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정선희가 2주 연속 ‘동물농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MC 정선희가 지난주에 이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MC 신동엽은 오늘도 정선희씨와 함께하지 못한다”며 “정선희씨가 독감이 많이 나았지만 제가 꼭 다 나아서 오라고 했다. 옮으면 안 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날...
'동물농장' MC 정선희가 독감으로 녹화에 불참했다.
신동엽은 30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 "정선희 씨가 독감에 굉장히 심하게 걸려 함께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동엽은 "정선희 씨가 끝까지 녹화에 나온다는 걸 내가 옮을까 봐 나오지 말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신동엽은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해...
달샤벳 아영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강희태(진현빈)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여자 정선희 역을 맡아 밝고 싱그럽지만 어딘가 미스터리한 여인의 모습을 연기한다.
‘사랑 주파수 37.2’는 나이, 이름, 학력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는 ‘DJ캡틴’이 주파수를 몰래 훔쳐와 불법으로 해적라디오를 진행한다는 내용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아영은 '사랑 주파수 37.2'에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강희태(진현빈 분)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정선희 역으로 출연한다. 순수하지만 미스터리한 캐릭터다.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는 오는 11일 MBC 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된다.
한편 아영이 '사랑 주파수 37.2'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 "아영 '사랑 주파수 37.2', '야경꾼일지'에도 나왔구나...
달샤벳 아영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강희태(진현빈)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여자 정선희 역을 맡아 밝고 싱그럽지만 어딘가 미스터리한 여인의 모습을 연기한다.
‘사랑 주파수 37.2’는 나이, 이름, 학력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는 ‘DJ캡틴’이 주파수를 몰래 훔쳐와 불법으로 해적라디오를 진행한다는 내용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공개, 얼른 나아요"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역시 패셔니스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성아 뷰티를 사랑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박재범, 이준, 황신혜, 이진이, 변정수, 이윤미, 이영자, 홍진경, 정선희, 박미선, 천이슬, 줄리앙, 다니엘, 로빈, 효민(티아라), 은정(티아라), 이유리, 김정난 등 연예계 스타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홍진경은 비니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였다.
홍진경은 앞서 ‘매직아이’ 기자간담회와 SBS ‘힐링캠프’에서 암 투병한 과거를 고백하고 “머리가 다 빠져 가발을 써야 방송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진경 외에도 이영자, 천이슬, 티아라 은정 효민, 이준, 이유리, 정선희, 황신혜 등이 참석했다.
이에 정선희는 "사람 중에도 강호동 씨 목소리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선희는 "우리 집 개들은 평균연령이 10살 이상"이라며 "천둥번개, 청소기 소리도 안 무서워하는데 거울을 보면 놀라더라"고 전했다.
장예원을 접한 네티즌은 "장예원, 강호동을 무서워하는 개가 기억에...
정선희는 해당 영상을 접한 뒤 "사람이란 게 부끄럽고 미안하다"며 "너무 늦게 알게 돼 미안하고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있어서도 안 되고 보고 싶지도 않다는 생각이 든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신동엽은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며 동물학대에 대해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걸로 강화됐음에도 불구, 실제로...
김민정은 지난 5일 자정,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같은 밤’에 출연했다. 최근 드라마 ‘갑동이’를 마치고 휴식기에 접어든 김민정의 이날 출연은 평소 절친한 DJ 정선희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이야기를 주고받던 중 정선희는 “김민정은 어떤 배우와 함께해도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 특별히 연기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군가?”...
비스트는 지난 28일 자정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해 그룹명을 ‘독수리’로 지을 뻔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DJ 정선희는 비스트의 프로필을 소개하던 중 “‘BEAST’가 ‘Boys of EAst Standing Tall(동쪽 아시아에 우뚝 선 소년들)’이라는 의미가 있었네요”라며 운을 뗏다.
이에 비스트 멤버들은 “여섯 개의 아이콘이라는 의미의...
비스트는 지난 28일 자정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해 그룹명을 ‘독수리’로 지을 뻔한 사연을 밝혔다.
이날 DJ 정선희는 비스트의 프로필을 소개하던 중 “‘BEAST’가 짐승이란 의미이기 전에, ‘Boys of EAst Standing Tall(동쪽 아시아에 우뚝 선 소년들)’이라는 의미가 있었군요 동.아.뚝.소! 무슨 한우집 이름같네요”라며 장난스럽게...
백지영은 5월 31일 자정,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해 OST로 인한 인기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DJ 정선희는 백지영에게 “백지영이 부른 OST마다 늘 대박이 났다. 노래 부르기 전에 미리 시놉시스를 보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백지영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거의 보는 편이다. ‘시크릿 가든’ 때는 대박이 날거라 예상했고, 심지어...
오프닝에서 신동엽이 “누구나 공포증이 있다. 배우 이종석은 8명 이상이 쳐다보면 심장이 떨려 말을 못하는 ‘주목 공포증’이 있다고 한다”고 꺼낸 말에 응수를 한 것.
이에 정선희는 “그럼 ‘동물농장’에서 하차하면 되겠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대한 덩치 말라뮤트 몽이가 개껌을 무서워하는 신기한 모습이 공개됐다.
장예원 아나운서 정선희 신동엽
장예원 아나운서가 꽃 같다는 말이 싫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서 MC들은 ‘듣기 싫은 말’을 주제로 오프닝에 나섰다.
이날 MC 신동엽은 “개인적으로 듣기 싫은 말이 있나?”고 물었고 MC 김생민은 “난 ‘밥 좀 사라’는 말이 너무 듣기 싫다”고 말했다.
이어 장예원 아나운서는 “난 꽃 같다는 말이 너무...
23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MC 신동엽, 정선희, 김생민, 장예원 아나운서)에서는 고래박물관에 살고 있는 큰돌고래 장꽃분이 새끼를 낳고 사흘 만에 새끼를 잃는 모습이 그려졌다.
꽃분이는 지난 10일 새끼를 잃었다. 가라앉은 새끼의 몸을 계속 건드리며 어떻게든 물 위에 띄워보려 안간힘을 쓰는 꽃분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배국남 대중문화 평론가는 신동엽의 특장점 중 하나로 “이영자부터 정선희에 이르기까지 함께 진행자로 나선 사람들의 개성과 진행스타일에 맞추는 변화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토크쇼에서부터 음악 프로그램까지 뛰어난 경쟁력을 보인다”고 밝혔다.
조선희는 1일 자정 SBS 라디오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설특집으로 출연, 배우 김수현과 함께 사진 작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DJ 정선희가 “앞으로 뭔가를 끌어내고 싶은, 도전해보고 싶은 피사체가 있느냐”고 묻자 조선희는 배우 최민식과 함께 김수현을 꼽았다.
그러면서 요새 드라마 ‘별그대’에 빠져있다며 “눈빛으로만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이...