동해 젓은 옷을 맡기고 서준의 셔츠로 갈아입었고, 이 모습에 서준은 또 한...
윤아는 서준의 무차별 독설에도 지지 않는 강단을 지닌 명랑발랄소녀 정하나로 분했다.
특히 시청자들의 심장박동수를 높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건 바로 폭풍 전개로 이어진 서준-정하나의 티격태격 로맨스다. 운명적 만남 후 티격태격하지만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귀요미 커플로 등극한 '서정(서준-정하나)커플'은 같이 보는 사람과 사랑이...
먼저 정하나(윤아 분)의 같은 과 선배이자 하나가 짝사랑하는 훈남 선배 한태성 역의 김영광은 장근석 윤아 김시후와 함께 사각 로맨스를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인물이다.
더불어 '적도의 남자'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신인 박세영은 이선호(김시후 분)의 동생이자 서준의 뮤즈로 준을 짝사랑하는 패션모델 이미호 역으로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사진 속에는 '3초 커플' 장근석(서준 역)과 윤아(정하나 역)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어 이후 극중 펼쳐질 러브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 시켰다. 아울러 화사한 두 사람의 외모가 눈에 띄어 '안구정화' 커플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장근석과 윤아는 극 중 프로패셔널한 프로그래퍼 서준(장근석 분)과 상큼 발랄 긍정소녀 정하나(윤아 분)로 분해...
'사랑비'의 첫 OST '사랑은 비처럼' 뮤직비디오는 70년대 아련한 첫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헤어져야만 했던 인하와 윤희를 연기한 장근석과 윤아가 180도 달라진 2012년 서준과 정하나의 모습으로 등장할 뿐만 아니라 미 방영된 현대 분량이 대거 담겨 다음 주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공개된 MV 속 미 방영된 현대 분량의 장근석과...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손가락을 한 개 씩 펴며 ‘하나, 둘, 셋’을 표현하고 있다.
또 그는 양손으로 꽃밭침을 만들어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두 손을 모아 한쪽 볼에 기대고 미소를 띠우고 있다.
한편 윤아는 KBS 2TV ‘사랑비’에서 70년대 김윤희와 2012년 정하나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극중 윤아는 1970년 수수하고 청초한 외모의 가정학과생 김윤희(21)와 2012년 윤희의 딸인 명랑하고 수다스러운 가드너 정하나(24)로 1인2역을 연기한다.
'사랑비'는 장근석(서인하, 서준 역)과 윤아(김윤희, 김하나 역)을 통해 1970년대 순수했던 사랑의 정서와 오늘날의 트렌디한 사랑법을 동시에 담아낸다. 오는 26일 첫방송된다.
윤아는 극중 1970년 수수하고 청초한 외모의 가정학과생 김윤희(21)와 2012년 윤희의 딸인 명랑하고 수다스러운 가드너 정하나(24)로 1인2역을 연기한다.
윤석호 PD 특유의 감성 뿐만 아니라 구조적으로도 독특한 드라마다. 1인2역 역시 만만치 않다.
윤아는 "요즘 드라마 중에는 이런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가 없지 않느냐"고 반문하면서...
비 친여동생 정하나 양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비로부터 온 소포 사진과 비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비 여동생 정하나 양은 "오늘 소포가 왔다. 받을 때까지는 아무렇지 않았다가 편지 읽고 울었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동생이라고"라고 비 편지에 대해 밝혔다.
정하나 양은 이어 "근데 울다가 백구 목욕 좀 시키라는 말에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